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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편안한 겨자색 와이드 팬츠. 셔츠를 매치하면 오피스 룩이, 컬러풀한 티셔츠를 더하면 캐주얼 룩이 완성된다. 가격미정 막스마라.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여유로운 핏의 브라이트 오렌지 컬러 코튼&리넨 소재 테일러드 쇼츠. 11만5천원 코스.

초록색 트랙 팬츠. 실크와 코튼 소재를 믹스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와이드 핏에 탈착 가능한 로고 시그니처 벨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1백90만원 발렌티노.

코튼 소재의 피트니스 쇼츠에 브랜드 슬로건 레터링을 더해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가격미정 스포티앤리치by피어.

미니멀한 디자인의 라임 컬러 니렝스 쇼츠. 47만원 아크네스튜디오.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데이지 프린트 턴업 디테일 포플린 쇼츠. 85만원 돌체앤가바나.

로고 프린트가 포인트인 그린 컬러 캔버스 쇼츠다.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와 컬러풀한 스카프를 더하면 복고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1백35만원 구찌.

클래식한 페이즐리 프린트가 돋보이는 하이웨이스트 쇼츠. 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볼드한 액세서리, 라피아 소재의 버킷 해트를 매치하면 바캉스 룩으로 제격. 4만9천원 자라.

유쾌한 카툰 일러스트와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실크 소재를 결합해 보는 이도, 입는 이도 기분이 좋아진다. 30만원대 AZ 팩토리by파페치.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를 부착해 활동성을 강조한 폴카 도트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MM6.

부드러운 저지 소재의 플레어 팬츠. 네온 컬러의 도형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30만원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by네타포르테.
사진제공 구찌 네타포르테 돌체앤가바나 로로피아나 막스마라 발렌티노 아크네스튜디오 자라 코스 파페치 피어 M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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