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이트+레드 컬러 조화 W호텔
라운드 침대는 화이트와 레드 솔리드 패브릭으로 감싸 스타일링했다. 솜 크기에 딱 맞추지 않고, 처진 듯 넉넉한 커버의 화이트 베개는 한 줄의 레드 스트라이트가 포인트! 베개 중앙에는 니트 짜임 미니 쿠션을 세팅했다. 화이트 시트 위에 얇은 화이트 이불과 레드 이불을 덮어 연출했다.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송치 소재 베드 러너가 따뜻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 쿠션과 베드 러너로 포인트! 호텔 라 까사
심플한 블랙 침대에 깔끔한 화이트 베딩으로 모던하게 연출했다. 베드 스커트 없이 매트리스 커버로 감싸고, 깔끔한 화이트 이불을 올렸다. 좌우 두 개씩, 네 개의 베개를 가로로 눕혀 얹고, 북유럽 스타일의 플래그 쿠션 두 개와 스트라이프 송치 쿠션을 세팅했다. 쿠션과 같은 소재인 송치 러너를 중앙에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 업!
3 캐노피로 포인트! 위즈 호텔
로맨틱한 캐노피 침대는 심플한 화이트 베딩으로 세팅하고, 클래식 문양이 프린트된 화사한 베르 스프레드와 블루 쿠션을 매치했다. 화이트 시폰 캐노피는 쿠션과 동일 소재의 블루 리본을 묶어 에지 있게 연출! 캐노피 위에는 이불과 같은 프린트 패브릭을 덧대 침실 분위기가 아늑하다.
4 스트라이프와 도트의 매치 플라자호텔
가죽과 블랙 원목으로 꾸민 침대 헤드, 도트 무늬 바닥 카펫이 화려해 침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주름 없는 베드 스커트를 깔고, 화이트 커버로 감싼 매트리스를 올린 다음 스트라이프 순면 이불로 베드 전체를 덮었다. 좌우에 베개를 두 개씩 세우고 앞에 실크 소재 도트 미니 쿠션을 하나씩 놓아 포인트를 줬다.
5 프린트 베개 커버로 위트 있게~ 호텔 라 까사
내추럴 우드 프레임 침대에 매트리스를 놓고, 화이트 커버를 감싼 매트리스를 하나 더 올려 푹신한 베드 완성~. 화이트 베딩은 밋밋할 수 있어 화이트 베개 위에 비행기·자전거·기차 등 여행 아이템이 프린트된 위트 있는 베개를 올리고, 케이블 꼬임 니트 쿠션을 중앙에 장식했다. 강렬한 레드 니트 러너는 심플한 공간에 화려함과 따뜻함을 더한다.
6 블랙+그레이 모노톤으로 꾸민 침실 JS부티크호텔
심플한 화이트 베딩을 깔고, 리넨 소재 그레이 베드 스프레드를 덮었다. 다른 사이즈의 화이트 베개 두 개를 차례로 포개고, 명화 프린트 쿠션을 가운데 매치해 벽에 걸린 액자 포스터와 잘 어울리도록 세팅했다. 모노톤 컬러만을 사용해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민 공간 연출법을 보여준다.
7 모던한 그레이 베딩 어반부띠크호텔
누빔 베드 스커트로 감싼 매트리스와 순면 화이트 커버로 감싼 매트리스를 차례로 얹었다. 두껍지 않은 화이트 이불을 세팅한 후 그레이 베드 스프레드를 덮었다. 브라운 빅 쿠션 두 개를 세팅하고, 화이트 베개 두 개씩을 세워 포갠 뒤 질감과 컬러가 다른 패브릭 쿠션을 사선으로 세워 세팅했다.
8 목화솜 채운 공단 이불로 포근하게~ 락고재
한옥 부티크 호텔 락고재는 좌식으로 꾸며져 있다. 침대 대신 쿠션감 있는 화이트 요와 누빔 시트, 은은한 옐로와 베이지 계열 공단으로 디자인한 이불이 끝이 살짝 안쪽으로 접힌 채 깔려 있다. 푹신한 목화솜을 넣은 이불은 무겁지 않고 따뜻한 것이 매력. 통풍과 수분 조절이 잘되는 왕겨 베개는 레드, 베이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 화사함을 더한다.
