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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쿠킹부록

우리나라 대표양념 된장 VS 고추장 요리 41

기본 국부터 장아찌, 샐러드까지 못 하는 음식이 없다!

■ 요리·M&N 임종연 쿠킹 스튜디오(02-579-1441) ■ 기획·조은하 기자(ceh@donga.com) ■ 진행·최상희 ■ 사진·지재만 기자 ■ 아트디렉터·이관수 ■ 미술·최병인, 윤상석, 김영화, 이은이 기자 ■ DTP·김현주 ■ 표지디자인·장호식

입력 2002.11.19 16:11:00

우리나라 음식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양념인 된장과 고추장.
된장과 고추장은 맛을 돋우는 양념일 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한 건강식품이에요. 구수한 된장찌개와 조물조물 맛깔스럽게 무친 나물, 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인 고추장찌개와 달짝지근하게 조린 생선 등 저절로 군침이 도는 요리들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재료죠.
얼마나 다양한 양념장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요리 맛이 달라질 뿐 아니라 요리가 쉽고 간편해집니다. 기본 된장과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더해 만든 다양한 양념장으로 색다른 맛의 요리를 즐겨보세요. 요리하는 즐거움과 먹는 기쁨이 더해집니다.
“양념이 속속 배어들어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된장을 쌈이나 찌개, 국에 이용하는 양념으로만 생각하셨어요? 된장을 이용한 요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라실걸요. 나물을 무칠 때 넣어주면 구수한 맛이, 삼치나 꽁치 등의 생선을 구울 때 슬쩍 발라주면 감칠맛 나는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된장으로 잡냄새를 없앤, 깔끔하고 담백한 고기 요리와 싱싱한 맛을 살린 생선 요리, 산뜻한 된장소스 샐러드 등은 특별한 요리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답니다. 오늘, 솜씨 자랑 한번 해보세요.


Part 2. 해물과 겨울 채소로 끓인 된장국&찌개
“늘 먹던 메뉴,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요!”
예전만큼 꼭꼭 챙겨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식탁에서 빠지면 왠지 허전한 게 바로 국과 찌개잖아요. 늘 다르게 끓인다고 해도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죠. 오늘은 싱싱한 해물과 겨울 채소를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여보세요. 여기에 구수한 된장을 슬쩍 풀어 넣으면 온가족이 감동하는 메뉴 탄생! 잃었던 입맛도 확실하게 살려준답니다.

Part 3. 비장의 고추장 소스로 만든 밑반찬&술안주
“입맛 당기는 매콤한 맛에 없던 힘도 쑥쑥~”
식욕이 없고 피로하다가도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입맛이 돌죠.역시 한국 사람은 매운 음식을 먹어야 힘이 나나 봐요.요즘 왠지 기운없는 남편을 위해 비장의 고추장 소스로 만든 밑반찬과 술안주를 준비해 보세요. 한입 먹는 것만으로도 없던 힘이 쑥쑥~ 부부 사랑도 더 깊어진답니다.

Part 4.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 고추장 찌개&국
“후후 불면서 먹다보면 쓰린 속까지 개운해져요”
우리네 식탁에 가장 자주 오르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김치찌개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 고추장의 얼큰하고 시원한 맛 때문인가 봐요. 요즘 한창 제철인 꽃게로 끓인 찌개나 오징어와 새우 등의 싱싱한 해물을 푸짐하게 넣은 전골은 찬바람 부는 저녁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메뉴로 최고죠. 오늘 저녁, 고추장으로 얼큰하고 칼칼한 맛을 낸 국물 요리 한번 준비해보세요.

Part 5. 짭조름한 맛의 밥도둑 장아찌
“지금 만들어두면 일년 내내 든든해요”
된장이나 고추장 등에 삭혀 먹는 장아찌, 좋아하세요? 갓 지은 따뜻한 밥 위에 짭조름한 장아찌 하나 올려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잖아요. 요즘 같이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올랐을 때 깻잎, 오이, 무말랭이 등 값싸고 흔한 재료로 맛깔스런 장아찌를 만들어보세요. 지금 만들어두면 일년 내내 든든하답니다.


여성동아 2002년 11월 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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