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빚 생기 앰플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스마트한 앰풀. 산뜻한 젤 제형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앰풀로 바뀌며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전달한다. 7mlX5 20만원.
TESTERS SAY
박해선 바르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분감 충만한 상태랍니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해도 될 만큼 끈적이지 않아요. 덕분에 요즘 피부 맑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죠. 한방 화장품인 줄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모던한 향도 참 매력적이네요. ★★★★
최지은 투명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재빠르게 흡수되더군요. 보습력 또한 오래 지속돼 세안 후 찾아오던 피부 땅김이 사라졌어요. 이름 그대로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신통방통한 앰풀로 강추합니다. ★★★★★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피부 세포의 힘을 강화하는 파워셀 코어 성분이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50ml 12만5천원대.
TESTERS SAY
조계현 마사지 크림 대신 사용했더니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아침이면 건조하고 푸석하던 피부가 몰라보게 매끈하고 탱탱해진 거죠. 이 정도로 쫀쫀한 크림이라야 한겨울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애현 바를 때는 조금 뻑뻑한 편이었는데 몇 번 문지르지 않았는데도 금세 흡수되네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더니 턱걸이 수준이던 피부 기초 체력이 확 높아진 느낌!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발라 랩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가 보들보들해져 믿을 만한 크림이네요. ★★★★
조성아22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수분, 비타민 등 특허받은 5가지 필수 영양소를 담아 24시간 동안 메마르지 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15ml 가격미정.
TESTERS SAY
조계현 홈쇼핑 방송에서 처음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이에요. 크림에 섞인 은은한 펄이 다크서클처럼 음영 강한 부위를 환히 밝혀줘요. 포켓형 용기로 휴대성이 좋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건조할 때마다 바를 수 있어 좋아요. 다만 과하게 바르면 번들거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지성 피부라면 구매는, 글쎄요? ★★★☆
이애현 수분크림을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악건성 피부라 메이크업에도 신경이 많이 쓰여요. 메이크업 위에 크림을 덧바르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레이빔 업 크림을 만나고부터는 그 횟수가 현저히 줄었네요. 손에 크림을 소량 덜어 부드럽게 비빈 다음 얼굴에 가져다 대면 금방이라도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광채 피부 완성! 이 크림 하나만 있으면 김희애도 부럽지 않아요. ★★★★★
카말돌리 에센티아 올레움
과일과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스 오일이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에 탁월하며, 끈적이지 않아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30ml 7만5천원.
TESTERS SAY
조계현 페이스와 보디 구분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한 아이템이에요. 뚜껑을 열면 코끝에 퍼지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피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활력을 불어넣어주죠. 손에 3방울 정도 떨어뜨려 얼굴 전체를 감싸듯 부드럽게 흡수시키면 피부가 행복한 비명을! 파운데이션에 살짝 섞어 사용하면 오후가 돼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아요. ★★★★★
이애현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수도사들이 만들었고 서울 명동성당에 매장을 냈다고 해서 쓰기도 전에 기대감이 증폭된 제품이에요. 묽은 타입 오일로 피부에 금세 스며들고, 수분 공급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까지 잡아줘 트러블 개선에도 효과적이더군요. 건조한 날씨 탓에 화이트헤드와 여드름이 올라오곤 했는데, 오일을 바르고 나서는 잠잠해져 수도사들에게 감사하게 됐어요. ★★★★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
동백 나무 잎과 꽃, 씨앗에서 추출한 까멜리아 오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15ml 1만3천원대.
TESTERS SAY
박해선 환절기가 시작되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피부 속 땅김. 그래서 제게 오일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데, 끈적이는 질감이 싫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제품을 만나보니 베이비오일처럼 순하면서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품을 드디어 찾은 기분이더군요. 튜브 용기에 담겨 있어 짜서 쓰기 편하고,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굿.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품이네요. ★★★★★
최지은 오일을 보다 깔끔하게 사용하도록 튜브 끝 부분에 깜찍한 스포이드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어요. 여자들은 이런 디테일에 열광하니까요. 피부가 땅길 때 2~3방울 정도 얼굴에 떨어뜨려 흡수시키면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고 지속력도 꽤 오래가요. 겨울철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할 필수품입니다. ★★★★
허벌 페이스푸드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든 에센스 오일. 15가지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제 성분이 모공, 탄력, 홍조, 지루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질환 개선을 돕는다. 59ml 16만2천원.
