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고급스럽게! - 김희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김희애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피부 표현은 얇게 하고, 잡티나 트러블 부위도 자연스럽게 커버해 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커버한다. 눈에는 섀도를 바르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 또렷하고 그윽하게 표현하고 입술은 연한색 립글로스를 발라 촉촉한 윤기만 살려준다.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핑크색 블러셔를 볼 전체에 사선으로 발라 입체감을 준다.
1 눈매를 깊고 또렷하게 연출해주는 아이 펜슬. 브루조아 콜 에 꽁뚜르 1.14g 1만5천원.
2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발라지는 블러셔. 슈에무라 글로우온 12g 3만원.
3 입술에 촉촉한 볼륨감을 주는 립글로스. 맥 모닝글로리 4.8g 2만2천원.
4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라지면서 트러블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SKⅡW. 소스 브라이트 팬 케이크. 10.5g 6만원대.
Base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발라 자연스럽게 피부결을 살려주는 것이 세련돼 보이는 비결.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살짝 찍어 트러블 부분을 커버해주면 피부톤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Eye 깨끗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눈에는 색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을 메우듯 꼼꼼히 그린 다음 언더라인에 화이트 펜슬을 덧발라 맑고 깨끗한 눈매를 돋보이도록 한다.
Lip 연한 파스텔 컬러나 윤기만 주는 립글로스로 입술의 붉은 기를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핑크 컬러가 약간 가미된 립글로스나 투명 립글로스를 발라 살짝 볼륨감을 더한다.
Cheek 연한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이용해 볼 전체에 살짝 덧발라 준다.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어려보이는 효과도 있다.
▼ 희고 촉촉한 피부와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이 포인트! - 이영애
촉촉하고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영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연출하기 위해 유수분이 풍부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골고루 펴 발라준 다음 파운데이션은 브러시를 이용해 소량만 발라준다. 속눈썹을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발라 또렷한 눈매를 만든다. 입술은 유분 함량이 많은 립밤으로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든 다음 레드 계열의 립밤을 덧발라 생기를 준다. 얼굴톤이 밝아 창백해 보일 수 있으므로 볼 중앙에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발라 입체감을 더한다.
1 벌꿀과 순금, 호박, 공진단 등 한방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깨끗하게 정돈해 주는 메이크업베이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럭셔리 베이스. 40ml 5만원.
2 부드러운 텍스처가 눈매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준다. 랑콤 크레용 콜 워터프루프. 1.2g 2만 4천원.
3 얼굴에 생기를 주면서 윤곽을 잡아주는 볼러셔. 조르지오 아르마니 쉬어 블러쉬 6g 4만8천원.
4 세 가지 색상의 컬러 립밤과 두 가지의 주름 개선 립밤으로 구성된 립 팔레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홍윤지합 7만원.
Base 이영애의 피부는 유난히 희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피부톤보다 약간 밝은 색 한가지만 발라 깨끗한 느낌을 살려준다.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부톤을 고르게 정리한 다음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준다. 메이크업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소량 묻혀 한 번 더 찍어주듯 눌러 잡티나 트러블을 커버한다.
Eye 눈동자가 갈색이라 이국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힘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라인을 살려 또렷한 느낌을 더한다.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가까이 섬세하게 라인을 그려주는 것이 눈매를 살리는 포인트.
Lip 흰 피부가 돋보이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혈색만 살릴 정도로 약하게 바른다. 유분감이 풍부한 투명 립밤을 입술 전체에 꼼꼼히 발라 촉촉하게 만든 다음 레드 계열의 립밤을 그 위에 덧바르면 얼굴이 생기 있어진다.
