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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단계별 초간단 다이어트

몸짱 스타들의 다이어트 생활법 & 식습관

Case Study!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6.09.22 18:41:00

점점 예뻐지는 최화정의 다이어트 습관
몸짱 스타들의 다이어트 생활법 & 식습관

다이어트 성공으로 섹시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든 최화정. 그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이 ‘음식을 맛있게 먹기’라고 말한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때 먹으면 안 되는 걸로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굶어서 뺀 살은 금방 다시 찌더라고요.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음식을 더 맛있게 먹어요.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되 전에 먹었던 음식량의 반만 먹지요. 과식을 했을 땐 운동을 좀더 하고 다음날 한 끼 정도는 드레싱 없이 샐러드만 먹어 칼로리를 조절해요.” 간식으로는 초콜릿이나 사탕, 과자 대신 열량이 적고 단맛이 없는 강냉이나 현미 플레이크를 먹는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는 습관 들이기
다양한 방법으로 살을 뺀 경험이 있는 그가 찾아낸 가장 좋은 운동은 빠르게 걷기. 하루에 3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힘차게 걷는다. 운동 후에는 반신욕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38℃ 정도로 맞춰 땀을 뺀다.
그는 살을 뺀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몸을 항상 움직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TV를 보면서 하는 스트레칭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 하체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다리 스트레칭을 주로 하는데, 다리를 양쪽으로 쭉 벌리고 앉아 천천히 상체를 바닥까지 구부리거나,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서서 앞다리는 90°로 구부리고 뒷다리를 바닥에 닿기 전까지 천천히 내리는 동작을 땀이 날 때까지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거울을 보면서 날씬해지는 모습을 수시로 체크하는 방법도 강추! 점점 예뻐지는 모습을 보면 욕심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식욕도 사라진다고.


31kg 감량! 이영아의 녹차 다이어트
몸짱 스타들의 다이어트 생활법 & 식습관

MBC 일일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여주인공 ‘서은민’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영아(22)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신인 연기자 중 하나. 이런 그가 “31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매일 1.5ℓ녹차 4병씩 마시며 2시간씩 걸어
이영아가 살을 빼기로 마음먹게 된 것은 실연 때문. 한 끼에 라면 3개를 먹는 등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던 이영아는 당시 몸무게가 78kg이나 됐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1.5ℓ짜리 녹차 4병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 마셨고 매일 2시간씩 걸었으며 저녁식사는 굶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 결과 첫 달에 10kg이 빠졌고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총 20kg을 뺐다. 이후 11kg을 더 빼서 현재 몸무게는 47kg. 예전에 비해 31kg이 빠진 셈이다.

생선, 콩 위주의 웰빙 식단으로 몸매 관리
이영아는 “걷는 것 외에 따로 운동을 하지 않지만 대신 웰빙 식단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각종 보약으로 체력을 보충한다”고 말한다. 그가 가장 잘하는 요리가 고등어조림이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 또한 생선이라고. 청국장, 콩비지찌개 등을 즐겨먹고 탄산음료나 밀가루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하지만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자신과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 방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한다. 어린 시절에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지 부모님이 장신에다 동생도 185cm가 넘는데 자신만 165cm라고.



숨겨진 뱃살 쏙~ 김지우의 저칼로리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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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시트콤 ‘논스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탤런트 김지우(23). 작은 얼굴에 팔다리가 긴 서구적인 체형이라 날씬해 보이지만 숨겨진 뱃살 때문에 고민이 여간 아니었다고. 속상한 일이 있으면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 두 달 사이에 10kg이 늘어난 적도 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후 식습관을 바꾸는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한다.

단백질 위주의 저칼로리 식단
그의 식습관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칼로리 오버! 따라서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낮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피자, 도넛은 현미밥과 잡곡밥으로, 스테이크와 치킨은 기름기가 적은 닭가슴살과 저지방 우유, 생선 등으로 바꾸어 먹었다. 스스로 ‘들이부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늘 그의 손에 들려 있던 탄산음료의 자리는 두유와 각종 차 음료가 대신했다. “밥만큼 다이어트에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집에서 꼭 먹고 나오는데 잡곡밥에 생선구이, 해조류 반찬 등이 주 메뉴죠. 물론 음식의 유혹이 강할 때가 있지만 먹으면 후회할 것을 알기 때문에 꾹 참아요.”

틈틈이 스트레칭 · 훌라후프
식생활을 바꾸고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몸매를 다듬었다.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은 꾸준히 해줘야 몸매가 흐트러지지 않아요. 시간을 지켜 하기보다는 횟수를 정해놓고 하는 편이죠. 왼팔 늘이기 10번, 오른팔 늘이기 10번을 하는 식으로요. 10번을 한 세트로 정해놓고 기본적으로 5세트씩 하죠.” 지압 효과가 있는 구슬 달린 훌라후프를 돌리는 것도 날씬한 허리를 만드는 그만의 비법. 시간이 날 때면 강아지를 데리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는데 운동이 되는 것은 물론 기분전환에도 그만이라고 한다.


긴장 늦추지 않는 김혜옥의 생활습관
몸짱 스타들의 다이어트 생활법 & 식습관

KBS 드라마 ‘별난남자 별난여자’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혜옥(47).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20대 때의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과식하지 않는 것. 어릴 적부터 소식을 한 습관 때문에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한다. 그가 소식을 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였다. 어릴 적부터 예쁜 옷에 욕심이 많아 살이 찌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그는이런 습관이 굳어져 지금의 몸매와 건강을 만들어준 셈이라며 웃는다. 지금도 살이 조금만 쪘다고 생각 되면 움직이기가 불편해져 바로 저녁 단식에 들어간다. 아침과 점심은 똑같이 먹되 저녁만 굶거나 소량만 먹고 간식은 입에 대지 않는다. 식사는 한 그릇에 나오는 비빔밥 같은 한식을 주로 먹는데, 과식할 수밖에 없는 코스 요리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항상 몸의 긴장을 늦추지 말 것!
그는 몸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습관이 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있으면 답답할 정도라고. 몸을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시간 날 때마다 산을 오른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오랜 뷰티 습관. 항상 등과 어깨를 꼿꼿이 펴고 배를 안쪽으로 당기며 앉거나 걸으면 몸에 군살이 붙는 것을 막아준다고. 몸에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이 들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여성동아 2006년 6월 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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