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에서 혼자 사는 친정아버지, 2살 어린 남편, 말썽쟁이 두 아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아가는 억척 주부 ‘최가영’ 역할을 맡은 염정아(36). 지적이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부터 귀여운 연상녀, 지극정성 효녀, 바람난 남편 잡는 무서운 아내 등 다양한 캐릭터를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염정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보미씨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크·니트 상의에 스커트를 매치해 오피스 룩을 연출해요. 홈패션은 최대한 편하고 내추럴해 보이도록 화려한 프린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피하고 단색 니트나 면 소재의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요”라며 드라마 속 두 가지 주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다. 컬러감 있는 빅백이나 신발을 코디하고 작지만 화사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최가영 특유의 꿋꿋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1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하고 보석 장식 구두로 여성스러움을 살린 오피스 룩. 셔츠 가격미정 망고. 스커트 9만8천원 아날도바시니. 구두 19만8천원 메트로시티. 가죽 소재의 블랙 컬러 빅백은 오피스 룩에 세련미를 더한다. 가격미정 리즈클레이본. 니트 상의에 시폰 소재의 도트무늬 스커트를 매치하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니트, 목걸이 가격미정 미쎈스. 스커트 9만8천원 아날도바시니.
2 에나멜 소재의 빅백. 36만8천원 레노마by금강핸드백.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랙 슈즈. 21만8천원 발렌시아가by금강제화.
3 오피스 룩의 포인트 역할을 하는 액세서리. 골드 컬러의 꽃 모양 팬던트 귀고리 28만원 토스. 엔젤 모양의 펜던트 귀고리 13만9천원 레나크리스엔젤레스. 원형 펜던트의 실버 목걸이 7만9천원 라비질리.
4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가 매치된 원피스에 그린 컬러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리본 장식이 달린 면 가방과 편안한 화이트 플랫 슈즈를 코디해 내추럴한 홈패션을 연출했다. 원피스 5만8천원 jnb. 카디건 10만원대 아날도바시니. 가방 15만8천원 레스포색. 슈즈 10만원대 바바라.
염정아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보미씨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크·니트 상의에 스커트를 매치해 오피스 룩을 연출해요. 홈패션은 최대한 편하고 내추럴해 보이도록 화려한 프린트나 비비드한 컬러는 피하고 단색 니트나 면 소재의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요”라며 드라마 속 두 가지 주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다. 컬러감 있는 빅백이나 신발을 코디하고 작지만 화사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최가영 특유의 꿋꿋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1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하고 보석 장식 구두로 여성스러움을 살린 오피스 룩. 셔츠 가격미정 망고. 스커트 9만8천원 아날도바시니. 구두 19만8천원 메트로시티. 가죽 소재의 블랙 컬러 빅백은 오피스 룩에 세련미를 더한다. 가격미정 리즈클레이본. 니트 상의에 시폰 소재의 도트무늬 스커트를 매치하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니트, 목걸이 가격미정 미쎈스. 스커트 9만8천원 아날도바시니.
2 에나멜 소재의 빅백. 36만8천원 레노마by금강핸드백.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랙 슈즈. 21만8천원 발렌시아가by금강제화.
3 오피스 룩의 포인트 역할을 하는 액세서리. 골드 컬러의 꽃 모양 팬던트 귀고리 28만원 토스. 엔젤 모양의 펜던트 귀고리 13만9천원 레나크리스엔젤레스. 원형 펜던트의 실버 목걸이 7만9천원 라비질리.
4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가 매치된 원피스에 그린 컬러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리본 장식이 달린 면 가방과 편안한 화이트 플랫 슈즈를 코디해 내추럴한 홈패션을 연출했다. 원피스 5만8천원 jnb. 카디건 10만원대 아날도바시니. 가방 15만8천원 레스포색. 슈즈 10만원대 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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