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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Toy Story

스토리가 있는 레고® 시티

브릭 장난감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기획·이진이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입력 2013.03.06 17:33:00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레고 브릭은 브릭을 맞추며 노는 동안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고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스토리가 있는 레고® 시티

60004 소방본부와 소방헬기 12만4천원, 60008 박물관 도둑잡기 9만8천5백원.



브릭 장난감이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브릭 장난감을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한두 번 조립하다 보면 어느새 설명서 없이 새로운 모형을 만들며 조립하는 재미에 푹 빠져든다. 레고 브릭은 단순한 오락성이 아닌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정서 발달에 도움이 돼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레고 2×4 브릭 6개로 만들 수 있는 조합의 수는 9억1천5백만 가지 이상. 아이는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한 모양으로 브릭을 조합하면서 생각을 표현하고 이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브릭 장난감을 조립할 때 브릭의 색상이나 공간 구성에 맞는 브릭을 결정해야 하므로 두뇌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 입체 모형을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우뇌의 창의력, 좌뇌의 논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81년 전통의 덴마크 브릭 장난감 레고를 처음 접한다면 레고 시티를 강추! 레고 시티는 도시를 지키는 소방관과 경찰관 이야기를 담아 레고 제품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캐릭터라 브릭 장난감이 처음인 아이도 금방 친숙해진다. 아이들은 조립을 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빠른 화재 진압으로 자신의 집과 친구들을 구해 영웅이 되기도 하고, 경찰이 돼 도둑과 악당을 잡고 도시를 지키며 정의로움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레고® 시티


레고 시티 미니 무비
아이가 레고 시티를 더욱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영상이 제작됐다. ‘소방본부와 소방헬기’ ‘박물관 도둑잡기’ 만화영화는 네이버 주니어 레고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시티 파이어맨’이 등장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화재 예방하는 습관, 신고하는 방법 등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공익성 비디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장소협찬·베이비윙크(02-334-2218 www.babywink.co.kr)
모델·신민형
문의·레고코리아(080-022-3780 www.lego.co.kr)

여성동아 2013년 3월 5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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