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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D.I.Y

재활용품 활용한 마린풍 인테리어 용품 D.I.Y

바다 내음 물씬 풍겨요~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 ■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유미영(Mstyle)

입력 2008.07.14 13:46:00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마린 스타일 소품으로 더위를 날려보자. 자투리 천, 단추, 조개껍데기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여름 인테리어 용품 D.I.Y를 소개한다.
재활용품 활용한 마린풍 인테리어 용품 D.I.Y

Living Room
자투리 천을 돛단배 모양으로 잘라 붙인 커튼, 조개껍데기로 장식한 수납장, 코르크판에 블루 컬러 시트지를 붙인 뒤 장난감 배나 키 등을 붙여 만든 사진보드로 시원한 마린 스타일의 거실을 꾸몄다.

D.I.Y 1 자투리 천으로 만든 돛단배커튼
밋밋한 화이트 컬러의 커튼에 자투리 천을 돛단배 모양으로 잘라 붙여 마린 스타일로 변신시켰다. 자투리 천은 블루 컬러 계열로 통일하고 무늬나 소재가 다른 것들을 적절히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
준·비·재·료 블루 컬러 민무늬·체크무늬 자투리 천, 연필, 자, 가위, 화이트 컬러 민무늬 커튼, 딱풀, 바늘, 실
만·들·기
1 블루 계열의 민무늬 자투리 천 2장과 체크무늬 자투리 천 1장을 준비한 뒤 각각 돛 2개와 선체를 그려 요트 모양을 만든 뒤 가위로 오린다.
2 화이트 컬러의 민무늬 커튼 위에 ①을 놓아 자리를 잡은 뒤 딱풀로 붙이거나, 테두리에 스티치 장식을 넣어가며 바느질한다.
3 창문 위쪽에 커튼 봉을 달고 ②를 매단다.

재활용품 활용한 마린풍 인테리어 용품 D.I.Y

D.I.Y 2 조개껍데기로 장식한 수납장
낡은 수납장 문짝에 블루 컬러 페인트를 칠한 뒤 조개나 소라 껍데기 등을 가득 붙여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수납장을 만들어보자. 조개·소라 껍데기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가지런히 붙여야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
준·비·재·료 수납장, 블루 컬러 페인트, 붓, 자, 연필, 조개·소라 껍데기, 글루건
만·들·기
1 수납장 문짝의 손잡이를 떼어내고 블루 컬러의 페인트를 칠한 뒤 말린다. 2 ①의 문짝 겉면에 자를 대고 일정한 간격으로 점을 찍는다.
3 조개·소라 껍데기를 ②의 점 부분에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 뒤 손잡이를 단다.

D.I.Y 3 상자종이로 만든 사진보드
단단한 상자 종이를 네모나게 잘라 블루 컬러 시트지로 감싼 뒤, 아이 사진이나 잡지에서 오린 마린풍의 사진을 종이테이프로 붙이면 사진보드가 완성된다. 미니 돛단배나 방향키 등의 소품을 글루건으로 장식해 입체감을 살리는 것도 아이디어.
준·비·재·료 상자종이, 투 톤의 블루 컬러 시트지, 가위, 연필, 자, 레터링테이프, 아이 사진, 잡지, 종이테이프, 미니 돛단배나 방향키, 글루건, 고리, 못, 망치
만·들·기
1 상자종이를 네모나게 자른 뒤 블루 컬러 시트지를 재단해 붙인다.
2 짙은 블루 컬러 시트지를 길게 잘라 ①의 테두리에 두른다.
3 ②의 윗부분에 레터링테이프로 ‘Summer’, ‘Vacation’ 등 원하는 문구를 붙인다.
4 아랫부분에 아이 사진이나 잡지에서 오린 마린풍의 사진을 종이테이프로 여러 개 붙인다.
5 ④의 빈 공간에 미니 돛단배나 방향키를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 뒤 뒷면에 고리를 달아 벽에 매단다.

재활용품 활용한 마린풍 인테리어 용품 D.I.Y

Bedroom
헌 옷을 기러기와 불가사리 모양으로 잘라 붙인 베개와 침대커버를 세팅해 무더운 열대야에도 잠이 솔솔~ 오는 침실을 꾸며보자. 하늘거리는 시폰 소재 캐노피를 달고, 블루 컬러 페인트를 칠한 라탄 가방이나 바다빛이 감도는 사진 등을 매단 메모걸이 등을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면 시원한 침실이 완성된다.



D.I.Y 4 단추로 장식한 라탄가방
라탄 소재의 가방을 블루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한 뒤 배의 닻 모양으로 단추를 장식하면 완성! 자잘한 소품을 담아 장롱 문고리나 의자 등받이에 걸면 수납은 물론 장식 효과도 볼 수 있다. 낡은 라탄 바구니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활용해도 예쁘다.
준·비·재·료 라탄 가방, 블루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 자투리 단추, 글루건
만·들·기
1 라탄 가방 겉면에 블루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를 30분 간격으로 2번 칠해 바람이 통하는 곳에 두고 완전히 말린다.
2 가방 앞면에 자투리 단추를 배의 닻 모양으로 붙여 장식한다.
3 가방 안에 자잘한 소품을 수납한 뒤 장롱 문고리나 의자 등받이 등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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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5 헌 옷으로 만든 기러기 침대커버
낡아서 버리는 블루 컬러 계열의 셔츠나 화이트 컬러의 민무늬 티셔츠 등에 기러기와 불가사리 그림을 그린 뒤 오려 베개와 침대 커버에 붙이면 이국적인 마린풍 침실이 완성된다. 종이에 그림을 스케치한 뒤 오려서 천에 대고 따라 그리면 수월하다. 기러기와 불가사리는 듬성듬성 스티치 장식을 넣어가며 바느질해 붙여야 내추럴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준·비·재·료 블루·화이트 컬러의 헌 옷, 연필, 가위, 화이트 컬러의 베개 커버, 바늘, 실, 블루 계열의 체크무늬 셔츠
만·들·기
1 블루 컬러 셔츠에 기러기 모양을 그려 가위로 오린다.
2 ①을 화이트 컬러의 베개 커버 앞면에 두고 스티치 장식을 해가며 바느질해 붙인다.
3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①과 다른 모양의 기러기를 그린 뒤 오려 블루 컬러의 침대 커버 앞면에 두고 테두리에 듬성듬성 스티치 장식을 하면서 바느질해 붙인다.
4 블루 계열의 체크무늬 셔츠에 불가사리 모양을 그린 뒤 오려 ③의 빈 공간에 바느질해 붙인다.

