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스포츠 선글라스


2.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골드 미러 렌즈와 볼드한 실루엣의 조화가 멋스럽다. 24만 원대 오클리.
3. 은은한 캐러멜 브라운 컬러가 고급스러운 티타늄 고글 선글라스. 146만 원대 발망.
4. 아세테이트 소재의 웨이브 마스크 선글라스. 62만 원 로에베.
5. 스키 안경을 연상시키는 마스크 프레임의 실버 톤 선글라스. 38만 원대 구찌.
6. 하우스를 상징하는 T 자 형태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이 특징. 74만 원대 톰포드.
프레임이 예술


2. 비대칭 사선형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캐츠아이 프레임 선글라스. 56만8000원 스와로브스키.
3. 화려한 진주 장식을 더했다. 132만 원대 디올.
4. 스터드 장식으로 볼륨감을 살린 구조적인 형태의 선글라스. 148만 원대 지방시.
5. 불투명한 프레임과 안경다리에 부착된 3D 트위스트 형태가 독특하다. 42만 원대 오토링거.
6. 구부러진 프레임이 마치 특이한 조각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48만6000원 헨릭빕스코브.
젠틀 보잉


2. 핑크 그러데이션 렌즈로 여성미를 살렸다. 26만3000원 에트로.
3.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프레임과 옐로 렌즈가 한 몸처럼 이어지는 오벌 선글라스. 84만7000원대 펜디.
4. 클래식함을 잃지 않으면서 현대 감성을 더했다. 27만6000원 레이벤.
5. 골드 톤 티타늄과 블랙 아세테이트 소재가 조합된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162만 원대 디타.
6. 1980년대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는 오버사이즈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122만4000원대 자크뮈스.
한 줄로 말해요


2. 오버사이즈 볼륨으로 모던한 감각을 더한 반무테 프레임 선글라스. 68만 원 미우미우.
3. 오버사이즈 바이저 실루엣에 블루 톤 프레임과 민트 미러 렌즈로 아이코닉한 분위기를 더했다. 60만 원대 셀린.
4. 가로로 길게 그은 매트한 질감의 반무테 프레임이 특징. 43만3000원 보스.
5. 1940년대 스타일의 무테 디자인을 차용한 캐츠아이 선글라스. 117만 원 자크마리마지.
#신상선글라스 #선글라스트렌드 #여성동아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제공 구찌 돌체앤가바나 디올 디타 레이벤 로에베 미우미우 미키타 발렌시아가 발망 보스 셀린 스와로브스키 알라이아 에트로 오클리 오토링거 자크마리마지 자크뮈스 지방시 쿠보라움 톰포드 펜디 푸치 프라다 헨릭빕스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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