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동안의 중요한 날이나 계획 등 모든 스케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이번 시즌에는 1년 분량으로 만들어진 책 모양의 다이어리, 링 바인더를 이용해 겉과 속이 분리되는 바인더형 다이어리, 작고 가벼운 포켓북 등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만날 수 있다. 꾸준히 인기를 모으는 블랙을 비롯해 눈에 띄는 레드, 블루 컬러 등이 많아졌으며, 무게는 가벼워져 핸드백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한결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1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펜을 꼽을 수 있게 디자인돼 있어 편리하다. 41만원 몽블랑.
2 브랜드 로고가 전체에 프린트돼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14만9천원 MCM.
3 레드 컬러가 발랄한 느낌을 주는 가죽 소재 다이어리. 10만원대 MCM.
4 펀칭 디테일과 와인 컬러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17만5천원 크로스.
5 블랙 컬러라 쉽게 싫증나지 않고, 지갑처럼 작은 크기라 작은 백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는 다이어리. 26만8천원 쌤소나이트.
1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펜을 꼽을 수 있게 디자인돼 있어 편리하다. 41만원 몽블랑.
2 브랜드 로고가 전체에 프린트돼 세련된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14만9천원 MCM.
3 레드 컬러가 발랄한 느낌을 주는 가죽 소재 다이어리. 10만원대 MCM.
4 펀칭 디테일과 와인 컬러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 17만5천원 크로스.
5 블랙 컬러라 쉽게 싫증나지 않고, 지갑처럼 작은 크기라 작은 백에 넣기에도 부담이 없는 다이어리. 26만8천원 쌤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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