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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D.I.Y

재활용품으로 만든 멋진 크리스마스 소품 7

기획·김진경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 ■코디네이터·유미영(Mstyle)

입력 2008.12.14 02:51:00

집 안에 크리스마스 소품 한두 종류만 데코해도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다면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활용하자. 비용은 절감되고 분위기는 한껏 낼 수 있어 일석이조!
재활용품으로 만든 멋진 크리스마스 소품 7

DIY 1 이면지로 만든 눈 오너먼트
이면지로 크고 작은 눈 모양을 여러 개 만든 후 트리나 화분 위에 장식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완성된 오너먼트 위쪽에 실을 하나씩 붙여 창가나 문에 달아도 예쁘다.
준비재료 이면지, 자, 가위, 연필, 칼, 바늘, 낚싯줄, 트리
만들기 1 이면지를 적당한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자른 후 종이를 펼쳤을 때 눈 모양이 나올 수 있도록 2번 접은 상태에서 눈 모양의 ¼ 부분만 연필로 그린다. 2 접은 상태로 밑그림을 따라 가위와 칼을 이용해 자른다. 3 종이를 펼친 후 윗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내고 낚싯줄을 끼워 고리를 만든다. 4 ①~③ 과정을 반복해 눈 오너먼트를 여러 개 만든 뒤 트리에 장식한다.

DIY 2 포장지로 만든 고깔 오너먼트
만들기나 포장 후 남은 종이로 고깔 장식을 만들어 트리를 장식해보자. 고깔 안에 사탕이나 미니 종, 조화 등을 넣으면 더욱 화려해 보인다.
준비재료 자투리 종이(또는 포장지), 자, 가위, 스테이플러, 가는 송곳, 두꺼운 실, 미니 종(또는 조화)
만들기 1 종이를 15×15cm 크기로 여러 장 자른다. 2 ①의 종이를 고깔 모양으로 만든 후 스테이플러로 고정시킨다. 3 ②의 위쪽에 작은 구멍을 내고 두꺼운 실을 끼워 고리를 만든 후 트리에 단다. 4 고깔 장식 안에 미니 종이나 조화를 끼운다.

DIY 3 주스병으로 만든 컬러 양초
양초 몇 개만 있어도 손쉽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밋밋한 컬러의 양초나 거의 다 쓴 양초들을 모아 컬러 양초를 만든 뒤 집 안 곳곳에 두거나 파티 테이블 세팅에 활용한다. 아이디어 출처·루시아즈(http://blog.naver.com/lucia1031)
준비재료 투명 유리 주스병, 마른행주, 화이트 컬러 양초 및 자투리 양초, 크레파스, 커터칼, 냄비, 양초심, 나무젓가락, 크리스마스용 스티커
만들기 1 주스병은 뜨거운 물에 담가 불린 후 겉에 붙은 종이를 깨끗하게 떼어내고 물기를 닦는다. 2 커터칼을 이용해 화이트 컬러 양초와 쓰다 남은 양초, 크레파스를 작은 크기로 자른 후 냄비에 담고 약한 불로 녹인다. 3 양초심이 주스병 중앙에 자리 잡도록 주스병 위로 나오는 양초심을 나무 젓가락으로 고정시킨 후 ②를 붓는다. 4 양초를 식힌 후 주스병 표면에 크리스마스용 스티커를 붙여 장식한다.

