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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새로 바뀐 가구처럼 지난 세월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을래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최선희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지재만 기자 ■ 가구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10.09 18:59:00

IMF로 지난 5년간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최선희 주부.
얼마전 내집 마련에 성공한 데 이어 귀여운 막내딸도 얻고 가구 리폼에도 당첨되는 등 기쁜 소식이 줄을 잇는다고. 요즘 정말 살맛난다는 그녀의 행복한 리폼 이야기.
“새로 바뀐 가구처럼 지난 세월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을래요”

“지난 5년은 참 힘든 시기였어요. IMF 이후 사업 부도로 모든 것을 잃었거든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얼마전 우리 다섯 식구가 편안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죠.”
이젠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최선희 주부(35). 게다가 막내딸의 재롱으로 집안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가지 속상한 일은 10년 전 혼수로 장만한 가구들이 어두운 갈색이라 집안 분위기를 칙칙하게 만든다는 것. 하얀색 시트지를 가장자리에 붙여봤지만 오히려 지저분해 보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의 가구 리폼 코너.
해피니스에서는 안방의 장롱과 서랍장을 하얀색으로 도장해 새 가구처럼 리폼해주었다.
“셋째 딸을 낳았을 때는 시부모님이 조금 섭섭해하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복덩이라며 좋아하세요.”
새로 바뀐 가구처럼 지난 세월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겠다며 최씨가 활짝 웃었다.
“새로 바뀐 가구처럼 지난 세월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을래요”

① 장롱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도장하여 방 분위기가 밝고 환해졌다. 하얀 장롱이 벽지, 바닥 컬러와도 깔끔하게 잘 어울린다.
② 5단서랍장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서랍장으로 리폼하였다.
③ 어두운 장롱을 화이트로 도장하니 복잡한 문양이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④ 문짝 손잡이는 화이트 컬러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스틸 손잡이로 교체하였다.
⑤ 속옷을 넣어두는 장롱 안 3단서랍장. 원형 메탈 손잡이로 바꾸니 한결 세련되어 보인다.
[before] 혼수로 장만한 가구가 너무 칙칙해 시트지로 장식한 모습. 어두운 색상과 시트지 장식, 문짝의 복잡한 무늬가 안 어울린다.


여성동아 2003년 10월 4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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