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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 기획·조득진 기자 ■ 글·이윤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4.05.07 14:31:00

요즘 테마형 자연휴양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휴식과 레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추고 있어 여름 피서지로도 손색없는 자연휴양림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울창한 숲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잘 조성된 등산로와 흙냄새 물씬 풍기는 산책로…. 산 속 휴양림엔 편안한 휴식이 기다린다.

서울에서 가까워 최고 인기 _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도 가평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한데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자연휴양림. 참나무가 많은 천연림지대와 낙엽송, 잣나무 등을 심어놓은 인공림지대가 함께 어우러져 풍광이 뛰어나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반 거리에 있으며 청평유원지, 명지계곡, 운악산 등의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왕복 3시간반 정도 소요되는 등산로와 산책로, 옹달샘, 야영장, 오토 캠핑장, 물놀이장, 통나무집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통나무집은 22동이 있고 그중 일부는 벽난로를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예약은 2주 전에 하면 된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통나무집 22동) 4만4천∼7만원(7∼16평), 야영장 2천∼6천원, 오토캠프 5천원.찾아가는 길 : 양수리 지나 양평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신청평대교 지나 가평 방면 37번 국도를 이용해 가일리로 진입하면 표지판이 보인다.주변관광지 : 중미산 휴양림, 아침고요수목원, 가평 향교문의 : 031-589-5487

통유리 통해 밤하늘과 만난다 _ 가리산 자연휴양림(강원도 홍천군)
산 중턱에 자리한 다른 휴양림과 달리 계곡 하류의 널찍한 분지에 들어앉아 넓고 쾌적한 곳. 계단식 산기슭에 위치한 산막들은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누워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통나무식 산막에는 개별 난방시설과 샤워시설, 취사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넓은 공터에는 방갈로 7동, 야영데크 40여 개, 공동 취사장과 샤워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야영장을 조금 벗어나면 산책로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 휴양림 내에 3개의 폭포가 있는데 여름철에도 발을 담그기 힘들 정도로 계곡물이 차다.
이용요금 : 입장료 2천원, 통나무집 5만∼10만원(7∼16평), 야영데크 4천원, 야영장 3천원(텐트 1동)찾아가는 길 : 홍천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인제 방향으로 19km쯤 가면 철정검문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4km 정도 가면 가리산 자연휴양림 안내판이 있는 역내리 마을이 보인다. 평천 초등학교에서 좌회전해서 마을길로 들어서 4km 지점이 휴양림.주변관광지 : 가령폭포, 아로마 허브농장문의 : 033-430-2657

황토로 건강까지 챙기는 _ 박달재 자연휴양림(충북 제천시)
빼곡히 몸을 비비고 서 있는 울창한 나무와 기암괴석, 굵은 소나무, 그리고 소담한 계곡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한가로운 휴식을 선물하기에 안성맞춤. 이곳의 특징은 8개동으로 이루어진 황토방으로, 황토가 묵은 피로를 풀어주고, 머리까지 맑게 해준다. 또한 350m 길이의 지압로가 있어 가족이 함께 거닐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객실마다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고, 휴양림 내에 해충이 적어 야외캠핑도 편안한 것이 장점. 이 외에 통나무집, 테니스코트, 물놀이장, 동물사육장, 화훼원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3만∼20만원(5∼13평), 야영데크 5천원, 야영장 7천원(1동), 황토방 5만원대찾아가는 길 : 중앙고속도로 서제천 IC를 나와 봉양을 거쳐 박달재터널 지나 300m 앞에 휴양림 진입로가 보이면 우회전.주변관광지 : 박달재, 도덕암문의 : 043-652-0910

