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수와 퍼가 장식된 화려한 맥시 베스트로 스트리트 퀸 등극! 원피스와 베스트, 슈즈 컬러를 맞춰 통일감을 줬다
2 맥시엔 맥시로 답하라는 것이 이번 시즌 패피들의 가르침. 에스닉 패턴 맥시 원피스에 퍼플 컬러 맥시 트렌치코트를 걸쳐 화려함을 살렸다.
3 펄럭이는 니트 플레어 원피스에 맥시 코트를 반만 걸친 센스! 모든 유행을 보여주는 중국의 패셔니스타 리프 그리너.
4 데님 스커트와 스니커즈, 캐주얼 룩에 반전의 미를 선사한 맥시 트렌치코트! 바닥을 쓸고 다닐 만큼 큰 실루엣이어야 존재감이 산다.
2 일자로 툭 떨어지는 맥시 재킷에는 와이드 팬츠가 제격. 빈티지한 그린 블라우스와 재킷의 어울림이 멋스럽다.
3 전체 스타일을 블랙으로 통일한 것이 키 포인트. 시크한 맥시 트렌치코트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쇼트 점프슈트, 사이하이 부츠의 조합을 기억할 것.
4 셔츠 스타일의 맥시 트렌치코트에 롱 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했다. 베스트 포켓에 휴대폰을 쏙 집어넣고 커피 한 잔 손에 들어줘야 이런 시크함이 흘러나온다.
5 스트리트 패션에 늘 등장하는 이탈리아 ‘로모 보그(L’uomo Vogue)’ 편집장 지오바나 바타글리아. 블랙 점프슈트에 플라워 자수 장식 맥시 재킷을 걸쳐 그만의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그의 상징이 된 캐츠아이 선글라스까지 멋지다.
6 크롭트 터틀넥 톱에 야성적인 파이톤 패턴 팬츠, 여기에 맥시 무통 재킷과 부츠까지 그대로 런웨이로 직행해도 될 만큼 개성 강하다.
7 쿨한 블루 컬러 스타일링에 도전한 패피. 터틀넥 톱과 팬츠에 슬립온을 신고, 방수 재질의 레인 맥시 코트를 걸쳤다. 크로스로 연출한 미니 백까지 사랑스런 모습.
8 맥시 재킷을 드레시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연출하니 색다른 무드다. 블록 패턴이 가미된 독특한 트렌치코트는 어디 제품인지 당장 가서 물어보고 싶다.
2 브라 톱에 벨벳 맥시스커트는 상상만 해도 유혹적이다. 코트나 재킷이 아닌 터프한 가죽 라이더 재킷을 걸쳐 식상하지 않게 연출했다.
3 소매를 풍성하게 부풀린 빅토리안 블라우스에 와이드 맥시 점프슈트를 매치했다. 운동화까지 꼼꼼하게 맞춘 블랙 & 화이트 컬러 매치가 센스 만점.
4 웨스턴의 상징, 스웨이드 맥시 원피스에 실버 컬러 빅 버클 장식 벨트로 롱 & 린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런 게 진정한 ‘보디 실종’ 패션.
5 터틀넥 톱에 메탈릭 패턴 맥시스커트를 매치한 뒤 라이더 재킷을 척 걸쳤다. 레드 컬러로 맞춘 선글라스와 클러치백이 강렬한 첫인상을 만든다.
6 리듬감 넘치는 수술 장식 플레어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서 자유분방함을 엿볼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톤으로 통일하면 자연스런 믹스매치 룩을 즐길 수 있다.
2 샤넬의 영원한 뮤즈 캐롤라인 드 마그렛은 세련된 그레이 슈트 차림으로 스트리트를 접수했다. 바짓단을 무심하게 접어 올린 맥시 팬츠가 인상적이다.
3 밀리터리를 상징하는 카키 컬러가 여자 슈트와 만나 우아해졌다. 와이드한 맥시 팬츠로 감도 높은 스타일링 완성.
4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에 블랙 튜브 톱 맥시 점프슈트로 스트리트 신 등극! 키높이 하이힐은 발등을 덮는 바짓단 속에 숨기는 게 스타일링 포인트다.
5 맥시 팬츠에 과감히 도전했다면, 세탁 걱정은 집 안에서만 해주시길. 터틀넥 톱에 맥시 팬츠를 입고 머플러 휘날리며 걱정없이 스트리트를 누벼야 시크하다 칭찬 받는다.
6 어깨 라인을 드러낸 크롭트 톱과 드라마틱한 비즈 장식 벨벳 맥시 점프슈트라면, 파티장에서도 문제없겠다. 가죽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트리트 감성으로도 소화할 수 있다.
2 맥시엔 맥시로 답하라는 것이 이번 시즌 패피들의 가르침. 에스닉 패턴 맥시 원피스에 퍼플 컬러 맥시 트렌치코트를 걸쳐 화려함을 살렸다.