Cheek 볼 부위에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발라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 사선 방향으로 동그라미를 반복해 그려주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 내추럴한 피부톤과 핑크 톤으로 어려 보이게! - 고현정
한 듯 안 한 듯한 투명 메이크업을 즐기는 고현정은 깨끗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톤을 표현하는 데 공을 들인다. 파운데이션은 피부색에 맞춰 내추럴하게 표현하고 어두운 톤의 파운데이션과 베이지 컬러 아이섀도로 음영을 준다. 아이메이크업은 펄감이 없는 화사한 핑크 계열로 눈 중앙에만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술은 핑크 계열 립스틱을 입술선보다 약간 크게 발라준 다음 립글로스로 입술 안쪽을 메우듯 발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준다.
1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블러셔. 맥 파우더 블러쉬 웰드레스트. 6g 2만8천원.
2 눈밑 다크서클과 붉은 기를 커버해 생기를 주는 눈가 전용 컨실러. 베네피트 레몬에이드 2.7g 2만8천원.
3 수분 함량이 풍부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립스틱.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3.7g 3만1천원.
4 부드럽게 그려져 자연스러운 눈썹을 표현해 준다. 슈에무라 하드 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 4.2g 2만4천원.
Base 얼굴이 쉽게 붓는 고현정은 피부톤에 가까운 컬러를 선택해 얇게 펴 발라 부어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피부톤을 좀더 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두 톤 정도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관자놀이 중심으로 바르고, 베이지 컬러의 아이섀도를 T존과 눈밑에 살짝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Eye 아이메이크업은 자칫 잘못하면 눈이 부어보일 수 있으므로 펄감이 없는 아이섀도를 사용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그레이나 브라운 컬러의 펜슬을 사용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운다는 느낌으로 가늘게 그려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Lip 핑크 계열의 연한 컬러를 입술선보다 크게 발라주는데 입술 중앙에는 립스틱을 바르지 않고 대신 펄이 든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 톡톡 찍어 입술이 도톰하면서도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낸다.
Cheek 얼굴 윤곽을 살려주면서 갸름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핑크 계열의 블러셔로 관자놀이에서 사선 방향으로 여러 번 발라 화사하게 표현한다. 너무 진해지지 않도록 브러시를 털어내며 살짝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김희애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피부 표현은 얇게 하고, 잡티나 트러블 부위도 자연스럽게 커버해 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커버한다. 눈에는 섀도를 바르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 또렷하고 그윽하게 표현하고 입술은 연한색 립글로스를 발라 촉촉한 윤기만 살려준다.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이용해 핑크색 블러셔를 볼 전체에 사선으로 발라 입체감을 준다.
1 눈매를 깊고 또렷하게 연출해주는 아이 펜슬. 브루조아 콜 에 꽁뚜르 1.14g 1만5천원.
2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발라지는 블러셔. 슈에무라 글로우온 12g 3만원.
3 입술에 촉촉한 볼륨감을 주는 립글로스. 맥 모닝글로리 4.8g 2만2천원.
4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라지면서 트러블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SKⅡW. 소스 브라이트 팬 케이크. 10.5g 6만원대.
Base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발라 자연스럽게 피부결을 살려주는 것이 세련돼 보이는 비결.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다음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살짝 찍어 트러블 부분을 커버해주면 피부톤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Eye 깨끗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눈에는 색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라인만 그려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을 메우듯 꼼꼼히 그린 다음 언더라인에 화이트 펜슬을 덧발라 맑고 깨끗한 눈매를 돋보이도록 한다.
Lip 연한 파스텔 컬러나 윤기만 주는 립글로스로 입술의 붉은 기를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핑크 컬러가 약간 가미된 립글로스나 투명 립글로스를 발라 살짝 볼륨감을 더한다.
Cheek 연한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이용해 볼 전체에 살짝 덧발라 준다.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어려보이는 효과도 있다.
▼ 희고 촉촉한 피부와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이 포인트! - 이영애
촉촉하고 새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영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연출하기 위해 유수분이 풍부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골고루 펴 발라준 다음 파운데이션은 브러시를 이용해 소량만 발라준다. 속눈썹을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발라 또렷한 눈매를 만든다. 입술은 유분 함량이 많은 립밤으로 매끈하고 촉촉하게 만든 다음 레드 계열의 립밤을 덧발라 생기를 준다. 얼굴톤이 밝아 창백해 보일 수 있으므로 볼 중앙에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발라 입체감을 더한다.
