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메이크업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뜨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전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톡톡 두드려가며 펴 바른 뒤 얼굴 전체에 슈에무라 딥 씨 워터를 뿌려요. 미스트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메이크업 밀착력이 높아지고, 아로마 향 덕분에 기분도 상쾌해진답니다. 에브뉴준오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꽃님
슈에무라 딥 씨 워터 150ml 3만4천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SOS 신호를 보내는 부위가 입술이에요. 마르고 갈라져서 여름철 즐겨 바르던 립스틱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죠.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외출할 때 가장 먼저 파우치에 립밤을 챙겨 넣어요. 키엘 립밤은 워낙 입소문이 자자해 사용하게 됐는데, 지금껏 사용했던 립 케어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워요. 자연스러운 붉은 컬러라 따로 립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입술색을 예쁘게 물들여요.
패션디자이너 임윤지
키엘 립밤 SPF15 15ml 1만6천원.
피부 건조는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잖아요. 그래서 자기 전에 반드시 안티에이징 크림을 이용해 셀프 마사지를 하는데, 최근엔 마사지용 스톤이 함께 들어 있는 미샤 타임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후에 흑요석으로 만든 스톤을 따뜻한 물에 데워 부드럽게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얼굴색도 환해진답니다. 뷰티브랜드 교육팀 박유정
미샤 타임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 50ml 6만원.
가을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눈가 주름이 평소보다 더 도드라지고 다크서클도 진해져요. 그래서 요즘은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요. 부르조아 실키 브러쉬 컨실러는 브러시가 내장돼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돼요. 컬처앤네이처 헤어디자이너 한지연
부르조아 실키 브러쉬 컨실러 1.5ml 2만5천원.
여름내 얼굴과 목에 미스트를 뿌리거나 스킨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것으로 기초화장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날씨가 건조해지니 미스트는 빠른 속도로 증발돼 얼굴이 더 땅기고, 화장솜에 묻혀야 하는 토너의 양은 늘어 헤프더라고요. 얼마 전부터 사용한 오색황토 토너코튼은 순면 100% 티슈에 토너가 듬뿍 적셔져 있어 간편한데다 촉촉함도 오래 지속돼 만족스러워요. 저녁 세안 후엔 얼굴 위에 펼쳐놓고 톡톡 두드려주기만 해도 피부가 진정되더군요. 여성동아 김민경 기자
오색황토 토너코튼 30매 1만7천원.
여름내 야외 촬영이 많았던 터라 보디 피부가 많이 거칠어진 상태예요. 지금 관리를 잘해야 다음해까지 부드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어 샤워할 때 로레알 각질제거용 바디워시를 바르면서 구석구석 마사지해요. 각질이 제거되고 수분도 공급돼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답니다. 뷰티 전문모델 명세진
로레알 파리 엑스포토닉 각질제거&바디워시 200ml 1만5천원.
해마다 가을이 되면 피부가 푸석해져 생기 없어 보여요. 좋다는 수분 크림을 발라도 바를 때만 촉촉해져서 걱정이었는데, 최근 오일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이 해결됐어요.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데다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되거든요.
컬처앤네이처 메이크업아티스트 허정아
드레뮤 오일 30ml 14만9천원.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 동안엔 빼놓지 않고 바르다가도 가을이 되면 무심코 바르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을만 되면 선 파우더를 챙겨요.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들어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번들거림도 잡을 수 있어 일석이조거든요. 여성동아 한여진 기자
포어랩 포어핏 선 파우더 8.5g 2만4천원.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두피가 건조하고 민감해지면서 모발이 푸석거려요. 염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 모발이 건조한데, 날씨 때문에 상태가 더 악화되죠. 케라스타즈 크로마 테르미크는 마른 모발에 바르는 헤어에센스 로 염색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서 탄력 있고 윤기가 흐르도록 도와줘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서 염색된 모발 컬러가 햇빛에 바래지 않고요. W퓨리피 헤어디자이너 유진
케라스타즈 크로마 테르미크 150ml 4만5천원.
심한 일교차 때문에 평소처럼 스킨케어를 해도 피부 트러블이 생겨요. 기초 케어 제품 중 에센스를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바꾸고, 트러블 스폿 제품은 챙겨 다니면서 갑자기 생긴 뾰루지나 염증성 여드름에 틈틈이 발라요.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제품을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되거든요. 메이크업아티스트 제갈경
꽃을든남자 에이디파잉 클리어 스팟 30ml 2만8천원.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촉촉한 클렌저를 사용해도 세안 후 피부 땅김이 심해져요.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이 세안 후 물기를 닦기 전에 바르는 에센스예요. 풀무원화장품의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얼굴에 남아 있는 물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피부 속에 쏙스며든답니다. 두 손으로 톡톡 두드려가며 패팅하면 얼굴 부기는 사라지고 탄력은 더해져요. 여성동아 신연실 기자
풀무원화장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80ml 5만원.
