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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Water, please!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여름 더위 날려줄 최고의 물은?

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 | 홍중식 기자

입력 2012.08.01 17:02:00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워터소믈리에 공승식 추천! 물맛 좋은 베스트 생수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여름에는 더위를 쫓기 위해 다른 때보다 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물은 10℃ 이하의 온도에서 육각수가 가장 많이 형성돼, 10℃ 이하의 찬물을 공복에 마시면 위장을 깨끗하게 하고 위와 대장 활동을 자극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밤에 자는 동안 혈액 농도가 진해진 몸에 활력을 줍니다. 운동 중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하고요. 체중 감량을 위해 물을 마시지 않고 운동하면 탈수 증세가 심해져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틈틈이 물을 마시면 땀으로 배출된 수분이 보충되고 노폐물도 제거됩니다.”

아쿠아 파나 “물속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이 소화를 촉진해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 좋아요. 맛이 부드럽고 염분이 적어 음식에 곁들여 마시기 적합해요.” 500ml 2천8백50원, 1L 3천8백50원.



제주삼다수 “몸속 노폐물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목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워요. 맑은 산소 향이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500ml 5백원대, 2L 1천원대.

아이시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줘요. 부드럽고 상쾌한 맛이 입안에 맴돌아요.” 500ml 7백원대, 2L 1천2백원대.

보스 “노르웨이 남부 지역 지하 대수층에서 취수한 물로 한 모금 머금으면 부드러운 맛이 입안을 감싸요. 물속에 함유된 무기질 함량이 낮아 순수한 물맛을 느낄 수 있어요.” 375ml 6천원, 800ml 1만원.

블루마린 “해양 심층수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의 비율이 인체의 미네랄 밸런스와 유사해 흡수가 잘되고 몸속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줘요. 미세한 미네랄 향과 약간 떫은 듯한 물맛이 전해져요.” 500ml 1천4백원, 1.8L 2천5백원.

페리에 “마시는 순간 입안에서 톡 쏘는 힘찬 기포가 상쾌한 느낌을 주는 탄산수예요. 질감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소화가 잘되도록 돕지요.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입안에 긴 여운을 남겨요.” 330ml 2천5백원대.

산 펠레그리노 “천연 미네랄 탄산수로 뚜껑을 여는 순간 미세한 유황 향이 나요. 드라이한 짠맛이 나고 뒷맛이 깔끔해요. 섬세하고 부드러운 기포가 매력적이에요.” 500ml 2천8백50원, 1L 3천8백50원.

볼빅 “화산재와 화산탄으로 이뤄진 천연 필터로 거른 물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요. 부드럽고 순한 첫맛 뒤에 살짝 비릿한 광물질 향이 느껴지지요. 뒷맛이 가볍고 상쾌하며 청량감이 오래 지속됩니다.” 500ml 1천6백원대.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한의사 조현주 추천! 여름에 먹기 좋은 홈메이드 물

“한여름이 되면 더운 날씨로 인해 기운을 잃고,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냉방병에 걸리기 쉬워요. 이럴 때 옥수수수염, 맥문동, 인삼, 오미자, 산사, 구기자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물에 넣고 끓여 차처럼 마시면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입맛도 살릴 수 있답니다. 아이가 먹어도 부담이 없죠. 연하게 끓여서 물처럼 자주 마시면 좋아요.”

부종에 좋은 옥수수수염차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옥수수수염차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배변 장애로 인한 부종에 효과가 있어요.”
만들기 냄비에 옥수수수염 15g과 물 2컵을 넣고 20분간 끓인 후 옥수수수염은 건진다. 매일 1~2회 한 컵씩 먹는다.

탈수 막는 보리차
“여름철 식중독으로 설사를 하거나 탈수 증세를 보일 때 보리차를 먹으면 탈수 증세가 개선돼요.”
만들기 팔팔 끓는 물에 보리 한 줌이나 보리차 티백을 넣고 끓여 식혀 마신다.

갈증 해소하는 생맥산차
“‘맥을 살리는 차’란 뜻으로 땀을 많이 흘려 갈증이 날 때 먹으면 갈증이 사라지고 기운이 보충돼요.”
만들기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씻은 뒤 물에 넣고 끓여 마신다. 맥문동은 경남 밀양에서 여름에 채취해 건조시킨 것을, 인삼은 충청도 금산이나 경북 풍기·영주에서 가을에 캐 햇볕에 말린 것을 넣으면 좋다.

냉방병 막는 오미자차
“오미자는 맛이 시고 성질이 따뜻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탈수증이 생길 때 마시면 좋아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을 막아주며 피로 개선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만들기 오미자를 물에 담근 뒤 붉게 우러나면 그 물을 수시로 마시거나 물에 오미자를 넣고 끓여 마신다.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섞어 마신다.

열 내리는 매실차
“매실은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내장의 열을 다스리고 폐장의 기운을 도와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도와요.”
만들기 매실 원액을 물과 4:6 비율로 섞는다.

입맛 찾아주는 산사차
“여름철 찬 음식이나 고기를 먹고 속이 더부룩할 때,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산사차를 마시면 소화 작용을 돕고 입맛을 돋워줘요.”
만들기 물 3컵에 산사 10g을 넣고 5분 정도 끓인다.

피로 풀어주는 구기자차
“신장 기능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피로를 자주 느끼는 경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더위에 지쳐 밥맛이 없을 때 마시면 입맛을 살려준답니다.”
만들기 물 3컵에 볶은 구기자 10g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을 섞는다.

시판 생수 VS 끓여 마시는 물


제품협찬 | 볼빅(02-514-3945) 아쿠아파나 산펠레그리노(02-794-4531) 아이시스 블루마린(080-730-1472) 제주삼다수(080-023-5182) 페리에(02-755-5032) 보스(02-405-4303)
어시스트 | 김민경 인턴기자
참고도서 | 워터소믈리에가 알려주는 61가지 물수첩(우듬지)

여성동아 2012년 8월 5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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