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랜드 매장에서 받는 ‘공짜’ 메이크업

바비 브라운
직원들이 모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브라운 매장에서는 1:1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눈썹 정리 및 간단한 메이크업도 배울 수 있다. 12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특별한 날, 풀메이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문의 02-3440-2848

랑콤
사전 예약을 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구입에 관계 없이 메이크업 서비스뿐 아니라 피부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매장과 홈페이지(www. lancome.co.kr)에서 신청해 랑콤 회원이 되면 메이크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2-777-1221

샤넬
매장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을 한 후 메이크업 컨셉트에 맞는 예약금을 지불하면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시간 30분 정도 메이크업을 받고 나면 예약금 상당의 샤넬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문의 02-3442-6320

디올
전국 20여 개의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에 상관없이 부분 메이크업 서비스와 풀메이크업 서비스, 스킨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리 전화로 원하는 메이크업과 시간을 정한 후 매장을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www.dior.com

맥
매장으로 하루 전 전화로 예약한 후 8만원 이상 제품을 사면 졸업과 입학, 결혼식 등에 맞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눈썹 그리기와 포인트 메이크업 서비스는 제품구입에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하면 언제든 받을 수 있다. 압구정동 매장에서는 마스카라를 선물로 증정하는 개인레슨과 전문적인 메이크업 테크닉을 단계별로 가르쳐 주는 메이크업 스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가격은 10만~20만원선. 문의 02-3440-2762

디아모레 갤러리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눈썹을 다듬는 정도의 부분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메이크업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5만원.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컬러나 아이컬러, 눈썹 모양 등 메이크업 팁도 배울 수 있다. 맞춤 화장품을 구입하면 피부진단과 함께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추천해주는 코디네이션 서비스와 풀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48-5631

디 아모레스타
메이크업 전문 스튜디오로 매장을 방문하면 눈썹정리 등 간단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풀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20분 안에 끝나는 퀵 메이크업 서비스는 1만5천원,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중점적으로 포인트 메이크업 해주는 뷰티 메이크업 서비스는 3만원, 특별한 날 콘셉트에 맞게 해주는 스페셜 풀메이크업 서비스는 5만원이다. 문의 02-779-4465

에뛰드 하우스
메이크업 제품을 다양하게 갖춰놓은 쇼룸에서 립글로스 등을 직접 섞어 만들어보는 DIY코너가 인기. 홈페이지(www.etudehouse. co.kr)를 통해 신청하면 매달 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진행하는 뷰티 클래스에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뷰티클래스가 끝나면 사진촬영 서비스와 선물을 받는다. 문의 080-022-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