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REAM
1 표정으로 말해요! 단조로운 화이트 원피스에 청량감 도는 에메랄드빛 숄더백을 매치. 헤어와 컬러를 통일한 키링까지 위트 있다.
2 현재 스트리트에선 키치한 스타일이 대세다. 앙증맞은 포도 모티프 주얼 장식 원피스에 진주 프레임 선글라스를 쓰고 스타디움 점퍼를 걸쳐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GOING RETRO
3 데님과 데님을 자연스럽게 잇는 건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청청 패션’에 미러 선글라스를 끼얹는 반전이란!
4 교복 입던 시절, 색상 별로 사 모으던 ‘휠라’ 티셔츠를 여기서 만날 줄이야! 반듯한 블랙 팬츠와 재킷이 레드 스웨트 셔츠를 더욱 강렬하게 연출한다.
5 레트로 열풍과 함께 돌아온 물 빠진 롱 하이웨이스트 데님 스커트. 터틀넥 톱과 재킷으로 심플하게 연출했다.
SHIRT ROUTINE
1 이번 시즌 셔츠 루틴은 이렇다. 팬츠 안에 깔끔하게 넣어 라인을 정리하고 소매는 주저 없이 걷어 올릴 것. 셔츠 단추는 2개 정도 풀 때가 가장 섹시하다.
2 셔츠의 제왕으로 등극. 기본 셔츠는 재킷 안에 레이어드하고, 체크무늬 셔츠는 허리에 묶어 스웨거 패션을 완성했다.
NO MATTER WHAT
3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 커다란 백팩에 헤어밴드까지 새로운 힙합의 신이 탄생했다.
4 스웨트 셔츠에 트랙 팬츠와 가죽 워커, 스터드 장식 헤드폰과 스컬 모티프 네크리스! 곧 무슨 일이라도 벌일 것 같은 심상찮은 뒷골목 패션 완성.
5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믹스매치 룩. 화이트 룩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허리 벨트는 무심하게 묶어 맵시를 살렸다. 함께 매치한 파나마 해트와 스니커즈가 제대로 놈코어 무드다.
DENIM BLUE MARINE
6 블루 스트라이프 톱과 스커트를 한 벌로 연출하고 그 위에 데님 점퍼를 척 걸쳐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보다 더 발랄하고 경쾌한 루킹이 또 있을까!
7 시원한 터키블루 로퍼에 도트 무늬를 더해 가만히 서 있어도 리듬감이 느껴진다.
8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오버올 스커트를 걸쳤더니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다! 한쪽 어깨 끈은 아래로 떨어뜨리는 게 포인트.
■ 디자인 · 최정미
1 표정으로 말해요! 단조로운 화이트 원피스에 청량감 도는 에메랄드빛 숄더백을 매치. 헤어와 컬러를 통일한 키링까지 위트 있다.
2 현재 스트리트에선 키치한 스타일이 대세다. 앙증맞은 포도 모티프 주얼 장식 원피스에 진주 프레임 선글라스를 쓰고 스타디움 점퍼를 걸쳐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GOING RETRO
3 데님과 데님을 자연스럽게 잇는 건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청청 패션’에 미러 선글라스를 끼얹는 반전이란!
4 교복 입던 시절, 색상 별로 사 모으던 ‘휠라’ 티셔츠를 여기서 만날 줄이야! 반듯한 블랙 팬츠와 재킷이 레드 스웨트 셔츠를 더욱 강렬하게 연출한다.
5 레트로 열풍과 함께 돌아온 물 빠진 롱 하이웨이스트 데님 스커트. 터틀넥 톱과 재킷으로 심플하게 연출했다.
SHIRT ROUTINE
1 이번 시즌 셔츠 루틴은 이렇다. 팬츠 안에 깔끔하게 넣어 라인을 정리하고 소매는 주저 없이 걷어 올릴 것. 셔츠 단추는 2개 정도 풀 때가 가장 섹시하다.
2 셔츠의 제왕으로 등극. 기본 셔츠는 재킷 안에 레이어드하고, 체크무늬 셔츠는 허리에 묶어 스웨거 패션을 완성했다.
NO MATTER WHAT
3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 후드 티셔츠에 데님 팬츠, 커다란 백팩에 헤어밴드까지 새로운 힙합의 신이 탄생했다.
4 스웨트 셔츠에 트랙 팬츠와 가죽 워커, 스터드 장식 헤드폰과 스컬 모티프 네크리스! 곧 무슨 일이라도 벌일 것 같은 심상찮은 뒷골목 패션 완성.
5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믹스매치 룩. 화이트 룩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허리 벨트는 무심하게 묶어 맵시를 살렸다. 함께 매치한 파나마 해트와 스니커즈가 제대로 놈코어 무드다.
DENIM BLUE MARINE
6 블루 스트라이프 톱과 스커트를 한 벌로 연출하고 그 위에 데님 점퍼를 척 걸쳐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보다 더 발랄하고 경쾌한 루킹이 또 있을까!
7 시원한 터키블루 로퍼에 도트 무늬를 더해 가만히 서 있어도 리듬감이 느껴진다.
8 레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오버올 스커트를 걸쳤더니 이보다 더 쿨할 수 없다! 한쪽 어깨 끈은 아래로 떨어뜨리는 게 포인트.
■ 디자인 · 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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