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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deco

가을엔 코스모스가 있었다

EDITOR 한여진 기자

입력 2018.10.15 17:00:01

공간에 존재감을 더하고 싶을 때 꽃의 힘을 빌려보자. 가을엔 더욱 더.
이색적인 꽃꽂이를 연출하고 싶다면 와인병, 음료수병 등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것도 방법. 투베로사, 레이스플라워, 미국자리공을 초록색 유리병에 꽂아 싱그러움을 더했다

가을엔 코스모스! 맨드라미 한 송이를 화병 가운데 꽂은 뒤 오렌지색 코스모스를 길이를 다르게 잘라 화병 양옆으로 꽂고 투베로사로 포인트를 줘 가을 느낌 물씬 나는 플라워 데코를 완성했다.

작약, 레이스플라워, 홍싸리, 맨드라미를 활용해 정원을 그대로 집에 옮겨놓은 듯한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볼륨감이 풍성한 센터피스는 부담이 없도록 긴 다이닝 테이블이나 콘솔 등 큰 가구에 매치한다.

러스틱한 화병에 메리골드, 시드 유칼립투스, 샴페인 리시안셔스, 헬레늄 등을 꽂아 고전적인 유화 장면처럼 연출했다. 꽃을 꽂을 때는 메리골드를 다양한 길이로 꽂아야 볼륨감이 살아난다.

꽃잎 가장자리가 별처럼 뾰족한 별 튤립으로 꾸민 창가. 튤립 아랫단을 칼로 자른 뒤 물을 담은 화병에 꽂아 나선형으로 가지를 정리하면 완성! 튤립 가지가 휘어지거나 축 처질 때는 신문이나 크라프트지로 감싼 뒤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줄기가 평평해진다.



FLOWERS COME HOME
일주일에 한 번 ‘만 원으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책 ‘플라워 컴 투 라이프’의 저자 MELT가 새롭게 출간한 책. 계절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꽃으로 공간을 꾸미는 방법과 실내 가드닝 팁, 정원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스미디어.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 참고도서 FLOWERS COME HOME(한스미디어)



여성동아 2018년 10월 6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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