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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힘 VS 과학의 힘 하나를 고른다면?

Organic vs Technology

기획 신연실 기자 사진 현일수 기자 || ■ 제품협찬 부르조아(02-2185-8170) 겔랑(080-343-9500) 더바디샵(080-759-7700) 닥터자르트(1544-5453) 미샤(080-080-4936) 이니스프리(080-380-0114) 빌리프(080-850-1860) 엔프라니(080-858-1339) 키엘 비오템(080-022-3332)

입력 2010.10.06 12:07:00

불과 얼마 전까지 뷰티업계를 들썩이던 오가닉 열풍이 잠시 사그라지는가 싶더니, 그 틈을 타 각종 진보된 테크놀로지를 앞세운 기능성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반기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 가운데 자연과 과학, 상반된 출신 제품을 골라 기자가 직접 사용해 봤다.
자연의 힘 VS 과학의 힘 하나를 고른다면?


부르조아 VS 겔랑 파운데이션
“겔랑 제품은 리퀴드에 가까운 묽은 타입, 부르조아 제품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두 제품 모두 부드럽게 발려요. 하지만 겔랑 파운데이션이 좀 더 얇고 가볍게 밀착돼 브러시로 발랐을 때 붓 자국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더군요. 두 제품 모두 얼굴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부르조아 파운데이션은 오이 향 같은 청량한 향이 나 독특했어요. 겔랑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트한 편이었지만 두 제품 모두 커버 및 지속력이 뛰어나고 피부 자극도 없었답니다.”
1 부르조아 비오 데톡스 오가닉 파운데이션 98.8% 오가닉 성분이 담겨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 화이트 티, 보리 새싹 등 성분이 투명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돕는다. 30ml 4만5천원.
6 겔랑 란제리 드 뽀 인비져블 스킨 ‘바이오 퓨전 마이크로-메시’ 기술로 합성 · 천연 중합체 및 직물 섬유를 혼합한 성분을 개발, 극도로 미세한 입자가 피부를 매끈한 새틴처럼 연출한다. 30ml 7만원.

더바디샵 VS 닥터자르트 부스트
“아무런 향이 없는 닥터자르트 부스트보다는 상큼한 오렌지 향이 나는 더바디샵의 부스트가 아침에 쓰기 좋아요. 거의 토너에 가까워 피부에 쏙쏙 스며드는 닥터자르트 제품과는 달리 더바디샵 제품은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 위에 얇은 막을 만들어 피부결을 보드랍게 만들고요. 두 제품을 사용한 날은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이 빠르게 잘 흡수되고 메이크업도 들뜨지 않았어요. 몇 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안색이 환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2 더바디샵 비타민C 스킨 부스트 과일에서 추출한 비타민 C 성분이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유지시킨다. 30ml 3만4천원.
5 닥터자르트 V7 턴오버 부스터 리프팅 효과가 있는 비타민A, 피부톤을 개선하는 비타민B3,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5,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보습효과를 주는 비타민E, 피부 탄력을 업시켜주는 비타민F, 세포 재생을 돕는 비타민H가 캡슐화 되어 들어있다. 50ml 4만8천원.

이니스프리 VS 미샤 마스카라
“마스카라 하면 ‘미샤’라는 명성답게 ‘극강볼륨’을 연출해주더군요! 트위스트된 독특한 형태의 브러시 덕분에 뷰러 없이도 속눈썹 컬링 또한 잘되고요. 이니스프리 제품은 볼륨보다는 래시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강도 높은 볼륨을 연출할 순 없지만 레이어링할 때마다 속눈썹이 길어지는 게 눈으로 보였어요. 속눈썹 빠지는 횟수도 줄어 놀라웠고요. 두 제품 다 만족스러웠지만 미샤 제품이 약간 가루날림이 있던 게 아쉬웠어요.”
3 이니스프리 소이 에센스 마스카라 속눈썹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검은콩 성분이 40% 함유됐다. 잦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약해지고 빠지는 속눈썹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길고 풍성하게 연출한다. 9ml 1만5천원.
4 미샤 M 메가 EX-볼륨 마스카라 토네이도처럼 감긴 트위스트 밴딩 브러시가 속눈썹을 강하게 감아올려 풍성하게 컬링시킨다. ‘컬 셰이프 메모리 테크’ 기술로 컬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6ml 1만7천8백원.

자연의 힘 VS 과학의 힘 하나를 고른다면?




빌리프 VS 엔프라니 수분크림
“두 제품 모두 에멀션처럼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어요. 각각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데 은은한 허브 향이 나는 빌리프 크림이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두 제품 모두 에센스 단계를 생략해도 될 정도로 촉촉해요. 엔프라니 크림이 상대적으로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된다면, 빌리프 제품은 흡수 속도는 느려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게 강점인 듯해요. 두 제품 다 수분 공급력이 탁월해서 오후만 되면 화장이 뜨던 증상이 사라졌답니다.”
1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보습 허브라 불리는 레이디 맨틀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돕는다. 광물유, 합성 향, 합성 색소, 합성 방부제, 동물 유래 성분 모두 첨가되지 않았다. 50ml 3만8천원.
6 엔프라니 수퍼 아쿠아 X2 크림 건조한 피부 세포를 찾아 수분을 채우는 ‘나노 클러스터 워터’와 피부 표면의 수분 입자를 잡아 촉촉함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 ‘플래티늄 워터’ 성분을 이용한 ‘아쿠아 락’ 기술로 만들었다. 55ml 4만원.

오리진스 VS 오휘 안티에이징 에센스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는 오휘 세럼과는 달리 오리진스 제품은 다소 독특한 향이 나요. 얼굴에 바르면 오휘 제품은 피부가 약간 팽팽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오리진스 에센스는 그런 현상 없이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요. 며칠 동안 두 제품을 양쪽 볼에 나눠 발랐더니 안색이 점차 밝아지고 피부결도 부드러워졌어요.”
3 오리진스 닥터 와일 포 플랜티도트 메가 머쉬룸 어드밴스드 훼이스 세럼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된 씨벅턴 열매, 러시아에서 건강 증진제로 사용해온 샤가 버섯, 항 자극 기능이 있는 플레우로투스 버섯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저항력을 강화시켜 노화를 예방한다. 50ml 10만5천원.
4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을 재조합한 ‘SCP No.1’ 성분이 지치고 힘없는 줄기세포를 깨우고 정상화시켜 피부 재생 촉진 및 세포 생명을 연장시킨다. 35ml×2(리필 포함) 8만5천원.

키엘 VS 비오템 보습 에센스
“건조한 제 피부에 딱 맞는 에센스들이었는데, 키엘의 오묘한 자연의 향기는 저에게 다소 부담스러웠어요. 피부가 촉촉해지는 정도는 두 제품 모두 비슷하지만, 비오템 에센스가 흡수 속도가 빠르고 산뜻한 반면 키엘 세럼은 약간의 점성이 있어 살짝 두드려가며 흡수시켜야 했죠. 하지만 촉촉한 상태는 키엘 제품을 바른 쪽이 더 오래 지속됐어요.”
2 키엘 울트라 훼이셜 마이크로 세럼 유화제, 파라벤, 실리콘, 합성 색소, 합성 향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다. 사막 식물과 스콸렌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고르게 확산시킨다. 50ml 가격미정.
5 비오템 수르스테라피7 7가지 이온화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어 유수분 불균형, 수분 공급, 항산화 작용 등을 도와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가꾼다. 50ml 9만6천원.

여성동아 2010년 10월 5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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