낙엽송 속에서 즐기는 삼림욕 _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군)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무주구천동 등산로의 입구에서 1㎞쯤 떨어진 귀목리 골짜기 안에 자리잡은 이곳은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를 자랑하는 덕유산 국립공원 안에 있으면서도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낙엽송이 빼곡히 우거져 아늑하고 조용한 편인데, 특히 30년된 1백50여 그루의 독일산 가문비나무들은 두 아름의 굵기와 그 높이가 하늘을 찌를 듯해서 삼림욕으로도 적당하다. 간단한 산행이나 숲의 호흡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딱 좋은 휴양림. 2동의 단체숙소와 잔디광장, 가족용 산막이 있으며 난방시설은 물론 취사시설, 화장실을 겸한 샤워장이 갖춰져 있다. 인근 구천동을 찾아 비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4만∼9만원(6∼21평)찾아가는 길 : 무주에서 3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40km쯤 가면 무주구천동 초입 설천면 상공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신풍령 방향으로 1km 더 가면 도로 왼쪽에 휴양림 입구가 나타난다.주변관광지 : 무주구천동, 무주리조트, 덕유산 국립공원문의 : 063-322-1097



계곡과 강변을 끼고 있는 자연휴양림

물놀이가 더없이 그리워지는 여름철.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나무 그늘까지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시원한 자연풍은 덤이다.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물놀이 즐기기에 안성맞춤 _ 집다리골 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시)
응봉과 촉대봉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춘천호로 흘러오며 생겨난 골짜기인 집다리골.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조성된 이 자연휴양림은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아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따로 있을 정도. 산책로 윗부분인 제1출렁다리와 제2출렁다리 옆에 옛 탄광 갱구가 남아 있는데, 여름철에도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산막, 취사장, 어린이 놀이터, 잔디광장, 종합휴게소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침구시설이 마련돼 있기는 하나 해발 400m 높이에 위치해 있어 한여름 밤에도 한기를 느끼게 되므로 슬리핑백이나 덧이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용요금 : 입장료 2천원, 숲속의 집 3만∼12만원(5∼20평)찾아가는 길 : 춘천 가는 46번 국도에서 춘천댐 방면 5번 국도로 접어든다. 춘천댐 지나면 좌측에 휴양림 이정표가 있다.주변관광지 : 신숭겸 묘지와 청평사, 구곡폭포, 강원도립 춘천수렵장문의 : 033-243-1442∼3, 홈페이지 www.gangwondo tour.com/work

탄성이 터지는 계곡의 경관 _ 미천골 자연휴양림(강원도 양양군)
계곡 경관만큼은 전국 80여 개의 휴양림 중 으뜸으로 꼽히는 곳. 휴양림이 조성되기 전에도 비경을 탐하는 사람들이 드나들던 곳으로 깨끗하고 계곡이 길며 수량이 풍부하다. 산막이 드문드문 자리하고 있어 자가용은 필수. 계곡 최상류에 약효가 뛰어난 불바라기 약수터를 비롯, 야영장과 멋진 통나무집 카페가 있다. 계곡을 따라 지은 통나무집 외에도 돌로 지은 독특한 객실이 있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3만∼7만원(4∼17평), 산림문화휴양관 5만5천원(9평), 야영장 2천원, 야영데크 4천원, 오토캠프 5천원찾아가는 길 : 홍천 양양으로 가는 56번 국도를 타고 구룡령을 지나 황이리에서 우회전하면 미천골 자연휴양림이 나타난다.주변관광지 : 선림원지, 범부리 고인돌문의 : 033-673-1806, 홈페이지 www.michungol.go.kr