TESTERS SAY
김지연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다음, 얼굴에 에센스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흡수시키고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는 제품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광택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더군요. 항산화제 성분이 피부를 화끈거리게 하는데 몇 번 쓰다 보면 그것마저 중독돼요. 확실한 피부 변화가 기대되는 느낌이니까요. ★★★★
김은희 설명서대로 제품을 바르고 나면 몇 초간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어 좀 당황했어요. T존이 제일 심한데, 누군가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기분이랄까. 실제로 모공 크기가 눈에 띄게 줄고 사용 후에는 피부결도 한결 매끄러워지니 그 정도는 참아야겠죠.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2배! 화끈화끈한 감각을 참을 수 있다면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더마리프트 에센셜 CC크림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수분을 50% 이상 함유한 CC크림. 오일프리 제품으로 보다 산뜻하고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30ml 2만8천원.
TESTERS SAY
김은희 처음에는 톤이 너무 밝은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크림 속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알갱이들이 피부에서 녹으며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맞춰줘서 감탄했어요. 민낯인 것처럼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되더군요. CC크림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파운데이션을 살짝 섞어 바르면 돼요. ★★★★
김지연 CC크림에서 중요한 것은 수분감과 커버력이죠. 그런 점에서 합격! 크림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해 잡티와 모공은 가리고,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줘요. 시간이 촉박한 바쁜 출근 시간대에 바르기 좋은 크림으로 추천합니다. ★★★★★
아리따움 오일세럼 CC크림
미백과 주름, 자외선 차단을 모두 인정받은 기능성 제품. 풍부한 에센셜 보습 성분이 부드럽게 발리며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50ml 1만3천원.
TESTERS SAY
최지은 CC크림 마니아로서 말하는데, 지금껏 사용한 제품 중 최고예요! 기존의 CC크림은 베이스 개념이 강해 사용하고 나면 꼭 한 번 더 파운데이션을 발라야 했는데, 이 크림은 커버력과 보습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더군요. CC크림 하나만으로도 피부톤이 환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에요. 건조한 겨울철에 강추합니다. ★★★★★
박해선 가격이 높을수록 효과가 뛰어날 거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깬 제품이에요. 높은 커버력에 비해 두껍지 않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자신만만해져요. 크림에 함유된 글로 파우더 성분과 에센스 오일이 탱탱하고 볼륨감 있는 동안 피부를 만들어준답니다. ★★★★☆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세트
향수와 보디로션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기획 세트. 겔로즈와 재스민, 오렌지 블라섬의 플로럴 향은 신부가 든 부케를 연상시킨다.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30ml,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바디로션 75ml 7만6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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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플로럴 향의 향수와 보디로션 세트 구성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수 있을까요? 샤워 후 보디로션을 바르고 향수까지 착 뿌리면 잔향이 오래 유지돼 다음 날까지 체온과 함께 느껴지더군요. 자극적인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에 남편의 반응이 더 좋았던 건 비밀로 해야겠죠? 재구매 의사 100%인 향수! ★★★★★
김은희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해요. 보디크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로맨틱한 꽃향기에 제대로 힐링이 되네요. 수분감도 뛰어나 바르고 나면 온몸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를 정도인데, 화장품에 무관심한 남편이 보고 신기해할 정도였어요. 향수는 주로 외출 전에 사용하는데, 알코올 냄새가 거의 없어 보디로션보다 오히려 더 순한 느낌이랍니다. ★★★★★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스마트한 앰풀. 산뜻한 젤 제형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앰풀로 바뀌며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전달한다. 7mlX5 20만원.
