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탤런트 이다인(26). 숨가쁘게 계속됐던 MBC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촬영을 끝내고 요즘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중이다.
“그동안 못 했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영화와 책을 보면서 모처럼 여유를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짓는 이다인을 더우먼동아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진행·정은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clfgus1004@hanmail.net>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유양임<더우먼동아 eTV 에디터>
도움주신 곳·마켓 밤삼킨별 02-335-3523 www.bamsamkinby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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