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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생생중계 │ 스타의 집

김현주·안영규 커플의 44평 러브하우스

“웬지 컬러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 기획·이지은 기자(jeun@donga.com) ■ 사진·조영철 기자 ■ 시공 & 코디네이터·김미아(빈인테리어 02-984-9019) ■ 시공협찬·스페이스 맥스(02-3142-4242) 퍼니지(032-446-5360) KTC 코리아(02-2068-0022) 동화마루(02-2122-0636) 윈스템섀시(02-2616-7605) LG퍼스탑(02-553-5767) 대동벽지(02-2212-2511) 테라코 코리아(02-547-4604) 멜란다스(02-445-0428) 드림시어터(02-718-1124)

입력 2002.11.18 12:45:00

지난 10월 19일 사업가인 안영규씨와 결혼해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재미에 푹 빠져 있는 탤런트 김현주. 그녀가 결혼하기 한달 전부터 남편과 함께 꾸미고 준비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웬지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녀의 러브하우스를 구경해보자.
김현주·안영규 커플의 44평 러브하우스

▲ 벽지로 도배하는 대신 하얀색 핸디코트를 벽면에 칠하고 메이플 색상의 바닥재를 깔아 모던하게 꾸민 거실. 심플한 디자인의 소파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소파는 멜란다스에서 김현주가 직접 고른 것.

◀ 김현주의 신혼집은 아파트 꼭대기층. 원래 천장이 삼각지붕으로 되어 있었는데 원하는 실내 분위기와 맞지 않아 둥글게 만들었다. 소파 맞은편은 홈시어터를 꾸몄다. TV대는 입주할 때부터 있던 것인데 웬지 컬러의 무늬목을 입히고 실버장식을 했더니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
▶ 천연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자연스러운 원목바닥은 동화자연마루 내추럴 제품. 내구성이 강해 온도나 습도가 변해도 뒤틀리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장점이다.

◀ 거실 베란다를 터서 확장하고 내력벽 뒤에 CD장을 짜넣었다. 김현주는 7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DJ답게 많은 CD를 소유하고 있는데 벽면 전체에 붙박이장을 짜넣고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했다. 음악 장르별로 정리해놓은 그녀의 꼼꼼함에 박수!
▶ 현관 장식장과 중문은 원래 체리색이었는데 웬지 컬러의 무늬목을 입혔다. 웬지 컬러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보이는 것이 특징.


◀ 모던한 느낌의 식탁은 벽 쪽으로 붙이고 반대편에 홈바를 설치했다. 홈바 위에는 부부가 함께 가서 고른 독특한 디자인의 할로겐 램프를 달아 분위기가 더욱 근사해졌다. 강화유리와 스틸 다리로 이루어진 모던한 식탁은 멜란다스 제품.
▶ 아직은 ‘초보주부’지만 그래도 요리하는 즐거움이 남다르다는 김현주. 모던한 디자인의 식탁은 남편과 함께 오붓하게 앉아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면서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다.

◀ 식탁 맞은편에 와인 바를 만들었다. 이곳은 원래 방문이 있던 곳인데 문 안쪽으로 수납장을 만들고 위쪽으로는 선반을, 아랫부분에는 와인랙을 짜넣었다. 은색의 호마이카 판으로 바를 짜넣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공간이 완성.
▶ 원래는 체리색이었던 싱크대를 집안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웬지 색상의 무늬목을 붙여 주었다. 벽에는 기존의 타일을 없애지 않고 바로 설치할 수 있는 항균 패널을 시공했는데 이 패널은 내구성이 강하고 불에 타지 않는 것이 특징. LG 퍼스탑 제품으로 욕실 벽면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침구와 커튼으로 꾸민 침실. 광택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실크 커튼과 침구 세트는 그녀가 직접 디자인을 골라 맞춤제작한 것이다.
▶ 침대의 맞은편에는 벽면 전체에 갤러리문의 붙박이장을 만들었다. 붙박이장은 가구 높이를 천장까지 키워 수납 기능을 높였는데, 내부 공간은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갤러리문은 원목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견고한 것이 장점. 퍼니지 제품.

◀ 욕조를 떼어내고 샤워부스를 달아 실평수보다 훨씬 넓어보이는 욕실. 강화 유리로 된 세면대와 모던한 분위기의 변기와 거울, 입체감이 느껴지는 타일이 매치되어 마치 카페나 레스토랑의 화장실에 온 듯하다.
▶ 탤런트답게 옷이 많은 그녀는 방 하나를 아예 드레스룸으로 꾸몄다. 공간 활용도 100%의 오픈 드레스룸은 행어와 수납장을 적절히 배치해 수납효과를 높이고 목재와 알루미늄 기둥을 사용해 모던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주)스페이스 맥스에서 시공했다.

여성동아 2002년 11월 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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