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안미은 기자
2017. 05. 17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오프런웨이를 빛낸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패피들.
파워 드레싱이 보여주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추구미’
책벌레들이 패션계를 점령한 이유
“선거 기간 내내 조용했지만 ‘한 방’ 있는 내조, 소탈함이 매력”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토록 쿨한 리넨
“아이들이 속없이 사는 것 같아도, 얘기해보면 고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