시원한 강바람과 계곡의 신선놀음 _ 주천강변 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주천강 연안을 끼고 약 70만평에 조성된 주천강변 자연휴양림은 700∼800m의 봉우리에 둘러싸인 계단식 지형에 자리잡아 아늑한 느낌을 준다. 광대한 천연림과 우리나라 최초로 강변에 조성된 휴양림이라는 점이 특징. ‘숲속마을’ 쪽 통나무집은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일품이고 주천강 상류에 위치한 ‘강변마을’ 쪽은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벗삼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 계곡 옆 원두막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고, 휴양림 내에 송어회나 닭볶음탕 등을 맛 볼 수 있는 전문식당이 있어 편리하다. 또한 통나무집뿐만 아니라 미니 콘도, 황토방 등 객실이 총 69개나 되기 때문에 예약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용요금 : 입장료 2천원, 통나무집 6만∼10만원(9∼14평), 황토방 15만원(20평), 미니콘도 5만∼10만원(8∼20평), 방갈로 3만원(4평)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둔내 IC에서 나오자마자 6번 국도 횡성 방향으로 좌회전 후 411번 지방도로 안흥 방면으로 3km 직진하면 휴양림 이정표가 나온다.주변관광지 : 장송모 도자연구원, 정선 비룡굴, 홀로세 생태학교, 안흥 찐빵마을.문의 : 033-345-8225∼8, 홈페이지 www.joochun.com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고적함 _ 운장산 자연휴양림(전북 진안군)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운장산의 7km에 달하는 갈거계곡에 위치한 운장산 자연휴양림은 연중 흐르는 옥류수와 울창한 자연수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 숙박시설이 드문드문 배치돼 사생활을 보장받으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객실 창문을 열면 운장산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을 즐겁게 한다.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의 숙박시설이 있으며, 야외취사장, 산책로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편. 물이 맑고 차가운 물놀이장과 빽빽한 참나무 숲 덕분에 산책과 삼림욕을 즐기기엔 그만이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4만4천∼6만원(7∼14평), 산림문화휴양관 4만4천∼7만원(7∼16평), 야영장 2천원, 야영데크 4천원.찾아가는 길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금산 IC에서 진안으로 가는 795번 지방도로에 이어 정천면으로 가는 725번 지방도로를 타고 갈용리를 지나면 휴양림 이정표가 나타난다.주변관광지 : 천황산, 마이산도립공원, 운일암, 반일암 계곡.문의 : 063-432-1193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산과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적당. 아이들과 함께 서바이벌게임, 산악자전거 등을 즐기며 역동적인 시간을 가져보자.

울창한 원시림 속에서 즐기는 산악자전거 _ 산음 자연휴양림(경기도 양평군)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양평에서 가장 오지로 알려진 산음리에 위치한 이곳은 울창한 원시림에 능선을 에워싸고 있는 MTB(산악자전거) 코스가 좋아 전문가들도 많이 찾는 곳. 청소년수련관과 비슬고개, 봉미산 그리고 성현고개에서 용문산 북쪽 면과 봉미산 서쪽 면으로 삼림도로가 연결되어 MTB 코스로 최적이다. 천혜의 자연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조성된 코스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빽빽이 들어선 낙엽송, 잣나무, 층층나무 등이 뿜어내는 나무향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내에 산림문화휴양관과 통나무 산막, 야영데크, 청소년수련관이 있으며, 기도를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남근석도 이채롭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4만4천∼7만원(7∼15평), 산림문화휴양관 5만5천원(9평), 야영장 2천∼6천원찾아가는 길 : 홍천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용문터널 지나 직진해서 단월·백동 방면으로 우회전하면 휴양림이 나타난다.주변관광지 : 소금강 계곡, 용문사, 대명홍천스키장문의 : 031-774-8133

뼛속까지 시린 얼음동굴 체험 _ 가리왕산 자연휴양림(강원도 정선군)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가리왕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이곳은 해발 1,560m 높이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휴양림 바로 옆을 지나고 입구엔 시원한 얼음동굴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텐트가 들어설 수 있는 솔밭과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고 입구에 가리왕산 관광농원매점이 있다. 주목과 잣나무 등 수목이 울창하며 좋은 품질의 약초, 산나물이 풍부하다. 가리왕산에서 중왕산, 백석산 산줄기까지 약 100km에 달하는 삼림도로가 뚫려 있어 MTB(산악자전거)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산막 예약은 한달 전부터 가능.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4만4천∼7만원(8∼15평), 산림문화휴양관 5만5천∼6만원(9∼14평), 야영장 2천원, 야영데크 4천원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에서 진부 IC로 나와 처음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회전. 진부시내를 통과한 뒤 6번 국도를 타고 오대천변 도로를 지나 나전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33번 국도를 탄다. 정선 방향으로 가다가 시내에서 영월·평창 방향으로 진행하다 상평삼거리에서 우회전해 424번 국도를 타고 용탄리에서 회동리로 향하면 휴양림.주변관광지 : 얼음동굴, 아우라지, 화암관광지문의 : 033-563-1566