1 벌꿀과 순금, 호박, 공진단 등 한방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깨끗하게 정돈해 주는 메이크업베이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럭셔리 베이스. 40ml 5만원.
2 부드러운 텍스처가 눈매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준다. 랑콤 크레용 콜 워터프루프. 1.2g 2만 4천원.
3 얼굴에 생기를 주면서 윤곽을 잡아주는 볼러셔. 조르지오 아르마니 쉬어 블러쉬 6g 4만8천원.
4 세 가지 색상의 컬러 립밤과 두 가지의 주름 개선 립밤으로 구성된 립 팔레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홍윤지합 7만원.
Base 이영애의 피부는 유난히 희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피부톤보다 약간 밝은 색 한가지만 발라 깨끗한 느낌을 살려준다.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부톤을 고르게 정리한 다음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준다. 메이크업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소량 묻혀 한 번 더 찍어주듯 눌러 잡티나 트러블을 커버한다.
Eye 눈동자가 갈색이라 이국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힘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라인을 살려 또렷한 느낌을 더한다.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가까이 섬세하게 라인을 그려주는 것이 눈매를 살리는 포인트.
Lip 흰 피부가 돋보이면서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혈색만 살릴 정도로 약하게 바른다. 유분감이 풍부한 투명 립밤을 입술 전체에 꼼꼼히 발라 촉촉하게 만든 다음 레드 계열의 립밤을 그 위에 덧바르면 얼굴이 생기 있어진다.
Cheek 볼 부위에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발라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계열의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 사선 방향으로 동그라미를 반복해 그려주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 내추럴한 피부톤과 핑크 톤으로 어려 보이게! - 고현정
한 듯 안 한 듯한 투명 메이크업을 즐기는 고현정은 깨끗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톤을 표현하는 데 공을 들인다. 파운데이션은 피부색에 맞춰 내추럴하게 표현하고 어두운 톤의 파운데이션과 베이지 컬러 아이섀도로 음영을 준다. 아이메이크업은 펄감이 없는 화사한 핑크 계열로 눈 중앙에만 가볍게 발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술은 핑크 계열 립스틱을 입술선보다 약간 크게 발라준 다음 립글로스로 입술 안쪽을 메우듯 발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준다.
1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블러셔. 맥 파우더 블러쉬 웰드레스트. 6g 2만8천원.
2 눈밑 다크서클과 붉은 기를 커버해 생기를 주는 눈가 전용 컨실러. 베네피트 레몬에이드 2.7g 2만8천원.
3 수분 함량이 풍부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립스틱.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3.7g 3만1천원.
4 부드럽게 그려져 자연스러운 눈썹을 표현해 준다. 슈에무라 하드 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 4.2g 2만4천원.
Base 얼굴이 쉽게 붓는 고현정은 피부톤에 가까운 컬러를 선택해 얇게 펴 발라 부어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피부톤을 좀더 투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두 톤 정도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관자놀이 중심으로 바르고, 베이지 컬러의 아이섀도를 T존과 눈밑에 살짝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Eye 아이메이크업은 자칫 잘못하면 눈이 부어보일 수 있으므로 펄감이 없는 아이섀도를 사용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그레이나 브라운 컬러의 펜슬을 사용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운다는 느낌으로 가늘게 그려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Lip 핑크 계열의 연한 컬러를 입술선보다 크게 발라주는데 입술 중앙에는 립스틱을 바르지 않고 대신 펄이 든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 톡톡 찍어 입술이 도톰하면서도 어려 보이는 효과를 낸다.
Cheek 얼굴 윤곽을 살려주면서 갸름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핑크 계열의 블러셔로 관자놀이에서 사선 방향으로 여러 번 발라 화사하게 표현한다. 너무 진해지지 않도록 브러시를 털어내며 살짝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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