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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 똑똑하게 고르는 법

머리 아픈 일 많은 요즘

문의 대웅제약(02-550-8934 www.ezn6.com)

입력 2009.02.11 10:52:00

두통약 똑똑하게 고르는 법


부작용 논란 일으킨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얼마 전 뉴스에서는 몇몇 진통제에 혈액질환 및 의식 장애·혼수·기면·경련 및 알레르기 반응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미국 등에서 유통되지 않는 성분인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이 들어있다고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서도 IPA의 위험성을 문제 삼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에 이에 대한 조사와 함께 대책을 요구했으나, 식약청은 “자료 분석 결과,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만한 근거를 발견할 수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한 제약회사만 IPA가 함유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취했고 대부분의 제품은 여전히 출시돼 IPA의 안전성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진통 성분의 새로운 대안 이부프로펜
기존 진통제에는 IPA외에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많이 사용된다. 이 성분은 간에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이 단점. 반면 새로운 성분인 이부프로펜은 간 독성이 없고, 속쓰림과 위장 관련 부작용이 적다.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도 억제해 두통과 생리통을 비롯한 다양한 통증을 차단한다.
*이부프로펜이란? 이부프로펜(ibuprofen)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 경제성을 모두 갖춘 의약품으로 선정됐다. 두통·생리통 등의 진통, 관절염 완화, 해열에 효과적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과용량 섭취시 간독성 (부작용) X
소염, 진통, 해열 (효능) △(소염작용 없음)
생리통 (효능)

액상형 vs 정제형
액상형 제재는 정제형 제재에 비해 분해 시간이 짧아 체내 흡수율이 높다. 단시간 내에 흡수돼 약효가 빠르게 나타난다. 정제형과 달리 약물 가루가 위에 남지 않아 위장 장애도 적다.

진통제! 안전하게 골라 먹자
이지엔6는 체내 흡수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던 이부프로펜 성분을 액상형 제재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분해 시간도 짧아 약효가 빠르게 나타난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IPA 성분이 들어 있지 않으며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도 적다.

여성동아 2009년 2월 5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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