TESTERS SAY
박해선 바르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분감 충만한 상태랍니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해도 될 만큼 끈적이지 않아요. 덕분에 요즘 피부 맑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죠. 한방 화장품인 줄 모르고 지나갈 정도로 모던한 향도 참 매력적이네요. ★★★★
최지은 투명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재빠르게 흡수되더군요. 보습력 또한 오래 지속돼 세안 후 찾아오던 피부 땅김이 사라졌어요. 이름 그대로 건조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신통방통한 앰풀로 강추합니다. ★★★★★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
피부 세포의 힘을 강화하는 파워셀 코어 성분이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50ml 12만5천원대.
TESTERS SAY
조계현 마사지 크림 대신 사용했더니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아침이면 건조하고 푸석하던 피부가 몰라보게 매끈하고 탱탱해진 거죠. 이 정도로 쫀쫀한 크림이라야 한겨울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애현 바를 때는 조금 뻑뻑한 편이었는데 몇 번 문지르지 않았는데도 금세 흡수되네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더니 턱걸이 수준이던 피부 기초 체력이 확 높아진 느낌!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발라 랩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가 보들보들해져 믿을 만한 크림이네요. ★★★★
조성아22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수분, 비타민 등 특허받은 5가지 필수 영양소를 담아 24시간 동안 메마르지 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15ml 가격미정.
TESTERS SAY
조계현 홈쇼핑 방송에서 처음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이에요. 크림에 섞인 은은한 펄이 다크서클처럼 음영 강한 부위를 환히 밝혀줘요. 포켓형 용기로 휴대성이 좋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건조할 때마다 바를 수 있어 좋아요. 다만 과하게 바르면 번들거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지성 피부라면 구매는, 글쎄요? ★★★☆
이애현 수분크림을 수시로 덧발라야 하는 악건성 피부라 메이크업에도 신경이 많이 쓰여요. 메이크업 위에 크림을 덧바르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레이빔 업 크림을 만나고부터는 그 횟수가 현저히 줄었네요. 손에 크림을 소량 덜어 부드럽게 비빈 다음 얼굴에 가져다 대면 금방이라도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광채 피부 완성! 이 크림 하나만 있으면 김희애도 부럽지 않아요. ★★★★★
카말돌리 에센티아 올레움
과일과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스 오일이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에 탁월하며, 끈적이지 않아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30ml 7만5천원.
TESTERS SAY
조계현 페이스와 보디 구분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한 아이템이에요. 뚜껑을 열면 코끝에 퍼지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피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활력을 불어넣어주죠. 손에 3방울 정도 떨어뜨려 얼굴 전체를 감싸듯 부드럽게 흡수시키면 피부가 행복한 비명을! 파운데이션에 살짝 섞어 사용하면 오후가 돼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아요. ★★★★★
이애현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수도사들이 만들었고 서울 명동성당에 매장을 냈다고 해서 쓰기도 전에 기대감이 증폭된 제품이에요. 묽은 타입 오일로 피부에 금세 스며들고, 수분 공급은 물론 유·수분 밸런스까지 잡아줘 트러블 개선에도 효과적이더군요. 건조한 날씨 탓에 화이트헤드와 여드름이 올라오곤 했는데, 오일을 바르고 나서는 잠잠해져 수도사들에게 감사하게 됐어요. ★★★★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
동백 나무 잎과 꽃, 씨앗에서 추출한 까멜리아 오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15ml 1만3천원대.
TESTERS SAY
박해선 환절기가 시작되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피부 속 땅김. 그래서 제게 오일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데, 끈적이는 질감이 싫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제품을 만나보니 베이비오일처럼 순하면서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품을 드디어 찾은 기분이더군요. 튜브 용기에 담겨 있어 짜서 쓰기 편하고,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 휴대성도 굿.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품이네요. ★★★★★
최지은 오일을 보다 깔끔하게 사용하도록 튜브 끝 부분에 깜찍한 스포이드가 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어요. 여자들은 이런 디테일에 열광하니까요. 피부가 땅길 때 2~3방울 정도 얼굴에 떨어뜨려 흡수시키면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고 지속력도 꽤 오래가요. 겨울철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할 필수품입니다. ★★★★
허벌 페이스푸드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든 에센스 오일. 15가지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제 성분이 모공, 탄력, 홍조, 지루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질환 개선을 돕는다. 59ml 16만2천원.
