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르파GE 크림 피부 탄력과 보습력을 키워주는 토털 스킨케어 크림. 아미노산계 에몰리언트 성분·히알루론산·대두 레시틴·로열제리·게토잎 추출물·금 추출물이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수용성 유기게르마늄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탄력 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만든다. 아침저녁 세안 후 기초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른다. 45g 8만5천원.
● DHC 르파GE 크림 生生 사용후기
탤런트 한채영
평소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화장품도 까다롭게 선택해요.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는 DHC 르파GE 크림이에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유기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하고 탱탱해져요. 간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세안을 하면 땅기는데, 르파GE 크림을 사용한 뒤부터는 그런 현상이 싹 없어졌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뮤제네프
완벽한 메이크업보다 돋보이는 건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죠. 르파GE 크림을 쓴 후부턴 세포 재생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달았어요. 유기게르마늄이 피부 세포 재생을 높여 생기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맨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아 요즘은 종종 르파GE 크림만 바르고 외출하기도 해요.
● 피부과 전문의 조미경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Q·A
Q 30대 이후 스킨케어 포인트는?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30대 이후는 보습과 각질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 보습 관리의 첫 단계는 세안! 뜨거운 물은 피부 속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세안 후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스킨과 보습제를 바른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도 쉽게 건조해지므로 실내 온도는 18~20℃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틀어 촉촉하게 만든다. 하루 1ℓ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필수! 각질은 피부에 보습 성분이 침투되는 것을 막아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들므로 반드시 제거한다. 스팀타월을 얼굴에 올려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뒤 흑설탕 에센스나 죽염가루, 요구르트, 레드와인을 얼굴에 바른 뒤 가볍게 문지르듯 마사지하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Q 복잡한 화장품 단계, 과연 많이 바를수록 좋을까? 피부는 끊임없이 보습인자를 생성해 화장품을 많이 바르지 않아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건조한 실내,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피부 유해 환경에 의해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고기능성 화장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많은 제품, 많은 양을 사용하면 피부 스스로 자연 보습인자를 만들 필요성을 못 느껴 피부 자생력이 떨어진다.
Q 화장품 선택 시 따져볼 점은? 보습력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피부 보습력에 좋은 유기게르마늄 성분은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인 반도체적 성질을 띤 성분으로 피부 세포에 있는 독소는 배출하고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세포 전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항산화 작용과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활성화,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용성 유기게르마늄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면 자외선 등 피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활력을 더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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