17만평에 이르는 MTB 코스 _ 둔내 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둔내 자연휴양림은 시원한 경관이 일품. 산자락 군데군데 위치한 통나무집들이 유럽풍의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모두 굵직한 캘리포니아산 통나무로 지어 외관이 튼튼하고 나무향이 은은하다. 최신시설의 볼링장과 야외수영장, 서바이벌게임장, 오리엔티어링과 산악자전거 등의 코스가 있다. 관리사무소에서 MTB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며, 통나무집 외에 유스호스텔이 있어 예약이 편하다. 1,200m의 청태산 등산로를 따라오르면 야외 전망대가 있어 멀리 태기산의 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요금 : 입장료 2천원, 통나무집 12만∼18만원(20∼30평), 야영장 5천원, 볼링장 2천4백원, 수영장 5천원, MTB 시간당 5천원.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둔내 IC에서 나와 진부 방면 6번 국도를 탄다. 둔내면이 나오면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우회전, 직진하면 우측에 휴양림.주변관광지 : 천문인마을, 우리별천문대, 횡성온천실크로드문의 : 02-732-3311, 033-343-8143∼4

휴양림의 녹음과 바다의 푸르름이 어우러지는 곳. 바다를 끼고 조성된 자연휴양림 속에서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편안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자.

최고의 일출을 감상하자 _ 칠보산 자연휴양림(경북 영덕군)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 자리하여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곳은 아침이면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광경이 연출된다.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20리 동해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모처럼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휴양림 전망대에 올라 생생한 일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 소나무, 전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수목이 울창해 삼림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장, 야영장, 잔디광장 등이 있다. 7∼8월 성수기엔 예약 필수.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숲속의 집 4만∼8만원(5∼20평), 산림문화휴양관 4만4천∼7만원, 야영장 2천∼4천원찾아가는 길 :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빠져나와 임하댐을 거쳐 영덕으로 간다. 7번 국도를 따라 고래불해수욕장을 지나면 영1리에서 휴양림 이정표가 보인다.주변관광지 : 고래불해수욕장문의 : 054-732-1607

쪽빛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_ 거제 자연휴양림(경남 거제시)
요즘 최고 인기! 테마별로 찾아가는 전국 자연휴양림 14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금강을 눈앞에 끼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 거제 자연휴양림. 동부면 구천리 노자산에 위치한 이 휴양림은 경사가 완만하고, 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거제 전역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이 보인다. 날이 좋으면 현해탄과 멀리 대마도까지 보여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과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휴양림 안에는 등산로, 산책로, 야영장, 방갈로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거제자연랜드는 한국 최대의 난 전시장으로 우리 산야의 자생식물, 아열대식물, 수석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산막 2만∼10만원(1.5∼15평)찾아가는 길 : 남해안고속도로에서 사천 IC로 나와 33번 국도를 탄다. 고성에서 다시 14번 국도를 타고 가다 거제대교를 넘어 고현리 신시가지에서 우회전, 포로수용소 유적지 지나 구천지곡 휴양지 산세로 들어온다.주변관광지 : 학동 몽돌해수욕장, 거제도수용소문의 : 055-639-8115∼6, 홈페이지 www.geojeimc. or.kr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_ 서귀포 자연휴양림(제주 서귀포시)
한라산 기슭에 자리한 이곳은 북쪽으로 영주십경의 하나인 백록담과 영실기암이, 남쪽으로는 태평양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소와 말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뛰어노는 넓은 목장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자연휴양림. 휴양림 안으로 들어서면 길 하나가 숲을 둥글게 돌아가며 나 있는데, 신을 벗고 맨발로 길을 따라 걷다보면 향긋하고 시원한 내음이 가득하고 종종 노루, 다람쥐 등과 마주치는 행운을 얻기도 한다. 숲의 곳곳에는 산막, 산림욕장, 캠프파이어장, 취사장, 물놀이장, 오토캠프장 등의 시설물이 있으며 희귀 식물을 만날 수도 있다.
이용요금 : 입장료 1천원, 산막 3만∼4만원(5∼8평), 오토캠프 5천원, 야영데크 4천원, 야영장 2천5백원찾아가는 길 : 제주시에서 제7횡단도로(1100도로, 99번 도로)를 따라 서귀포시로 넘어가다 영실 입구를 지나 약 3.5km 내려서면 휴양림 입구.주변관광지 : 중문관광단지, 중문해수욕장, 여미지식물원, 천제연폭포문의 : 064-738-4544


여성동아 2004년 5월 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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