TESTERS SAY
김지연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한 다음, 얼굴에 에센스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흡수시키고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는 제품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광택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더군요. 항산화제 성분이 피부를 화끈거리게 하는데 몇 번 쓰다 보면 그것마저 중독돼요. 확실한 피부 변화가 기대되는 느낌이니까요. ★★★★
김은희 설명서대로 제품을 바르고 나면 몇 초간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어 좀 당황했어요. T존이 제일 심한데, 누군가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기분이랄까. 실제로 모공 크기가 눈에 띄게 줄고 사용 후에는 피부결도 한결 매끄러워지니 그 정도는 참아야겠죠.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2배! 화끈화끈한 감각을 참을 수 있다면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더마리프트 에센셜 CC크림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수분을 50% 이상 함유한 CC크림. 오일프리 제품으로 보다 산뜻하고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30ml 2만8천원.
TESTERS SAY
김은희 처음에는 톤이 너무 밝은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크림 속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알갱이들이 피부에서 녹으며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맞춰줘서 감탄했어요. 민낯인 것처럼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되더군요. CC크림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파운데이션을 살짝 섞어 바르면 돼요. ★★★★
김지연 CC크림에서 중요한 것은 수분감과 커버력이죠. 그런 점에서 합격! 크림이 피부에 완벽히 밀착해 잡티와 모공은 가리고,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줘요. 시간이 촉박한 바쁜 출근 시간대에 바르기 좋은 크림으로 추천합니다. ★★★★★
아리따움 오일세럼 CC크림
미백과 주름, 자외선 차단을 모두 인정받은 기능성 제품. 풍부한 에센셜 보습 성분이 부드럽게 발리며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50ml 1만3천원.
TESTERS SAY
최지은 CC크림 마니아로서 말하는데, 지금껏 사용한 제품 중 최고예요! 기존의 CC크림은 베이스 개념이 강해 사용하고 나면 꼭 한 번 더 파운데이션을 발라야 했는데, 이 크림은 커버력과 보습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더군요. CC크림 하나만으로도 피부톤이 환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에요. 건조한 겨울철에 강추합니다. ★★★★★
박해선 가격이 높을수록 효과가 뛰어날 거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깬 제품이에요. 높은 커버력에 비해 두껍지 않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이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자신만만해져요. 크림에 함유된 글로 파우더 성분과 에센스 오일이 탱탱하고 볼륨감 있는 동안 피부를 만들어준답니다. ★★★★☆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세트
향수와 보디로션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기획 세트. 겔로즈와 재스민, 오렌지 블라섬의 플로럴 향은 신부가 든 부케를 연상시킨다.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 드 뚜왈렛 30ml,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바디로션 75ml 7만6천원대.
TESTERS SAY
김지연 플로럴 향의 향수와 보디로션 세트 구성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수 있을까요? 샤워 후 보디로션을 바르고 향수까지 착 뿌리면 잔향이 오래 유지돼 다음 날까지 체온과 함께 느껴지더군요. 자극적인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에 남편의 반응이 더 좋았던 건 비밀로 해야겠죠? 재구매 의사 100%인 향수! ★★★★★
김은희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해요. 보디크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로맨틱한 꽃향기에 제대로 힐링이 되네요. 수분감도 뛰어나 바르고 나면 온몸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를 정도인데, 화장품에 무관심한 남편이 보고 신기해할 정도였어요. 향수는 주로 외출 전에 사용하는데, 알코올 냄새가 거의 없어 보디로션보다 오히려 더 순한 느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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