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은초롱 기자
2021. 03. 15
비비드 컬러 재킷과 블라우스, 마이크로 쇼츠와 니삭스, 할머니가 짜주신 손뜨개 조끼처럼 정감 어린 니트 베스트 등 레트로 감성 가득한 아이템으로 완성한 스프링 룩.
파워 드레싱이 보여주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추구미’
책벌레들이 패션계를 점령한 이유
“선거 기간 내내 조용했지만 ‘한 방’ 있는 내조, 소탈함이 매력”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토록 쿨한 리넨
“아이들이 속없이 사는 것 같아도, 얘기해보면 고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