D.I.Y 6 자투리 패널로 만든 메모걸이
자투리 패널을 목공용 본드로 연결한 나무판을 화이트 컬러 페인트로 칠한 뒤 지끈과 철제걸이를 달아 만든 메모걸이. 베이지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스치듯 칠해 빈티지한 멋을 더하고, 잡지에서 오린 마린풍의 사진이나 엽서 등을 지끈에 나무집게로 매달아 시원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
준·비·재·료 패널, 미니 톱, 목공용 본드, 화이트·베이지 컬러 페인트, 붓, 스펀지, 지끈, 가위, 못, 망치, 사진이나 메모지, 나무집게, 철제걸이, 고리
만·들·기
1 패널을 원하는 길이로 3등분한 뒤 재단한 패널 옆면에 목공용 본드를 발라 연결한다.
2 ①의 가로 길이에 맞게 패널을 잘라 밑부분에 붙인 뒤 화이트 컬러 페인트를 칠해 말린다.
3 베이지 컬러 페인트를 스펀지에 묻혀 스치듯 덧칠해 낡은 듯한 느낌을 낸 뒤 말린다.
4 ③의 가로 길이로 지끈을 자른 뒤 양 끝을 못으로 박아 연결한다.
5 같은 방법으로 ④의 밑부분에 지끈 하나를 더 단 뒤 사진이나 메모지, 엽서 등을 나무 집게로 매단다.
6 가로로 붙인 패널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철제걸이를 3개 단 뒤 뒷면에 고리를 달아 벽에 매단다.

재활용품 활용한 마린풍 인테리어 용품 D.I.Y

Kitchen
‘Vacance’, ‘Blue’ 등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문구를 조각 천으로 만들어 붙인 러너를 식탁에 깔고, 배·나침반·등대 등 마린풍의 스티커로 장식한 컵과 화병, 버리는 캔디통에 자갈을 가득 붙여 만든 화분 등을 주방 곳곳에 놓으면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가 풍긴다.
D.I.Y 7 조각천으로 장식한 러너
무늬가 다양한 블루 컬러 계열의 조각 천에 원하는 문구를 써서 각각 오려낸 뒤 러너에 딱풀로 붙여 장식하면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주방을 꾸밀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만들면 영어 공부도 하고, 절약 정신도 가르칠 수 있어 일석삼조. 같은 방법으로 테이블보나 앞치마 등을 장식해도 좋다.
준·비·재·료 조각 천, 연필, 핑킹 가위, 블루 컬러 계열의 러너, 딱풀
만·들·기
1 블루 컬러 계열의 조각 천에 각각 ‘BLUE’, ‘VACANCE’ 등 원하는 문구를 쓴 다음 한 글자씩 핑킹 가위로 오려낸다.
2 블루 컬러 계열의 러너 3장을 바닥에 길이로 깐 뒤 ①의 문구를 딱풀로 붙인다.
3 테이블에 ②를 차례로 깔아 문구가 연결되도록 길이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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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8 마린풍 스티커로 장식한 화병&컵
블루 컬러 계열의 음료수 병과 컵에 배·나침반·등대 등 마린 스타일의 스티커를 붙이면 쿨한 느낌의 화병과 컵이 된다. 이때 스티커 위에 니스를 칠해야 물이 닿아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화병에 잎사귀가 큰 푸른 이파리를 넣어 주방 창가에 두면 싱그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준·비·재·료 블루 컬러의 컵이나 음료수 병, 마린 스타일의 스티커, 니스, 푸른 이파리
만·들·기
1 블루 컬러의 컵이나 음료수 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
2 ①에 배, 나침반, 등대 등 마린 스타일의 스티커를 붙여 장식한다.
3 ②의 스티커 위에 니스를 칠한 뒤 마르면 물을 붓고 푸른 이파리를 꽃아 화병이나 컵으로 사용한다.

D.I.Y 9 자갈과 캔디통으로 만든 화분
버리는 캔디통에 글루건으로 자갈을 가득 붙여 만든 화분. 스파트필름 등 요리할 때 나오는 가스를 흡수하고 음식 냄새를 정화시켜주는 식물을 심으면 무더운 여름에도 주방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준·비·재·료 캔디통, 송곳, 자갈, 글루건, 자갈, 모종
만·들·기
1 캔디통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밑면에 송곳으로 구멍을 여러 개 뚫는다.
2 ①의 겉면에 크기가 다른 자갈을 글루건으로 꼼꼼히 붙인다.
3 ②의 안에 남은 자갈을 깔고 원하는 모종을 옮겨 심는다.

여성동아 2008년 7월 5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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