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clean!에디터 3인의 인기 모공 브러시 도전기](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0/10/50008216.1.jpg)
좀 더 세심하고, 치밀해진 클렌징 도구들. 한 점의 먼지도 허락치 않을 인기 모공브러시 6개를 선별, 우먼 동아일보 에디터 3인이 사용후기를 남겼다.
![More clean!에디터 3인의 인기 모공 브러시 도전기](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0/10/50008221.1.jpg)
SPEC! 완벽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모공 집중 관리’ 세안 브러시.
Editor's Comment!
“모공 브러시의 판단 기준이 ‘촘촘함’과 ‘섬세함’이라면, 이 제품은 뻔뻔스럽게도 촘촘하지도 모가 섬세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끔한 클렌징은 거품 세안망 이후 처음인 듯!”
Check It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만족감! 고가 제품 부럽지 않다. (에디터 이수영)
![More clean!에디터 3인의 인기 모공 브러시 도전기](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0/10/50008224.1.jpg)
SPEC! 약 31만개의 0.045mm 초극세사 미세모가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
Editor's Comment!
“피부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에 우선 만족. 블랙헤드가 두드러지는 코 부분은 조금 힘을 줘 사용해도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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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에 더할 나위 없는 모공 브러쉬! 탐나는도다! (에디터 이희주)
![More clean!에디터 3인의 인기 모공 브러시 도전기](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0/10/50008228.1.jpg)
SPEC! 풍성한 브러시 모가 피부에 접촉하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모(毛) 끝에 특수 공법을 적용, 피부 자극이 적다.
Editor's Comment!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세안이 제대로 되는건가’하는 의문이 생기는데, 세안 후 매끄러운 피부를 만져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코팩을 하는 것처럼 모공 속 피지가 사라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기대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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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모가 부드러워 자극이 없다는 장점은 있지만, 피지 제거 효과는 크지 않다. 피지량이 많지 않은 민감성 피부에게 추천! (에디터 박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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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노화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극세사 모의 밀집도를 높였다. 30만개의 미세모가 촘촘히 박혀있다.
Editor's Comment!
“‘극세사’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만큼 미세모가 촘촘히 박혀있는 것은 장점, 지나치게 섬세해 도리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위험성은 단점.적당한 탄력이 있는 브러시 덕에 클렌징과 마사지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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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보다 가늘다는 미세모의 빠짐 현상은 당연하지만, 조금 아쉽다. (에디터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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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머리카락보다 얇은 31만개 미세모가 모공의 노폐물, 블랙헤드를 말끔하게 제거! 사이즈를 달리한 컴팩트 사이즈는 휴대하기 편리하다.
Editor's Comment!
“한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안정적인 그립감이 마음에 든다. 브러시를 촘촘히 채운 미세모가 클렌징 폼을 적게 사용해도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줘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클렌징을 할 수 있었다.”
Check It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섬세한 클렌징에 용이한 펜 타입의 ‘스팟 클린 모공브러쉬’도 놓치지 말 것. (에디터 이희주)
![More clean!에디터 3인의 인기 모공 브러시 도전기](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12/10/10/50008241.1.jpg)
SPEC!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솜털처럼 부드러운 모공 브러시. 약 31만개의 국산 미세모가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였다.
Editor's Comment!
“얼굴에 클렌징 폼을 묻힌 뒤 사용하는 것보다 직접 브러쉬에 짠 뒤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손 세안을 했을 때에 비해 좁쌀 여드름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노폐물 제거 효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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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모공 브러시답다. 미세모의 품질은 물론, 플라스틱 본체 역시 욕실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 (에디터 박해나)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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