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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l 1만5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6/f1/612446f1033bd2738250.jpg)
150ml 1만5천원.
브랜드 대표 히트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란 강화도 개똥쑥을 1백 일 동안 자연 발효시킨 후 특허 받은 초음파 공법을 적용해 보다 높은 순도의 유효성분을 추출, 진정 효능을 강화했다.
![50ml 4만3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78/612447782413d2738250.jpg)
50ml 4만3천원.
보습과 밀도, 미백, 주름, 탄력 케어까지 가능한 5 in 1 멀티 에센스. 내 피부와 닮은 저자극 약산성 포뮬러로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어 건강한 피부 pH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70ml 3만6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7d/6124477d09ead2738250.jpg)
70ml 3만6천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보습, 진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크림. 5가지 히알루론산과 티트리 세라마이드가 피부 근본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50ml 1만6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81/6124478117a1d2738250.jpg)
50ml 1만6천원.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성 제품으로 판정받은 제품. 오염되지 않은 청정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제주 감태’와 지중해 및 대서양 부근의 염분이 많은 극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잃지 않고 생존하는 함초 등 바다에서 찾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편안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12g×2 3만2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87/612447870368d2738250.jpg)
12g×2 3만2천원.
첫 터치 그대로 얇게 밀착돼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는 겉보속촉 쿠션. 메이크업 필름 막을 형성해 무너짐 걱정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0.6g 1만2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8b/6124478b0d7cd2738250.jpg)
0.6g 1만2천원.
전용 라이너로 음영을 그리고 애굣살 글리터로 채워주면 한 끗 차이로 눈매 교정 끝! 누구나 쉽게 애굣살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아이템이다.
![2.2g 1만7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8f/6124478f200fd2738250.jpg)
2.2g 1만7천원.
안 바른 듯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돼 촉촉하게 빛나는 글로 립을 연출해주는 글로시한 립스틱. 지난 3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 본품보다 작고 귀여운 미니 사이즈까지 만들었다.
![50ml 8만2천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94/6124479402c4d2738250.jpg)
50ml 8만2천원.
바다 환경을 위해 힘쓰는 업사이클링 환경 단체 ‘Seaqual Initiative(시퀄 이니셔티브)’와의 협업을 통해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한 파우치에 ‘로 겐조’ 향수를 담아 출시했다.
![400ml 1만4천9백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98/612447980c60d2738250.jpg)
400ml 1만4천9백원.
염색 후 사용하면 퇴색과 변색을 보완해 예쁜 컬러 유지에 도움을 주는 샴푸. 쫀득쫀득한 거품 제형이라 혼자서도 고루 도포하기 쉽고 발색도 뛰어난 편. 손에 착색되지 않기 때문에 장갑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8pcs 1만4천9백원.](https://dimg.donga.com/ugc/CDB/WOMAN/Article/61/24/47/9c/6124479c17afd2738250.jpg)
8pcs 1만4천9백원.
손톱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고 젤 네일 램프에 구우면 끝! 손톱 굴곡에 맞춰 들뜸 없이 밀착되기 때문에 네일 숍에서 받은 듯, 감각적인 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2
사진제공 겐조 닥터지 롬앤 미샤 미쟝센 아이소이 에뛰드 에스쁘아 웨이크메이크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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