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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다이어트 스트레칭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여성동아 사진파트

입력 2007.03.02 17:34:00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KBS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나미칠’역으로 인기를 얻었던 탤런트 최정원(27). 극중 타고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남자를 유혹하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했던 그는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1년 4개월간의 공백기 동안 8kg을 감량했다. “무엇보다 먹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대신 먹은 만큼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비하고 야식이나 군것질은 아예 안 했어요.” 살을 빼기 위해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제때 챙겨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그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한 시간 이상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1년 넘게 꾸준히 한 승마와 헬스
평소 승마를 배우고 싶었다는 그는 쉬는 동안 일주일에 3번씩 경기도에 위치한 승마장을 찾았다고 한다. “승마를 할 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덕분에 자세교정이 되면서 온몸의 군살도 함께 빠졌어요. 지루하지 않은 운동이라 힘든 줄도 몰랐고요.” 지금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승마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1년 넘게 꾸준히 해오고 있어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피곤함을 느낄 정도라고.

발레 스트레칭으로 탄력있게!
“대학 다닐 때 배웠던 발레 동작을 응용해 촬영 중간에 짬이 날 때마다 발레 스트레칭을 해요. 의자를 잡고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이나 몸을 옆으로 숙이면서 옆구리를 스트레칭하는 동작을 주로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발레 스트레칭을 할 때는 호흡에도 신경 써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는 배를 부풀리고 내쉴 때는 최대한 배를 집어넣는 복식호흡을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매일매일 물과 야채를 듬뿍~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운동을 통해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 보습을 돕는다. “별명이 ‘물 먹는 하마’일 정도로 물병을 손에서 놓지 않아요. 당분이 많이 든 음료수 대신 물만 마시니까 건조하던 피부가 촉촉하고 맑게 변하더라고요.” 수분을 섭취하는 것 못지않게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날씬한 몸매와 맑은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적인 방법. 그는 끼니마다 과일 드레싱을 끼얹은 야채샐러드와 데친 브로콜리를 함께 먹어 건강한 몸을 가꾼다.

보디라인을 예쁘게~ 최정원식 발레 스트레칭
발레의 기본 동작을 응용한 스트레칭은 흐트러지기 쉬운 자세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몸에 탄력을 주고 몸속에 쌓여 있던 지방과 군살이 쏙쏙~ 빠지게 만든다.



배와 등을 날씬하게~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1 등을 대고 바닥에 누워 배에 힘을 준다. 두 팔은 양옆으로 쭉 뻗는다.
2 배의 힘을 이용해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준다. 이때 어깨에 힘을 빼고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5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3 다시 누워서 5초간 정지한 후 배의 힘을 이용해 몸을 일으키면서 양다리를 구부려 팔로 감싼다. 10~20회 반복한다.

비뚤어진 척추를 곧게~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1 두 다리를 앞으로 뻗고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다.
2 두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꼬리뼈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손을 발끝까지 닿도록 해 10초간 정지한다. 10~20회 반복한다.

바른 자세가 S자 몸매 비결, 최정원

허벅지를 탄력있게~
1 배에 힘을 주고 양다리를 바깥쪽으로 겹치게 해 바로 선다.
2 발뒤꿈치를 들면서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려 왼쪽 무릎에 댄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거나 상체가 기울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20회씩 실시한다.

옆구리 군살을 매끈하게~
1 양다리의 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바로 선다. 두 팔은 양옆으로 뻗는다.
2 옆구리가 당기도록 상체를 오른쪽으로 숙인다. 이때 왼팔을 머리 위로 둥글게 말아준다. 상체가 기울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좌우 10회씩 반복한다.

여성동아 2007년 2월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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