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Beauty BEAUTY CLINIC

주름 개선 프로젝트

화사하고 매끈한 얼굴 만들기

진행 김민경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9.12.15 20:35:00

워킹맘의 얼굴은 쉴 틈이 없다. 회사와 집안일에 아이들 뒤치다꺼리까지 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거울을 보면 결혼 전 매끈한 얼굴은 온데간데없다.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3스텝 안티에이징 프로젝트.
얼굴 주름은 20대 중반부터 생기기 시작해 30대에는 잔주름, 40대 후반부터는 굵은 주름과 피부 처짐이 함께 나타난다. 주름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이 감소되면서 생긴다. 혈액순환 장애, 불균형한 영양 섭취,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과 흡연 등도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얼굴 주름은 표정근육에 의한 주름, 중력에 의해 처지는 주름, 국소적으로 생기는 잔주름으로 나뉜다. 이마, 눈꼬리, 눈 밑, 코 옆, 입술 주위에 먼저 생기며 나이가 들면서 얼굴 전체에 미세주름이 생긴다.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주름을 방치하면 피부에 골이 생겨 표정을 짓지 않아도 주름이 보이게 되며 피부가 처져 얼굴 표정에도 변화가 생긴다.
주름 개선 프로젝트

Stop Now!
주름이 좋아하는 습관 10가지
웃을 때 눈가에 잔주름이 생긴다
책을 보거나 집중할 때 미간을 찌푸린다
무표정할 때도 미간에 주름이 잡혀 있다
말을 할 때나 웃을 때 눈썹을 올리는 버릇이 있다
고개를 숙이고 일하는 시간이 많다
입술을 자주 삐죽거리는 습관이 있다
먹을 때 입을 작게 오물오물거리며 씹는다
턱을 자주 괸다
엎드려서 자는 습관이 있다
립스틱 자국을 가로로 문지르며 지운다
Step 1 기능성 제품, 천연 재료, 마사지로 보습 관리
날씨와 난방 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물과 과일, 채소 등을 통한 수분 섭취를 늘리고 피부에도 수분과 영양을 골고루 공급한다. 피부가 푸석거리면 수분 에센스나 영양 크림을 양손에 덜어 3초 정도 감싼 뒤 골고루 바른 다음 두드려 흡수시킨다. 일주일에 2~3회 스팀타월로 감싸 모공을 열고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한 다음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에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섞은 후 가볍게 마사지한다.
저녁 스킨케어 때 눈가에 아이크림을 바르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톡톡 튕기듯 두드린다. 크림이나 에센스를 이용해 관자놀이, 입술 양옆, 광대뼈 아래, 아래 입술과 턱 사이 파인 곳을 누르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주름이 예방되고 얼굴색도 맑아진다. 굵은 주름이 생기기 쉬운 이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고 양 볼, 이마, 턱 밑을 30번 이상 두드린다.
자외선은 피부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낮에는 유해산소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표피와 진피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제품을 바른다. 쌀뜨물이나 녹차물로 세안하고 콩가루·달걀노른자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여성동아 2009년 12월 552호
Beauty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