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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스타일이 있는 맛집

아시안 푸드 전문점 오리엔탈 스푼

호기심으로 찾았다가 맛에 반한다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최문갑 기자

입력 2003.04.09 14:11:00

지난 12월 오픈하자마자 미식가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아시아 푸드 전문점, 오리엔탈 스푼.
우리에게 친숙한 아시아 5개국의 별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들렀다가 맛에 반해 다시 찾게 된다는 이곳만의 매력 탐험.

‘오리엔탈 스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시아의 대표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5개국의 음식 중 인기있는 메뉴만을 모아놓은 이곳은 가장 기본이 되는 면요리는 물론 볶음밥과 수프, 쌈,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오리엔탈 레스토랑인데도 모던하고 심플한 실내 인테리어는 사장인 이도훈씨(32)가 직접 디자인한 솜씨. 베트남 음식점 리틀 사이공에서 5년여간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아시안 푸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이곳을 오픈하기 위해 현지인들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다고. 덕분에 지금도 주방에 가면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는 베트남식 쌈요리인 짜죠와 태국식 매운탕요리. 하지만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음식 위주로 메뉴를 재구성하는 일도 잊지 않는다. 메뉴판을 들여다보면 모든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7천~8천원대의 가격 또한 만족스럽다.
이곳을 다시 찾게 되는 또 한가지의 매력은 음식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음식은 강한 불에 재빨리 조리하여 뜨거울 때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는 사장의 요리철학에 따라 주문한 음식이 바로바로 서빙되기 때문이다. 문의 02-512-0916



여성동아 2003년 4월 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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