이맘때쯤 되면 손과 발, 허벅지 피부가 갑작스럽게 건조해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거칠고 푸석해져요. 샤워 후 물기를 대충 닦아내고 보디밤을 고루 펴 바르는데, 건조함이 유난히 심한 부위에는 보디오일과 함께 섞어 발라요. 유분 보습막이 피부 표면에 만들어져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거든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잊지 않고요. 뷰티브랜드 연구소 팀장 박현석
비욘드 아마조니아 바디밤 200ml 2만8천원.
악건성 피부인 탓에 환절기가 되면 보디 피부 보습에 신경을 쓴답니다.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바디 스무딩 크림은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거림 없이 발려서 수년째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죠. 각질제거 기능도 있어서 크림을 바르고 나면 피부 결도 부드러워져요. 순수 PR 남여옥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바디 스무딩 크림 150ml 3만9천원.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요즘엔 화사해 보이도록 메이크업하는데 공을 들여요. 파우더는 한 톤 밝은 컬러로 바꾸고, 번들거림 때문에 여름철 내내 묵혀뒀던 하이라이터도 꺼내 사용하죠. 베네피트 하이빔은 핑크와 실버 컬러의 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예요. 이마와 콧등, 눈가 광대뼈에 소량씩 찍어 펴 바르면 피부톤이 밝고 생기 있어 보인답니다.
편집숍 MD 김윤희
베네피트 하이빔 13ml 3만5천원.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 반 곱슬인 제 모발은 더욱 부스스해져요. 여름엔 사용하지 않던 린스도 꼭 사용하고, 일주일에 2~3번씩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로 헤어 팩도 해준답니다. 머릿결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촉촉해지는데다 유기농 에센셜 오일의 향이 은은하게 지속돼 두통이나 눈의 피로감도 사라지거든요.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 125ml 3만2천원.
매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가 되면 고농축 앰풀을 사용해요. 앰풀은 침투력이 좋아 피부 회복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푸석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 기능이 빠르게 개선된답니다. 앰풀을 사용하기 전에는 피부 각질을 제거해 앰풀의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두드려가며 흡수시켜요.
뷰티 인스티튜트 원장 김정호
코리아나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 265mg+7ml(4set) 45만원.
자기 전 나이트 전용 제품인 시슬리 수프리미아 에센스를 듬뿍 발라요. 자는 동안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다음 날 일어나 보면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이 붙은 느낌이 든답니다.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30대 이후 피부에 딱 맞는 에센스에요. 패션뷰티 스페셜리스트 피현정
시슬리 수프리미아 에센스 50ml 85만원.
가을에 자주 입는 블랙이나 다크한 와인 컬러 의상엔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려요. 얼마 전 구입한 맥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는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 있어 지나치게 매트하지 않고 눈매가 화사해 보여요. 슈즈디자이너 유미숙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3.2g 3만원.
슈에무라 딥 씨 워터 150ml 3만4천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SOS 신호를 보내는 부위가 입술이에요. 마르고 갈라져서 여름철 즐겨 바르던 립스틱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죠.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외출할 때 가장 먼저 파우치에 립밤을 챙겨 넣어요. 키엘 립밤은 워낙 입소문이 자자해 사용하게 됐는데, 지금껏 사용했던 립 케어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워요. 자연스러운 붉은 컬러라 따로 립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입술색을 예쁘게 물들여요.
패션디자이너 임윤지
키엘 립밤 SPF15 15ml 1만6천원.
피부 건조는 노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잖아요. 그래서 자기 전에 반드시 안티에이징 크림을 이용해 셀프 마사지를 하는데, 최근엔 마사지용 스톤이 함께 들어 있는 미샤 타임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요.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후에 흑요석으로 만든 스톤을 따뜻한 물에 데워 부드럽게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얼굴색도 환해진답니다. 뷰티브랜드 교육팀 박유정
미샤 타임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 50ml 6만원.
가을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눈가 주름이 평소보다 더 도드라지고 다크서클도 진해져요. 그래서 요즘은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요. 부르조아 실키 브러쉬 컨실러는 브러시가 내장돼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돼요. 컬처앤네이처 헤어디자이너 한지연
부르조아 실키 브러쉬 컨실러 1.5ml 2만5천원.
여름내 얼굴과 목에 미스트를 뿌리거나 스킨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것으로 기초화장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날씨가 건조해지니 미스트는 빠른 속도로 증발돼 얼굴이 더 땅기고, 화장솜에 묻혀야 하는 토너의 양은 늘어 헤프더라고요. 얼마 전부터 사용한 오색황토 토너코튼은 순면 100% 티슈에 토너가 듬뿍 적셔져 있어 간편한데다 촉촉함도 오래 지속돼 만족스러워요. 저녁 세안 후엔 얼굴 위에 펼쳐놓고 톡톡 두드려주기만 해도 피부가 진정되더군요. 여성동아 김민경 기자
오색황토 토너코튼 30매 1만7천원.
여름내 야외 촬영이 많았던 터라 보디 피부가 많이 거칠어진 상태예요. 지금 관리를 잘해야 다음해까지 부드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어 샤워할 때 로레알 각질제거용 바디워시를 바르면서 구석구석 마사지해요. 각질이 제거되고 수분도 공급돼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답니다. 뷰티 전문모델 명세진
로레알 파리 엑스포토닉 각질제거&바디워시 200ml 1만5천원.
