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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모델이 꿈이었는데 중년이 되어서야 도전하게 됐어요. 평소 훼라민Q를 먹고 있어 모델 선발 대회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했어요. 잘 아는 제품이라 홍보하는 데 자신이 있고, 이번 경험이 제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 믿어요.”
2 김이란(52)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한 뒤 발레와 가야금 등 새로운 경험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모델 일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중년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하게 되었어요.”
3 허정원(5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열정은 20대 못지않다고 확신해요. 갱년기는 노화가 아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훼라민퀸에 도전합니다.”
4 김정아(46)
“아이 셋을 키우면서도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길 좋아하는 제게 훼라민퀸 도전은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훼라민퀸이 되어 더욱 멋지고 빛날 날을 맞이하고 싶어요.”
5 이향숙(49)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했어요. 훼라민Q를 통해 40~50대가 여성으로서 가장 편안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6 심명신(53)
“27년간 전업주부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어요. 이제는 새로운 저의 모습을 찾고 싶어요. 훼라민Q 덕분에 갱년기를 무사히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훼라민퀸 역할에 자신 있어요!”
7 강수인(51)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이 바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훼라민퀸이 되어 많은 분들과 행복한 중년 여성으로 살아가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여성 갱년기에는 ‘처음부터 생약 성분 훼라민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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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라민퀸 SNS 투표에 참여하세요!
본선 진출자 7인 중 온라인 투표(40%)와 카메라 테스트(60%)를 거쳐 최종 2인이 선발됩니다.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에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2인의 훼라민퀸은 1년간 훼라민Q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부여됩니다.
기획 이한경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제품협찬 게스와치 논로컬 루트원 레트바이티 미소페 베스띠벨리 소보제화 아르뉴 에흐드쥬 앤클라인 제이에스티나 by v:veil 헤어 희린 이진(엔끌로에) 메이크업 조원경 유나(엔끌로에) 스타일리스트 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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