DIY 4 니트 스웨터로 만든 양말주머니
크리스마스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양말주머니. 늘어나거나 못 입는 니트 스웨터를 활용해 만든 후 거실이나 아이 방에 걸어두자. 가족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한 뒤 양말주머니 속에 끼워 놓는 것도 센스.
준비재료 못 입는 니트, 가위, 종이, 연필, 초크, 실, 바늘, 두꺼운 실
만들기 1 니트를 적당한 크기로 2장 자른다. 2 종이에 원하는 크기의 양말 모양을 그린 후 잘라 ①의 니트 위에 올린 다음 각각 본을 뜨고 자른다. 3 양말 모양으로 본뜬 천을 겉끼리 마주 대고 시접분 1cm를 남긴 뒤 윗부분을 제외하고 홈질한다. 4 ③를 뒤집은 뒤 발목 부분 끝쪽에 두꺼운 실을 꿰어 연결 고리를 만든다.
재활용품으로 만든 멋진 크리스마스 소품 7


DIY 5 와이어로 만든 리스
집에 있는 철사나 와이어를 둥글게 꼬아서 와이어 리스를 만들고, 대형 문구점에서 장식 모루를 구입해 두르면 멋진 리스가 완성된다. 모루 대신 집에 있는 리본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
준비재료 와이어(굵은 것, 가는 것 각각), 니퍼, 원형 모양 펜, 모루, 리본, 가위, 작은 전구
만들기 1 굵은 와이어로 각각 지름 20cm, 30cm인 원을 만든다. 2 큰 원과 작은 원을 굵은 와이어로 연결해 고정시켜 리스의 뼈대를 만든다. 3 원형 펜의 대에 가는 와이어를 촘촘하게 감아준다. 4 ③의 와이어를 펜에서 떼어낸 뒤 ②의 뼈대에 위아래로 감아 부피감 있어 보이게 한다. 5 장식이 달린 모루를 ④ 위에 자연스럽게 감아준 후 리본끈으로 장식한다. 6 ⑤에 작은 전구를 감아 한 번 더 장식한다.



DIY 6 쿠킹호일과 은박지 접시로 만든 실버 장식
거실 테이블이나 서랍장 위 한켠을 실버로만 장식해 놓으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 소품과 은박지 접시를 함께 달거나, 나뭇가지를 쿠킹호일로 감싸면 완성!
준비재료 나뭇가지, 쿠킹호일(또는 실버모루), 통조림 캔, 마른행주, 작은 크리스마스 장식, 양면테이프, 은박지 접시, 바늘, 낚싯줄
만들기 1 적당한 두께의 나뭇가지는 모양을 살려 쿠킹호일이나 실버모루로 꼼꼼하게 감싼다. 2 통조림 캔은 뜨거운 물에 담가 불린 후 겉에 붙은 종이를 깨끗하게 떼어내고 물기를 닦은 다음 ①의 장식을 끼운다. 3 스노 장식이나 적당한 크기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양면테이프로 은박지 접시에 붙인다. 4 ③의 은박지 접시 위쪽에 바늘로 작은 구멍을 낸 뒤 낚싯줄을 끼워 고리를 만든다. 5 집 안 한켠에 ②의 장식과 ④의 장식을 함께 세팅해 놓는다.

DIY 7 두꺼운 상자로 만든 글씨 장식
집에 있는 두꺼운 상자에 ‘Merry X-mas’라고 쓴 뒤 각각의 글자를 오려내 빈 벽에 붙여보자. 집 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컬러로 칠해 장식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다. 주변에 선물상자와 양말주머니 등 크리스마스 소품까지 한데 세팅해 놓으면 더욱 예쁘다.
준비재료 줄자, 두꺼운 상자, 자, 연필, 커터칼, 신문지, 컬러 스프레이(또는 물감과 붓), 글루건
만들기 1 벽에 붙일 문자 크기대로 두꺼운 상자에 연필로 ‘M’, ‘e’, ‘r’, ‘r’, ‘y’, ‘X’, ‘-’, ‘m’, ‘a’, ‘s’의 밑그림을 각각 그린다. 2 자를 대고 커터칼로 문자를 자른다. 3 바닥에 신문지를 깐 다음 ②의 문자를 놓고 한면에만 컬러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물감을 칠한 후 말린다. 4 색을 입히지 않은 다른 면에 글루건을 발라 벽에 붙인다.

여성동아 2008년 12월 5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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