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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feraminqueen

훼라민Q 모델, 2018 훼라민퀸은?

당당한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

EDITOR 정애영

2018. 05. 28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나가는 여성들을 의미하는 ‘훼라민Queen’. 지난 1, 2기에 이어 올해도 4월 6일부터 약 한 달간 40~59세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의 모델 활동 기회가 부여되는 ‘훼라민퀸 3기 모델 콘테스트’ 예선이 진행됐다. 이번 예선에서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7인을 공개한다.

1 이인하(50)
“20대 때 모델이 꿈이었는데 중년이 되어서야 도전하게 됐어요. 평소 훼라민Q를 먹고 있어 모델 선발 대회 공고를 보자마자 지원했어요. 잘 아는 제품이라 홍보하는 데 자신이 있고, 이번 경험이 제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 믿어요.”

2 김이란(52)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한 뒤 발레와 가야금 등 새로운 경험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모델 일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중년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하게 되었어요.”

3 허정원(5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열정은 20대 못지않다고 확신해요. 갱년기는 노화가 아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훼라민퀸에 도전합니다.”

4 김정아(46)
“아이 셋을 키우면서도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길 좋아하는 제게 훼라민퀸 도전은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훼라민퀸이 되어 더욱 멋지고 빛날 날을 맞이하고 싶어요.”

5 이향숙(49)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했어요. 훼라민Q를 통해 40~50대가 여성으로서 가장 편안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6 심명신(53)
“27년간 전업주부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어요. 이제는 새로운 저의 모습을 찾고 싶어요. 훼라민Q 덕분에 갱년기를 무사히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훼라민퀸 역할에 자신 있어요!”

7 강수인(51)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이 바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훼라민퀸이 되어 많은 분들과 행복한 중년 여성으로 살아가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여성 갱년기에는 ‘처음부터 생약 성분 훼라민Q’

동국제약 훼라민Q는 서양승마(블랙 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 생약 성분이 주원료로 호르몬제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갱년기 치료제다. 안면 홍조, 발한, 두통, 수면 장애, 우울증 등 증상을 개선하고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 임상 연구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8주 복용 시 갱년기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훼라민퀸 SNS 투표에 참여하세요!
본선 진출자 7인 중 온라인 투표(40%)와 카메라 테스트(60%)를 거쳐 최종 2인이 선발됩니다.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www.feraminqueen.co.kr)에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2인의 훼라민퀸은 1년간 훼라민Q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부여됩니다.

기획 이한경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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