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얼리인 것은 알겠는데 용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가운데 링에 손가락을 끼우니 손등을 덮는 크리스털 반지가 된다. 르퀸쿠튀르.
2 손목과 손가락을 끼울 수 있게 디자인된 클러치백. 컬러는 강렬하나 소재는 솜처럼 가볍고 부드럽다. 파츠파츠.
3 톱니바퀴 모양의 거대 귀걸이. 금속처럼 보이지만 레이저 커팅한 가죽으로 오래 착용해도 끄떡없다. 미스지컬렉션.
4 위협적인 스터드 장식 부티. 두터운 플랫폼 안에 굽을 숨겨 지퍼가 아니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도이.
5 패션사전을 뒤져도 명칭이 나오지 않아 ‘다리 코르셋’이라 부르기로 한다.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준다. 도이.
6 팔찌와 반지가 하나로 이어진 묵직한 일체형 주얼 장식. 하이엔드 패션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야! 르퀸쿠튀르.
7 골프채도 거뜬히 들어갈 크기의 빅 백. 끈을 어깨에 메야 비로소 가방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파츠파츠.
8 독특한 커팅의 모자. 새하얀 가죽과 투명한 PVC 챙이 소비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킨다. 크레스에딤.
2 손목과 손가락을 끼울 수 있게 디자인된 클러치백. 컬러는 강렬하나 소재는 솜처럼 가볍고 부드럽다. 파츠파츠.
3 톱니바퀴 모양의 거대 귀걸이. 금속처럼 보이지만 레이저 커팅한 가죽으로 오래 착용해도 끄떡없다. 미스지컬렉션.
4 위협적인 스터드 장식 부티. 두터운 플랫폼 안에 굽을 숨겨 지퍼가 아니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도이.
5 패션사전을 뒤져도 명칭이 나오지 않아 ‘다리 코르셋’이라 부르기로 한다.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준다. 도이.
6 팔찌와 반지가 하나로 이어진 묵직한 일체형 주얼 장식. 하이엔드 패션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야! 르퀸쿠튀르.
7 골프채도 거뜬히 들어갈 크기의 빅 백. 끈을 어깨에 메야 비로소 가방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파츠파츠.
8 독특한 커팅의 모자. 새하얀 가죽과 투명한 PVC 챙이 소비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킨다. 크레스에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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