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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손맛이 그대로 담긴 전라도 김치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문의·풀무원(080-022-0085) ■ 장소협찬·북촌봉산아트센터(02-766-6649)

입력 2008.10.17 15:22:00

요즘 사 먹는 김치가 대세라지만 집에서 담근 듯 깊고 진한 맛을 포기할 수는 없다. 싱싱한 채소와 젓갈,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전라도 김치의 맛에 푹 빠져보자.
전통 손맛이 그대로 담긴 전라도 김치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음식으로 꼽히는 김치는 신선한 채소에 젓갈과 갖은 양념을 넣어 발효시킨 것으로, 비타민 A·B·C를 비롯해 유산균이 풍부한 저지방·저칼로리 건강식품이다. 김칫속을 적게 넣고 담백하게 만드는 북부식 김치나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 경기도식 김치와 달리, 남도식 김치는 여러 가지 젓갈과 해산물을 풍부하게 넣어 깊고 진한 맛이 특징.
남도식 김치 중에서도 속재료를 듬뿍 넣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는 전라도 스타일의 김치는 맛이 강하고, 빛깔이 화려해 먹음직스럽다. 양념 맛이 진해 바로 먹어도 좋지만 익으면 익을수록 감칠맛이 더해져 김치찌개나 김치찜 등의 요리에 두루 활용해도 좋다. 배추김치 외에 향긋한 갓을 갖은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갓김치도 전라도 지방의 대표 김치로, 독특한 향과 맛이 입맛을 살려준다.


풀무원 전라도 포기김치 멸치액젓·멸치육젓·황석어젓·갈치속젓 등의 젓갈을 넣고 호박·고구마 등의 채소로 맛을 더한 배추김치. 옛날 할머니 손맛처럼 깊고 진한 맛이 난다. 500g 4천3백원, 1kg 7천6백원.
풀무원 전라도 맛김치 MSG와 설탕을 넣지 않고 천연 원료로 맛을 낸 배추김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어 간편하다. 500g 4천원, 1kg 7천3백원.
풀무원 전라도 갓김치 알싸한 맛이 나는 갓을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 전라도 대표 김치. 독특한 향과 맛이 입맛을 돋워준다. 300g 3천9백원.

여성동아 2008년 10월 5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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