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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편집후기

Happy new year! 外

입력 2013.01.09 16:20:00

Happy new year!
드디어!!! 2013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뱀띠인 제게 뱀의 해인 2013년은 행복한 일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강현숙 기자

진짜 뻔뻔한 후기
한 해 동안 수고한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이지은 기자

H.O.P.E
‘최선의 선택은 아닐지라도 최악은 면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했습니다. 지금은 12월 19일 오후 10시 52분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신연실 기자

12월 19일
제 생일은 12월 19일이에요. 5년 전 12월 19일에는 생일선물로 ‘이명박 대통령’을 받았어요.
(이 대통령은 이날이 대통령 당선일이자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지난해 생일에는 김정일 사망 소식을 들었고요. 2012년 12월 19일에는 새로운 대통령을 생일선물로 받게 되네요. 내년 12월 19일에는 어떤 선물을 받을지 궁금해져요.
구희언 기자

지금 필요한 건
힐링. 마감이야 매번 힘들지만 이번 마감은 진정 힘들었습니다.
새해를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나이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이젠 진정 힘든 나이가 됐나 봅니다.
방전된 몸과 마음을 질질 끌고 마감을 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힐링인 것 같습니다.
매달 트렌드라면서 힐링에 대해 기사를 썼지만
정작 저는 힐링과 먼 삶을 살았습니다.
힐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뼛 속까지 방전된
한여진 기자



어느 낙관주의자의 소심한 분노
새롭게 한 해가 시작됩니다. S커피 전문점에서 음료를 구입하면 나눠주는 스티커를 악착같이 모아 새 다이어리도 마련했습니다. 이 다이어리에 처음 적은 메모는 다름 아닌 우리 동네 ‘유치원 리스트’. 대학입시보다 힘든 유치원 추첨을 경험하며(참고로 지원한 3군데 모두 낙방!) 소심한 분노가 싹텄습니다. 웬만하면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세상에 대한 큰 불만 없이 살려 하건만, 당장 아이를 보낼 유치원이 없다고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내년 추첨 때는 뭐가 좀 달라져 있을까요??
김유림 기자

막차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뛰어 기적처럼 병점행 막차를 탔다.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홈리스가 알아듣지 못할 주문을 왼다. 금정역에 가자, 버스를 타자 하더니 서울역에서 내린다. 그의 건너편에 있던 술 취한 남자는 손가락에서 피를 흘리며 휘청댄다. “우와우와” 소리를 내며 팔을 휘두르곤 남영역에서 내린다. 용산역에서 탄 남자는 쉴 새 없이 건너편 보이는 한강의 불빛을 하품과 함께 집어삼킨다. 목도리로 꽁꽁 목을 묶고 대방역에서 내린다. 내가 탈 때부터 있던 한 남자는 이쪽저쪽 자리를 옮기며 전화를 한다. 간간이 섞은 욕설의 끝은 웃음이다.
그는 영등포역에서 내린다. 나도 어서 내리고 싶다.
이 막차에서.
권이지 기자

함께 숨 쉰다는 것
건너 건너 전해 들은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 인사가 회사에 사표를 냈는데 그 이유가 걸작이었습니다. 사표를 제출하며 상사에게 “당신 같은 사람과 한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달엔 운 좋게도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새해엔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명희 기자

정리정돈
‘부자 되는 지갑 매뉴얼’ 칼럼을 진행하고 나니 마감 끝나면 지갑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도 됐으니 지갑뿐 아니라 뭐든 정리정돈 좀 해야겠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진이 기자

여성동아 2013년 1월 5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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