9 실크 침구로 럭셔리하게~ 위즈 호텔
클래식한 침대는 화이트 이불과 베개를 세팅하고, 패턴 벽지와 어울리는 실크 자카드 베드 스프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자카드 프린트 미니 쿠션과 베이지 실크 쿠션을 매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문의 | W호텔(02-465-2222 www.wseoul.com) 호텔라까사(02-546-0088 www.hotellacasa.kr) 위즈호텔(1577-0312 www.wizhotel.com) 플라자호텔(02-771-2200 www.hoteltheplaza.com) JS부티크호텔(031-8015-0009 www.jsboutiquehotel.com) 어반부띠크호텔(031-421-0000 www.urbanboutiquehotel.com) 락고재(02-742-3410 www.rkj.co.kr)
라운드 침대는 화이트와 레드 솔리드 패브릭으로 감싸 스타일링했다. 솜 크기에 딱 맞추지 않고, 처진 듯 넉넉한 커버의 화이트 베개는 한 줄의 레드 스트라이트가 포인트! 베개 중앙에는 니트 짜임 미니 쿠션을 세팅했다. 화이트 시트 위에 얇은 화이트 이불과 레드 이불을 덮어 연출했다.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송치 소재 베드 러너가 따뜻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 쿠션과 베드 러너로 포인트! 호텔 라 까사
심플한 블랙 침대에 깔끔한 화이트 베딩으로 모던하게 연출했다. 베드 스커트 없이 매트리스 커버로 감싸고, 깔끔한 화이트 이불을 올렸다. 좌우 두 개씩, 네 개의 베개를 가로로 눕혀 얹고, 북유럽 스타일의 플래그 쿠션 두 개와 스트라이프 송치 쿠션을 세팅했다. 쿠션과 같은 소재인 송치 러너를 중앙에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 업!
3 캐노피로 포인트! 위즈 호텔
로맨틱한 캐노피 침대는 심플한 화이트 베딩으로 세팅하고, 클래식 문양이 프린트된 화사한 베르 스프레드와 블루 쿠션을 매치했다. 화이트 시폰 캐노피는 쿠션과 동일 소재의 블루 리본을 묶어 에지 있게 연출! 캐노피 위에는 이불과 같은 프린트 패브릭을 덧대 침실 분위기가 아늑하다.
4 스트라이프와 도트의 매치 플라자호텔
가죽과 블랙 원목으로 꾸민 침대 헤드, 도트 무늬 바닥 카펫이 화려해 침구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주름 없는 베드 스커트를 깔고, 화이트 커버로 감싼 매트리스를 올린 다음 스트라이프 순면 이불로 베드 전체를 덮었다. 좌우에 베개를 두 개씩 세우고 앞에 실크 소재 도트 미니 쿠션을 하나씩 놓아 포인트를 줬다.
5 프린트 베개 커버로 위트 있게~ 호텔 라 까사
내추럴 우드 프레임 침대에 매트리스를 놓고, 화이트 커버를 감싼 매트리스를 하나 더 올려 푹신한 베드 완성~. 화이트 베딩은 밋밋할 수 있어 화이트 베개 위에 비행기·자전거·기차 등 여행 아이템이 프린트된 위트 있는 베개를 올리고, 케이블 꼬임 니트 쿠션을 중앙에 장식했다. 강렬한 레드 니트 러너는 심플한 공간에 화려함과 따뜻함을 더한다.
6 블랙+그레이 모노톤으로 꾸민 침실 JS부티크호텔
심플한 화이트 베딩을 깔고, 리넨 소재 그레이 베드 스프레드를 덮었다. 다른 사이즈의 화이트 베개 두 개를 차례로 포개고, 명화 프린트 쿠션을 가운데 매치해 벽에 걸린 액자 포스터와 잘 어울리도록 세팅했다. 모노톤 컬러만을 사용해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민 공간 연출법을 보여준다.
7 모던한 그레이 베딩 어반부띠크호텔
누빔 베드 스커트로 감싼 매트리스와 순면 화이트 커버로 감싼 매트리스를 차례로 얹었다. 두껍지 않은 화이트 이불을 세팅한 후 그레이 베드 스프레드를 덮었다. 브라운 빅 쿠션 두 개를 세팅하고, 화이트 베개 두 개씩을 세워 포갠 뒤 질감과 컬러가 다른 패브릭 쿠션을 사선으로 세워 세팅했다.
8 목화솜 채운 공단 이불로 포근하게~ 락고재
한옥 부티크 호텔 락고재는 좌식으로 꾸며져 있다. 침대 대신 쿠션감 있는 화이트 요와 누빔 시트, 은은한 옐로와 베이지 계열 공단으로 디자인한 이불이 끝이 살짝 안쪽으로 접힌 채 깔려 있다. 푹신한 목화솜을 넣은 이불은 무겁지 않고 따뜻한 것이 매력. 통풍과 수분 조절이 잘되는 왕겨 베개는 레드, 베이지 컬러로 포인트를 줘 화사함을 더한다.
9 실크 침구로 럭셔리하게~ 위즈 호텔
클래식한 침대는 화이트 이불과 베개를 세팅하고, 패턴 벽지와 어울리는 실크 자카드 베드 스프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자카드 프린트 미니 쿠션과 베이지 실크 쿠션을 매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문의 | W호텔(02-465-2222 www.wseoul.com) 호텔라까사(02-546-0088 www.hotellacasa.kr) 위즈호텔(1577-0312 www.wizhotel.com) 플라자호텔(02-771-2200 www.hoteltheplaza.com) JS부티크호텔(031-8015-0009 www.jsboutiquehotel.com) 어반부띠크호텔(031-421-0000 www.urbanboutiquehotel.com) 락고재(02-742-3410 www.rk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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