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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대체 공식

굴소스·두반장·머스터드소스 꼭 사야 할까?

기획 한여진 기자 | 진행 정미령‘프리랜서’ | 기획 문형일 기자

입력 2009.08.01 14:07:00

요리 레시피를 보다보면 집에 없는 재료들이 종종 등장한다.요리 한 가지 하자고 사기에는 아깝고, 안 넣자니 제 맛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아예 요리를 포기해버리기 일쑤. 냉장고 속 재료로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응급 대처법이 있다.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활용해보자.
01 국간장
= 새우젓 국물 ½큰술 + 진간장(양조간장) ½큰술
맛이 짜고 진한 국간장이 없을 때는 새우젓국물과 진간장을 1:1 비율로 섞으면 비슷한 맛이 난다.
| 만들기 | 진간장과 새우젓국물을 1:1 비율로 섞는다.

02 굴소스
= 진간장(양조간장) 1큰술 + 맛술 1큰술 + 녹말물 1작은술
굴소스는 간장보다 짠맛이 강하고 감칠맛이 나서 볶음 요리에 넣으면 맛있다. 굴소스가 없을 때는 진간장과 맛술, 녹말물을 섞어 사용한다.
| 만들기 | 진간장과 맛술 1큰술씩에 녹말물 1작은술을 섞는다.

03 고추기름
= 고춧가루 1큰술 + 식용유 2큰술
볶음 요리나 국·찌개를 끓일 때 고추기름을 넣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고춧가루를 달달 볶으면 손쉽게 고추기름이 만들어진다. 기름만 밭아 사용한다.
| 만들기 | 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고춧가루 1큰술을 볶는다.

04 레몬즙
= 식초 1큰술 + 물엿 ½작은술
요리를 할 때 레몬즙을 뿌리면 잡내가 싹~ 없어지고, 상큼한 맛이 더해진다. 식초에 물엿을 섞으면 같은 효과와 맛을 낼 수 있다.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도 된다.
| 만들기 | 식초 1큰술에 물엿 ½작은술을 섞는다.

05 맛술
= 청주 1작은술 + 사과즙 1큰술(또는 배즙)
생선구이나 조림요리 할 때 맛술을 넣으면 잡내를 없애고, 육질도 부드럽게 만든다. 청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이용해도 좋다.



06 두반장
= 낫또(된장) ½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굴소스 1큰술
중국식 고추장인 두반장은 삶은 대두에 곱게 간 고추와 다양한 향신료를 넣고 발효시킨 것. 짠맛과 매운맛이 강한데, 낫토나 된장에 고춧가루와 굴소스를 넣으면 비슷한 맛이 난다.
| 만들기 | 낫토(또는 된장) ½큰술에 고춧가루 1작은술, 굴소스 1큰술을 섞는다.

07 머스터드소스
= 마요네즈 1큰술 + 시판 연겨자 ½작은술 + 레몬즙 ½작은술
겨자에 화이트와인이나 과즙을 석어 만드는 머스터드소스는 피자나 핫도그, 소시지 등에 뿌려 먹으면 맛있다.
| 만들기 | 마요네즈 1큰술과 시판 연겨자·레몬즙 ½작은술씩을 섞는다.

여성동아 2009년 8월 5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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