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그린 컬츠와 로돌라이트 가넷으로 장식한 새 모양 브로치. 9만8천원 메트로시티주얼리.
2_ 진한 핑크빛 원석을 꽃 모양으로 디자인해 로맨틱한 느낌. 5만원대 라튤.
3_ 핑크와 브라운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플라스틱 소재 브로치. 8만9천원 블루마린.
4_ 하늘색 크리스털 소재 잠자리 브로치. 가격미정 아가타.
5_ 실버와 색색의 큐빅으로 장식한 하트 모양 브로치.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 7만원대 디르베르케른.
6_ 실버 소재에 수정과 가넷을 장식한 재미있는 디자인. 24만원 더링.
7_ 페리도트를 사용한 꽃 모양 브로치. 28만원 메트로시티주얼리.
8_ 블루톤 크리스털이 해마 모양으로 디자인돼 세련된 느낌.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
9_ 구두와 립스틱 모양의 참 장식과 인조 진주가 달린 브로치. 가격미정 라튤.
10_ 세련된 디자인의 실버와 오닉스 소재 나비 브로치. 25만원 보우.
11_ 크리스털과 비즈가 화려하게 빛나는 앤티크한 디자인. 3만4천원 큐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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