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 백

‘잇 백’ 반열에 오른 버킷 백이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 톡톡 튀는 컬러의 버킷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프린지 장식 버킷 백은 1970년대 히피 무드로 연출할 수 있는 ‘완소’ 아이템이다.
1 강렬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끈다. 35만9천원 라코스테.
2 스웨이드 소재의 프린지 장식 버킷 백. 5만5천원 버쉬카.
3 화려한 패턴과 프린지 장식이 이국적이다. 4만7천원 풀앤베어.
4 패턴 장식이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35만8천원 질스튜어트액세서리.
5 가벼운 소재로 실용적인 핑크색 버킷 백. 9만9천원 리뽀.
새들 백

1 메탈릭한 스터드 장식과 패턴이 특징. 가격미정 토즈.
2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새들 백. 49만5천원 마이클코어스.
3 미니멀한 디자인의 새들 백. 가격미정 찰스앤키스.
4 비비드한 마카롱 컬러가 사랑스럽다. 가격미정 코치.
스퀘어 백

1 간결한 디자인의 버건디 컬러 스퀘어 백. 21만5천1백원 마지셔우드.
2 화사한 컬러 조합이 특징. 85만원 토리버치.
3 상큼한 레몬 컬러의 페이턴트 소재 스퀘어 백. 2백30만원대 로저비비에.
4 패치 포인트가 위트 있다. 가격미정 쿠론.
5 플라워 패턴이 돋보인다. 1백97만5천원 구찌.
탬버린 백

1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체인 스트랩 탬버린 백. 26만8천원 플레이노모어.
2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19만3천5백원 훌라.
3 로고 패턴과 래빗 프린트가 돋보인다. 67만5천원 MCM.
4 미니멀한 디자인의 탬버린 백. 10만원대 클라썸.
사진제공 · 구찌(1577-1921) 라코스테(02-3484-9643) 로저비비에(02-3438-6268)
리뽀(02-944-2265) 마이클코어스(02-546-6090) 마지셔우드(070-4490-3998)
버쉬카(02-6137-5330) 질스튜어트액세서리(02-2163-1231) 찰스앤키스(02-6002-3795)
코치(02-3467-8429) 쿠론(02-551-2888) 클라썸(02-6406-0773) 토리버치(02-3467-8482)
토즈(02-3476-0118) 풀앤베어(02-6137-5340) 플레이노모어(070-4412-7771)
훌라(02-556-4420) MCM(160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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