‘정해준과 정용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해준 군과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는 부자에게 팔로어들은 “아빠와 아들 스타일이 아주 멋지네요”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첫 결혼에서 해찬 군, 해인 양을 둔 정 부회장은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재혼해 2013년 해준, 해윤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 부회장은 최근 SNS에 쌍둥이의 재롱잔치, 받아쓰기 사진 등 자주 아이들과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정용진인스타그램 디자인 이지은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정용진인스타그램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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