해마다 가을이 되면 피부가 푸석해져 생기 없어 보여요. 좋다는 수분 크림을 발라도 바를 때만 촉촉해져서 걱정이었는데, 최근 오일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이 해결됐어요.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는데다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이 유지되거든요.
컬처앤네이처 메이크업아티스트 허정아
드레뮤 오일 30ml 14만9천원.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 동안엔 빼놓지 않고 바르다가도 가을이 되면 무심코 바르지 않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을만 되면 선 파우더를 챙겨요.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들어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번들거림도 잡을 수 있어 일석이조거든요. 여성동아 한여진 기자
포어랩 포어핏 선 파우더 8.5g 2만4천원.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두피가 건조하고 민감해지면서 모발이 푸석거려요. 염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 모발이 건조한데, 날씨 때문에 상태가 더 악화되죠. 케라스타즈 크로마 테르미크는 마른 모발에 바르는 헤어에센스 로 염색으로 푸석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서 탄력 있고 윤기가 흐르도록 도와줘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서 염색된 모발 컬러가 햇빛에 바래지 않고요. W퓨리피 헤어디자이너 유진
케라스타즈 크로마 테르미크 150ml 4만5천원.
심한 일교차 때문에 평소처럼 스킨케어를 해도 피부 트러블이 생겨요. 기초 케어 제품 중 에센스를 트러블 전용 제품으로 바꾸고, 트러블 스폿 제품은 챙겨 다니면서 갑자기 생긴 뾰루지나 염증성 여드름에 틈틈이 발라요.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제품을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되거든요. 메이크업아티스트 제갈경
꽃을든남자 에이디파잉 클리어 스팟 30ml 2만8천원.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촉촉한 클렌저를 사용해도 세안 후 피부 땅김이 심해져요.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이 세안 후 물기를 닦기 전에 바르는 에센스예요. 풀무원화장품의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은 얼굴에 남아 있는 물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피부 속에 쏙스며든답니다. 두 손으로 톡톡 두드려가며 패팅하면 얼굴 부기는 사라지고 탄력은 더해져요. 여성동아 신연실 기자
풀무원화장품 이씰린 노블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 80ml 5만원.
이맘때쯤 되면 손과 발, 허벅지 피부가 갑작스럽게 건조해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거칠고 푸석해져요. 샤워 후 물기를 대충 닦아내고 보디밤을 고루 펴 바르는데, 건조함이 유난히 심한 부위에는 보디오일과 함께 섞어 발라요. 유분 보습막이 피부 표면에 만들어져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거든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잊지 않고요. 뷰티브랜드 연구소 팀장 박현석
비욘드 아마조니아 바디밤 200ml 2만8천원.
악건성 피부인 탓에 환절기가 되면 보디 피부 보습에 신경을 쓴답니다.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바디 스무딩 크림은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고 끈적거림 없이 발려서 수년째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죠. 각질제거 기능도 있어서 크림을 바르고 나면 피부 결도 부드러워져요. 순수 PR 남여옥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바디 스무딩 크림 150ml 3만9천원.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요즘엔 화사해 보이도록 메이크업하는데 공을 들여요. 파우더는 한 톤 밝은 컬러로 바꾸고, 번들거림 때문에 여름철 내내 묵혀뒀던 하이라이터도 꺼내 사용하죠. 베네피트 하이빔은 핑크와 실버 컬러의 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예요. 이마와 콧등, 눈가 광대뼈에 소량씩 찍어 펴 바르면 피부톤이 밝고 생기 있어 보인답니다.
편집숍 MD 김윤희
베네피트 하이빔 13ml 3만5천원.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 반 곱슬인 제 모발은 더욱 부스스해져요. 여름엔 사용하지 않던 린스도 꼭 사용하고, 일주일에 2~3번씩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로 헤어 팩도 해준답니다. 머릿결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촉촉해지는데다 유기농 에센셜 오일의 향이 은은하게 지속돼 두통이나 눈의 피로감도 사라지거든요.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 125ml 3만2천원.
매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가 되면 고농축 앰풀을 사용해요. 앰풀은 침투력이 좋아 피부 회복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푸석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피부 기능이 빠르게 개선된답니다. 앰풀을 사용하기 전에는 피부 각질을 제거해 앰풀의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두드려가며 흡수시켜요.
뷰티 인스티튜트 원장 김정호
코리아나 럭셔리 타임 리커버리 듀얼 앰플 265mg+7ml(4set) 45만원.
자기 전 나이트 전용 제품인 시슬리 수프리미아 에센스를 듬뿍 발라요. 자는 동안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다음 날 일어나 보면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이 붙은 느낌이 든답니다.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30대 이후 피부에 딱 맞는 에센스에요. 패션뷰티 스페셜리스트 피현정
시슬리 수프리미아 에센스 50ml 85만원.
가을에 자주 입는 블랙이나 다크한 와인 컬러 의상엔 스모키 메이크업이 잘 어울려요. 얼마 전 구입한 맥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는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 있어 지나치게 매트하지 않고 눈매가 화사해 보여요. 슈즈디자이너 유미숙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3.2g 3만원.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