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 시사회장을 찾은 패셔니스타 6인의 스타일링 꼼꼼 분석!](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1/02/23/35058666.1.jpg)
레드 컬러의 도트 패턴 원피스에 토오픈 슈즈를 매치해 화사한 스프링 룩을 연출한 김사랑. 자칫 과할 수 있는 레드 컬러를 깔끔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와 매치해 안정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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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케이프 코트에 벨트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는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숄더백과 부츠 역시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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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은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데님 소재의 재킷과 진을 입어 슬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빈티지의 느낌의 부츠과 백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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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핏 무스탕에 레오퍼드 프린트의 이너웨어를 겹쳐 입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한 유인영. 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와 스킨톤의 앵클부츠로 길고 날씬한 하체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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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부클 니트로 볼륨감 있는 상체를 연출한 장신영. 절개선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 스키니진에 굽이 없는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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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컬러의 레더 소재 트렌치코트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한 서영희. 와일드한 느낌의 레이스업 부츠와 숄더백을 매치해 색다른 느낌을 더했다.
글·권소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uiui0620@naver.com>
이민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klee117@gmail.com>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이지현<더우먼동아 eTV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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