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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HEALTHY FOOD 02

담백한 애호박으로 건강 식탁 차리기

영양 가득 우리 집 보양 채소

진행 조윤희 사진 문형일 기자 || ■ 요리 이보은(쿡피아)

입력 2010.08.05 17:31:00

애호박은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채소로, 여름철 찬 음식으로 지친 속을 달래고 더위를 물리친다. 알뜰하게 가족 건강을 챙기려는 주부에게 더없이 좋은 보양 채소다.
담백한 애호박으로 건강 식탁 차리기


예부터 애호박은 맛이 좋고 독이 없으며 오장을 편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진다.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을 비롯해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당질 등이 골고루 들어 있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꼭 필요한 채소다. 위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은 식품으로 여름철 찬 음료, 찬 음식으로 지친 속을 달래는 효과가 있다.
영양적으로 애호박은 비타민 C와 비타민 A의 함유량이 높다.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카로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야맹증을 개선하고 여드름이나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해 미용식으로도 인기!

애호박 맛있게 먹는 법·보관법
· 두툼한 씨 부분을 도려내고 요리해야 수분이 흘러나오지 않아 요리가 깔끔하고 애호박의 아삭한 질감을 살릴 수 있다.
·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완전하게 없애고 기름에 볶으면 반찬에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 도톰하면서 모양이 고르고 윤기 있는 것이 신선하며 맛이 좋다. 구부러졌거나 울퉁불퉁한 것은 피하도록.
· 남은 애호박은 끝 부분을 젖은 휴지로 감싸 신문지에 돌돌 말아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 제철에 애호박을 얇게 썰어 채반이나 실에 꿰어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 호박오가리를 만든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제철이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찌개나 볶음, 조림 등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애호박고기샌드커틀릿

담백한 애호박으로 건강 식탁 차리기




준비재료
애호박 1개, 소금·다진 마늘·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쇠고기 300g, 녹말가루 2큰술, 밀가루 ¼컵, 달걀 2개, 빵가루 ½컵, 튀김기름·시판용 칠리소스 또는 살사소스 적당량씩
만들기
1 애호박은 0.5cm 두께로 썰어 소금을 뿌려 밑간한다.
2 다진 쇠고기에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 밑간한 애호박은 물기를 슬쩍 짠 뒤 녹말가루를 뿌리고 ②를 평편하게 얹는다. 녹말가루 묻힌 애호박을 덮어 샌드를 만든다.
4 ③의 애호박 샌드에 밀가루를 묻힌 뒤 달걀 푼 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씌워 튀김옷을 입힌다.
5 160℃로 달군 튀김기름에 애호박 샌드를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6 튀긴 애호박 샌드의 기름을 뺀 뒤 시판용 칠리소스 또는 살사소스 등을 곁들여 낸다.

여성동아 2010년 8월 5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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