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에 자리한 ‘영산재’는 우리나라 전통의 멋과 한옥의 호젓함이 어우러진 한옥호텔로 한옥 정자와 돌을 쌓아 만든 담장 등 외관에서부터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근사한 외관과 더불어 투숙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영산재에서는 60대 이상 방문객을 위해 휴가지에서 편하게 틀니를 관리할 수 있는 용품을 호텔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것. 세계 판매 1위 틀니 관리 브랜드 제품인 GSK 폴리덴트가 그 주인공으로, 틀니 세정제와 부착재 외에 틀니 세정컵과 세척용 칫솔도 함께 비치돼 있어 집에서처럼 꼼꼼하고 편하게 틀니를 관리할 수 있다.
잘 먹고 잘 웃을 수 있도록 돕는 틀니 부착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있는 음식. 한옥호텔 영산재에는 쇠고기부터 김치, 배추까지 전남지역 친환경 식자재만 사용해 요리하는 한식당이 있다. 이곳에 가면 한방떡갈비구이, 영광굴비정식 등 입맛 당기는 정갈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씹는 맛도 부드러워 틀니를 사용하는 부모님의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틀니를 사용하면 식사할 때 씹는 힘이 약하다고 느껴지거나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불편할 수 있다. 또한 말할 때 틀니가 들썩거리거나 구취 등으로 인해 자신 있게 대화하기 꺼려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불편함은 여행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될 수 있는데,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를 사용하면 여행 기간 동안 산해진미 같은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자신감 있게 웃고 말할 수 있다.
폴리덴트 틀니 부착재는 아침에 소량 짜서 틀니를 끼우면 12시간 동안 잇몸에 고정돼 덜그럭거림을 최소화한다. 음식물 유입을 감소시키고 안정감 있게 틀니를 사용할 수 있어 틀니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여행지에서는 관광의 피로와 고단함으로 인해 틀니를 낀 채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거나 그대로 잠들기 쉽다. 이렇듯 치약으로 틀니를 닦으면 치약의 연마제 성분으로 인해 틀니가 마모되거나 틀니에 스크래치가 생겨 구내염, 입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또한 틀니를 끼고 자면 입속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잇몸 염증은 물론 폐렴 위험률도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산재에서 제공하는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는 여행의 고단함으로 휴가지에서 틀니 관리가 번거로운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물이 든 컵에 틀니와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 1정(발포정)을 넣으면 5분 내에 99.9% 세정력으로 간편하고 깨끗하게 틀니를 닦을 수 있다. 수면할 때는 틀니를 뺀 뒤 물이 든 컵에 틀니 세정제와 함께 담가 보관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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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김수미
■ 사진제공&문의 · 폴리덴트(080-90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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