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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지진희 외

담당·김수정 기자

입력 2008.03.11 11:10:00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지진희 외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지진희
지진희가 4월 말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스포트라이트’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스포트라이트’는 방송국 기자들의 진실 보도를 향한 열정과 험난한 취재과정 등을 그린 작품. 지진희는 진실보도를 위해 외압과 맞서는 직업의식 투철한 사회부 기자 오태석 역을 맡았다. 상대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됐다.

시라소니로 변신하는 이성재
이성재가 김두한과 함께 당대 최고의 주먹으로 이름을 알린 ‘시라소니’ 이성순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시라소니’는 이성순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야인시대’의 이환경 작가와 장형일 PD가 다시 한번 손발을 맞춘다. 3월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방송사는 MBC로 결정됐으며 방영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데릴사위 연기하는 김지훈
김지훈이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의 남자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우리 집에…’는 데릴사위라는 제도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작품으로, 김지훈은 오랫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를 버리고 재력가의 사위가 되는 조기동을 연기한다. 이소연 김승수 오윤아 등이 캐스팅됐고, ‘비천무’가 끝나는 오는 3월말부터 방송된다.

데뷔 후 첫 단독 MC로 발탁된 노홍철
노홍철이 신동엽의 바통을 이어받아 SBS 예능 프로그램 ‘있다! 없다? 플러스’를 진행한다. ‘있다! 없다?…’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동영상과 사진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 지난 2월 초 첫 촬영을 마친 노홍철은 특유의 다양한 모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 보조 MC 박미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 노홍철은 “유쾌하고 매끄럽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코믹 연기 도전하는 최진실
최진실이 오는 3월 ‘겨울새’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마지막 스캔들’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마지막 스캔들’은 ‘발칙한 여자들’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의 작품으로, 외로움에 빠진 연예계 톱스타가 고교시절 첫사랑 이혼녀를 만나 삶의 의미를 되찾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극. 정준호 정웅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아침드라마 출연하는 박정철
박정철이 SBS 새 아침드라마 ‘물병자리’에 출연한다. ‘사랑도 미움도’에 이어 3월3일부터 방송되는 ‘물병자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엇갈린 운명을 살아가게 된 두 여자의 삶을 그린 작품. 박정철은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과 아들을 잃고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여주인공 명은서(임정은)와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대학 복학생을 연기한다.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송승헌
송승헌이 MBC 드라마 ‘이산’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되는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다. ‘에덴의 동쪽’은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한날 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를 그린다. 현재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에 45억원을 투입한 세트장이 건립되고 있고,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그의 브라운관 복귀는 지난 2006년 11월 군 전역 이후 처음이며 ‘여름향기’ 이후 5년 만이다.

동생 잃은 슬픔 딛고 드라마 복귀하는 김창완
최근 그룹 ‘산울림’의 멤버로 함께 활동하던 동생 김창익을 사고로 잃은 김창완이 아픔을 딛고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4월 방송 예정인 SBS 퓨전사극 ‘일지매’에서 인조 역을 맡은 것. ‘일지매’는 계급 차별과 부조리한 교육제도로 부패한 조선시대 현실에 항거한 일지매의 삶을 그린 드라마. 그가 맡은 인조는 유약해 보이지만 과감한 결단력으로 개혁 요구 세력을 처단, 개혁을 꿈꾸는 일지매와 대립하는 인물이다.

큐레이터로 변신하는 김성은
김성은이 ‘뉴하트’ 후속으로 3월5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누구세요?’에서 큐레이터 윤하영 역에 캐스팅됐다. 윤하영은 홍보·작품판매·전시기획 등을 도맡는 만능 큐레이터로, 성공을 위해서 철저한 인맥관리는 물론 거짓 연기도 서슴지 않는 용의주도한 인물. ‘누구세요?’는 어릴 적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미국에 입양된 젊은이의 성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윤계상 아라 진이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애교만점 연하남 연기하는 지현우
지현우가 베스트셀러 작가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에 출연한다. ‘달콤한…’은 영화 ‘인어공주’ ‘사랑해 말순씨’를 연출한 박흥식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서른한 살 싱글녀 오은수(김정은)의 사랑과 결혼을 그린다. 지현우는 오은수보다 일곱 살 어린 애교만점 연하남으로 출연, 김정은·이선균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 사전 제작되는 ‘달콤한…’은 1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방송가 소식
청와대 부대변인 발탁된 김은혜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하는 지진희 외
김은혜 MBC 기자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됐다. 15년 기자생활을 끝낸 김은혜 기자는 “청와대 부대변인 자리를 맡은 것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끌기 위해 사회의 많은 갈등을 해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지난 93년 MBC에 입사해 여성 방송인 최초의 정치부 기자, 여기자 출신 최초의 앵커로 활동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2월13일 대통령인수위원회 회의에 참석, 부대변인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한 그는 앞으로 해외언론을 담당하는 제2부대변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여성동아 2008년 3월 5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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