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현모양처’ ‘발칙한 여자들’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탤런트 사강(30). 96년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해 드라마 ‘프로포지’ ‘소울메이트’ ‘기적’ ‘소금인형’ 등에 출연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표지 기획·정윤숙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 디지털작업·추경성(FLEX 02-516-6950) ■ 의상협찬·타임(02-540-4720) ■ 헤어·선영(이희 헤어 &메이크업 02-3446-0030) ■ 메이크업·이미영(이희 헤어 &메이크업) ■ 코디네이터·권호수
2008. 02.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