3 펄럭이는 니트 플레어 원피스에 맥시 코트를 반만 걸친 센스! 모든 유행을 보여주는 중국의 패셔니스타 리프 그리너.
4 데님 스커트와 스니커즈, 캐주얼 룩에 반전의 미를 선사한 맥시 트렌치코트! 바닥을 쓸고 다닐 만큼 큰 실루엣이어야 존재감이 산다.
EXTRA LONG OUTER
1 가운 스타일의 맥시 재킷. 메탈릭한 질감과 재킷 뒤판의 자수, 주얼 장식이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한다. 쇼트 커트 헤어로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2 일자로 툭 떨어지는 맥시 재킷에는 와이드 팬츠가 제격. 빈티지한 그린 블라우스와 재킷의 어울림이 멋스럽다.
3 전체 스타일을 블랙으로 통일한 것이 키 포인트. 시크한 맥시 트렌치코트와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쇼트 점프슈트, 사이하이 부츠의 조합을 기억할 것.
4 셔츠 스타일의 맥시 트렌치코트에 롱 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했다. 베스트 포켓에 휴대폰을 쏙 집어넣고 커피 한 잔 손에 들어줘야 이런 시크함이 흘러나온다.
5 스트리트 패션에 늘 등장하는 이탈리아 ‘로모 보그(L’uomo Vogue)’ 편집장 지오바나 바타글리아. 블랙 점프슈트에 플라워 자수 장식 맥시 재킷을 걸쳐 그만의 믹스매치 룩을 선보였다. 그의 상징이 된 캐츠아이 선글라스까지 멋지다.
6 크롭트 터틀넥 톱에 야성적인 파이톤 패턴 팬츠, 여기에 맥시 무통 재킷과 부츠까지 그대로 런웨이로 직행해도 될 만큼 개성 강하다.
7 쿨한 블루 컬러 스타일링에 도전한 패피. 터틀넥 톱과 팬츠에 슬립온을 신고, 방수 재질의 레인 맥시 코트를 걸쳤다. 크로스로 연출한 미니 백까지 사랑스런 모습.
8 맥시 재킷을 드레시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연출하니 색다른 무드다. 블록 패턴이 가미된 독특한 트렌치코트는 어디 제품인지 당장 가서 물어보고 싶다.
MAXI DRESS
1 발목까지 내려오는 캐시미어 코트에 실크 드레스를 매치해 드레스업 룩 완성. 선글라스 하나로 스타일을 완성했다.2 브라 톱에 벨벳 맥시스커트는 상상만 해도 유혹적이다. 코트나 재킷이 아닌 터프한 가죽 라이더 재킷을 걸쳐 식상하지 않게 연출했다.
3 소매를 풍성하게 부풀린 빅토리안 블라우스에 와이드 맥시 점프슈트를 매치했다. 운동화까지 꼼꼼하게 맞춘 블랙 & 화이트 컬러 매치가 센스 만점.
4 웨스턴의 상징, 스웨이드 맥시 원피스에 실버 컬러 빅 버클 장식 벨트로 롱 & 린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런 게 진정한 ‘보디 실종’ 패션.
5 터틀넥 톱에 메탈릭 패턴 맥시스커트를 매치한 뒤 라이더 재킷을 척 걸쳤다. 레드 컬러로 맞춘 선글라스와 클러치백이 강렬한 첫인상을 만든다.
6 리듬감 넘치는 수술 장식 플레어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니트 톱에서 자유분방함을 엿볼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톤으로 통일하면 자연스런 믹스매치 룩을 즐길 수 있다.
MAXI WIDE PANTS
1 손가락을 덮는 롱 슬리브 블라우스와 팬츠 위에 레이어드한 재킷 디자인의 랩스커트, 발등을 숨긴 맥시 팬츠. 이번 시즌 그가 말하고자 하는 패션 트렌드는 ‘숨바꼭질’ 아닐까.2 샤넬의 영원한 뮤즈 캐롤라인 드 마그렛은 세련된 그레이 슈트 차림으로 스트리트를 접수했다. 바짓단을 무심하게 접어 올린 맥시 팬츠가 인상적이다.
3 밀리터리를 상징하는 카키 컬러가 여자 슈트와 만나 우아해졌다. 와이드한 맥시 팬츠로 감도 높은 스타일링 완성.
4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에 블랙 튜브 톱 맥시 점프슈트로 스트리트 신 등극! 키높이 하이힐은 발등을 덮는 바짓단 속에 숨기는 게 스타일링 포인트다.
5 맥시 팬츠에 과감히 도전했다면, 세탁 걱정은 집 안에서만 해주시길. 터틀넥 톱에 맥시 팬츠를 입고 머플러 휘날리며 걱정없이 스트리트를 누벼야 시크하다 칭찬 받는다.
6 어깨 라인을 드러낸 크롭트 톱과 드라마틱한 비즈 장식 벨벳 맥시 점프슈트라면, 파티장에서도 문제없겠다. 가죽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트리트 감성으로도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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