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는 손톱, 나 말고 기계에
진행·이은경 프리랜서 | 사진·현일수 기자
2014. 08. 05
지금 당신이 찾아야 할 것은 몸의 일부가 된 디바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네일 디자인. 손끝에 닿는 모든 것이 빛날 것이다.
파워 드레싱이 보여주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추구미’
책벌레들이 패션계를 점령한 이유
“선거 기간 내내 조용했지만 ‘한 방’ 있는 내조, 소탈함이 매력”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토록 쿨한 리넨
“아이들이 속없이 사는 것 같아도, 얘기해보면 고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