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제공 & 문의·삼성전자(www.samsung.com/sec)
입력 2015.03.10 16:37:00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 옷과 흰 셔츠만큼은 애벌빨래를 해야 마음이 놓인다. 빌트인싱크와 워터젯이 있어 한자리에서 애벌빨래가 가능한 ‘적극적인’세탁기 삼성 액티브워시가 있으면 세탁 시간이 더욱 깨끗하고 즐거워진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하는 횟수는 월 평균 세탁 횟수의 25%에 달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는 똑똑한 세탁기이다. 쪼그려 앉아서 애벌빨래를 할 때보다 척추세움근에 가해지는 부하량의 43%, 압박력은 31%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워블테크 워블이 상하좌우로 입체 물살을 만들어 옷감이 꼬이지 않아 옷감 손상이 적을 뿐 아니라 더욱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필터 세탁 후 세탁물에 묻은 빨래먼지는 떼어내기도 힘들고 심지어 집 안에 떨어져 쌓이기도 한다. 특허 ‘다이아몬드 필터’는 세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빨래먼지를 깨끗하게 걸러준다.
여성동아 2015년 3월 6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