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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퍼니지 붙박이장 시공

“새 붙박이장이 30년 묵은 짐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어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이규숙씨네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퍼니지(032-446-5360) ■ 코디네이터·하지은

입력 2003.02.18 16:27:00

새집으로 이사했지만, 결혼 30여년 동안 쌓인 짐을 수납할 곳이 없어 고민했다는 이규숙씨.
그녀를 대신해 딸 노혜윤씨가 편지를 보냈다. 온 집안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에 깔끔한 디자인까지…. 딸의 효심 덕분에 선물받게 된 붙박이장을 구경해보자.
“친정어머니께서 20년 만에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를 하셨어요. 그런데 결혼생활을 하면서 쌓인 자질구레한 짐 때문에 정리가 안된다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세요. 그동안 저희들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신 어머니께 이번 기회에 멋진 선물을 하고 싶은데… 제게 효도할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첫째딸인 노혜윤씨(32)가 정성껏 보낸 편지 덕에 세련된 붙박이장을 선물로 받게 된 이규숙씨(66). 새집에 어울리지 않는 낡은 장롱과 30여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 연륜만큼이나 많아진 짐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새 붙박이장이 그녀의 근심을 단번에 해결해주었다.
새로 설치한 붙박이장은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와 맞는 아이보리 톤에 체리목으로 테를 둘러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 넉넉하고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으로 한결 깔끔해진 안방을 자랑하느라 요즘 너무 바쁘다는 이규숙씨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새 붙박이장이 30년 묵은 짐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어요”

▲ 아이보리 문짝에 체리 색상의 테를 둘러 포인트를 준 퍼니지 붙박이장. 모델명은 레제르.


◀◀ 선반과 행어, 서랍장으로 구성된 붙박이장 내부. 코트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 남편을 위한 공간. 넥타이걸이와 코트 행어로 구성되어 있고 바닥에는 무거운 여행가방을 넣을 수 있다.
▶ 넥타이걸이에는 넥타이와 벨트, 머플러를 찾기 쉽게 걸어놓을 수 있다.

▲ 20년 전에 구입한 구식 장롱. 새집에 안 어울릴 뿐 아니라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했다.


여성동아 2003년 2월 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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