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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봄을 들이는 7가지 방법! HOME INTO SPRING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5.03.16 19:58:00

살랑살랑 따뜻한 바람이 불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다. 올봄에는 심플함 속에 포인트를 살린 공간 연출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오브제는 바로 꽃과 초록 식물! 특히 다이닝룸과 침실은 계절 변화에 따라 새 옷으로 갈아입는 거실과 달리 인테리어에 소홀하기 쉬운 공간이다. 꽃과 초록식물을 활용해 밋밋했던 다이닝룸과 침실에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집 안에 봄을 들이는 7가지 방법! HOME INTO SPRING

플라워 패턴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커튼과 테이블에 놓인 옐로와 핑크 컬러 꽃이 공간을 화사하게 변신시키는 다이닝룸. 밝은 원목 컬러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내추럴한 멋을 더했다.


SPACE 1. DINING ROOM
심플한 화이트 & 내추럴 느낌의 공간에 생화와 플라워 패턴 소품으로 생기를 더했다. 플라워 패턴 소품을 활용할 때는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절제의 미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앤티크 소품 속의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처럼 내추럴하면서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집 안에 봄을 들이는 7가지 방법! HOME INTO SPRING

● 컬러 유리컵 센터피스
존재만으로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센터피스. 화병은 모양이 예쁜 유리컵을 활용하면 실용적이고, 그린이나 옐로 등 컬러가 가미된 제품을 선택한다. 꽃은 향이 진하면서 오래가고 가격까지 저렴한 프리지아가 제격! 그린 컬러 유리컵에 프리지아를 꽂아 조르르 놓으면 사랑스러운 봄 분위기가 연출된다. 단, 유리컵을 사용할 때는 되도록 같은 사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꽃을 꽂은 높이가 들쑥날쑥하면 테이블이 조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단아한 꽃무늬 자수 냅킨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앤티크 플라워 패브릭 냅킨.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앤티크 스타일 꽃자수가 화이트 냅킨에 생기를 더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오래된 식탁에 자수 냅킨 하나만 놓아도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다.   

●●● 미니 화분 하나로 싱그러움을 가득~
다이닝룸이나 거실 한 코너에 미니 화분을 놓으면 싱그러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난다. 싱그러운 녹색 식물을 정크한 느낌의 돌 화분에 담아놓으면 끝! 먹고 남은 주스병을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모양의 유리병을 모아 나뭇가지를 꽂아놓으면 공간이 한결 풍성해진다. 의자에 식물과 비슷한 톤의 컬러가 프린트된 쿠션을 놓으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집 안에 봄을 들이는 7가지 방법! HOME INTO SPRING

편안한 분위기가 가장 중요한 침실은 두 가지가 넘지 않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블랭킷과 자연 소재의 프린트가 들어간 쿠션이면 충분하다. 다이닝룸과 마찬가지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내기 위해서는 공간 자체의 기본 컬러 톤은 화이트나 은은한 그레이 등으로 최대한 심플하게 한다.


SPACE 2. BEDROOM
침실에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쿠션과 블랭킷을 활용하는 것이다. 침실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우선 침실의 침구와 커튼 등 패브릭을 화이트나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한다. 여기에 꽃무늬가 새겨진 쿠션을 놓으면 그 자체가 포인트 역할을 하면서 화사한 침실이 완성된다.


집 안에 봄을 들이는 7가지 방법! HOME INTO SPRING

● 꽃과 새, 자연 소재 패턴의 쿠션
마치 물감으로 그린 듯한 꽃과 새가 돋보이는 북유럽풍 패브릭 쿠션과 손바느질로 새긴 것 같은 느낌의 앤티크 쿠션을 놓아 침실을 화사하게 변신시켰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쿠션 두세 가지를 준비한 뒤 쿠션들을 함께 두거나 따로 두면서 데코에 변화를 주면 실용적이다.

●● 꽃무늬 손수건 하나로 충분~
내추럴한 느낌의 라탄 소재 가방에 플라워 패턴 손수건이나 스카프를 걸면 싱그러운 기분이 나는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된다. 침실 한켠에 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

●●● 미니 유리 온실
마치 온실을 그대로 축소시킨 것 같은 모양의 ‘미니 유리 온실’. 이 안에 작은 미니 화분을 담아 침대 옆이나 창문 앞, 화장대 등에 놓으면 싱그러운 봄 기운이 물씬 풍긴다. 작지만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큰 힘을 지닌 아이템으로, 봄맞이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기획·강현숙 기자 | 진행·김수영 프리랜서 | 사진·홍태식 | 스타일링·진은영(코코리빙)


여성동아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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