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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Health Advice

소화불량으로 축구 시청을 방해받을 순 없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드컵

기획·이성희 | 사진·현일수 기자, REX 제공

입력 2014.06.10 14:04:00

축구 마니아라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그날,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를 시청하며 밤샘 응원의 영원한 단짝 친구인 ‘치맥’을 즐기는 동안, 입은 호사를 누릴지 몰라도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더부룩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보았다.
소화불량으로 축구 시청을 방해받을 순 없다
소화불량으로 축구 시청을 방해받을 순 없다
달콤한 야식의 엄중한 체벌

운동 경기를 시청할 때 필수는 야식이다. 미리 야식을 주문한 뒤 경기 시작 휘슬과 동시에 맛있는 야식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밤에는 위의 활동이 둔해져 먹은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소화불량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소화를 위해 최소 4시간 이상 필요하지만 야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잠들어 아침까지 더부룩한 증상이 이어지기도 한다. 늦은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멜라토닌을 분비해 신체 리듬을 휴식기로 바꾸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몸속에 그대로 축적돼 살이 찌는 비만의 위험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야식, 참을 수 없다면 기름진 음식 대신 건강한 메뉴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소화불량 막는 건강한 야식 식단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모범 답안이지만 열띤 응원으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있자니 처량하기 짝이 없다. 이럴 땐 위에 부담이 적은 야식으로 대체할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족발, 치킨 등 기름기 많고 열량 높은 음식 대신 샐러드나 뻥튀기 같이 식감은 살리되 칼로리 낮은 음식을 선택한다. 탄산음료나 맥주보다는 냉수나 미지근한 우유를 섭취하는 편이 건강 측면에서는 낫다.

만약을 대비한 비상약 준비



야식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면 미리 비상 소화제를 준비해두자. 새벽 경기가 많은 만큼 야식 후에 오는 소화불량도 새벽에 찾아올 확률이 높은데 이때는 약국은 이미 문 닫은 지 오래. 소화제를 구비해두거나 비상 상비약을 파는 근처 편의점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둔다.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위와 장에서 동시에 작용하는 소화제가 좋은데 대표적으로 대웅제약 ‘베아제’와 ‘닥터베아제’가 있다.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베아제는 위와 장에서 각각 작용하는 성분을 혼합한 다층혼합형 정제로 불편한 위와 장을 빠르게 개선한다. 4~5가지 증상 개선에 그치는 일반 소화제와 달리 베아제는 가스 제거, 지방 소화 등 7가지 증상에 효과적이다. 프리미엄 소화제인 닥터베아제는 9가지 증상에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검증받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여성동아 2014년 6월 6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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